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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내꺼하자(Remix ver.)' 및 히트곡, 멤버들 특징

타라 2018. 7. 19. 23:12
'인피니트'만큼 '퍼포먼스 위주노래(멜로디와 하모니)'가 여러씩이나 좋은 남아이돌도 생각보다 드문 것 같다. [ 군무돌 '인피니트'=라이브 맛집, 멜로디 맛집. 1위 & 히트다수 보유 ]


 '인피니트(INFINITE)' 명곡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2011년에 나온 <BTD(비티디)>와 <내꺼하자> & <파라다이스(Paradise)>를 가장 좋아한다. [ 그 외 2014년 곡인 인피니트의 <Back(백)>, <Last Romeo(라스트 로미오)>, 2016년 곡 <태풍> 등도 '노래' 좋고 '안무' 무척 매력적임 인피니트 일본 (발매) 앨범에만 있는 <Just another lonely night>, <Dilemma(딜레마)> 등도 명곡인 듯~ ]


성열-성규-호야-우현-엘-성종-동우


나름 스토리(이야기)가 있는 자수성가형 아이돌-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노력하며 올라온 그룹이며, 인피니트 노래 중에 '들을 만한 곡'이 정말 많다. 개성이 확 갈리는 음색의 '성규 & 우현'이 메인 보컬로, '노래 분량'이 많은 편이다.


대체로 격한 '군무' 소화하면서 '라이브'를 선보여 왔는데, 음원 버전과 달리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라이브톤'이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매력 느끼게 하는 요소 중 하나-( 추면서 노래하기에 살짝 투박한 면도 있지만, 그게 '음원' 버전보다 덜 심심하면서 '라이브'만의 매력 흘러 넘침) 인피니트 멤버들의 '라이브 노래'에 '라이브 연주'까지 끼얹으면 더 환상적~



(호야의 탈퇴로) 지금은 6조로 변경된 인피니트 7(김성규/장동우/남우현/이호원=호야/이성열/김명수=/이성종) 시절 첫 1위곡인 <내꺼하자>는 이 그룹을 띄우는 데에 큰 공헌을 한 노래이며(그 이전엔 <BTD> 활동 때의 전갈춤 화제가 된 바 있음), 2011~2012년 무렵 <내꺼하자> 다음에 '지상파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을 연타히트시키며 당대의 대세돌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인피니트'는 이후에도 10여 간 꾸준활동하며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 때)>, <Destiny>, <Last Romeo>, <Bad>, <Back>, <태풍>, <Tell Me> 등의 히트곡 및 대표곡을 남긴 바 있다...


etc '인피니트' 노래 <기도 : 메텔의 슬픔(겁나 내 취향의 노래)>, <Memories>, <Reflex>, <엔딩을 부탁해> 듣기 괜찮은 듭~ '군무 퀄리티'나 '작품성'으로 봤을 때, 이전에 나온 <BTD(Before The Dawn)>도 이들의 대표곡 <내꺼하자>에 전혀 뒤지지 않는 노래이다. <내꺼하자>보다 더 성공했던 <파라다이스>도 너무나 훌륭하고... 인피니트 노래 중 '평균 연령대'를 고려한 가장 '대중적인 작품'은 오리지널 버전 <내꺼하자>이지만, '명작 or 걸작'에 가까운 건 <BTD>나 <파라다이스>가 아닐까 싶음 ]



인피니트 대박곡 <내꺼하자>는 '2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둘 다 좋긴 하지만 내 취향으론 뒤에 나온 <내꺼하자 : Remix(리믹스) ver.> 쪽이 더 좋다~(노래 '주 멜로디'는 같고, 전반적인 반주 '편곡'이 다름) '같은 노래'임에도 '편곡'의 차이로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달라짐에 따라, <내꺼하자 : Remix ver.(오케스트라 버전)>에선 안무도 좀 바뀌었다.(인피니트 노래 <내꺼하자>의 같은 'Remix 버전' 내에서도, 그 때 그 때마다 '안무'가 조금씩 다름)

'오리지널' 버전 <내꺼하자>는 그 옛날 디스코 반주시작하며 전반적인 노래 풍이 상큼-경쾌하고 가벼운 느낌, '리믹스(Remix)' 버전 <내꺼하자>는 묵직오케스트라 반주가 깔리는 긴박한 풍의 장엄한 느낌으로 곡 분위기가 각각 다르다.


인피니트 - 내꺼하자(Remix ver.) 라이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건 경쾌한 분위기의 오리지널 <내꺼하자>이지만, <내꺼하자> 리믹스(오케스트라버전이 보다 극적이면서 남자답게 어필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똑바로 봐. 우는 게 싫어서 그래~ 아픈 게 힘들어 그래~"  "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가 널 걱정해~ 어? 내가 끝까지~ 책임질게~~"  "내가 널 까지~ 지켜줄게~~"  ]


<내꺼하자> 리믹스(Remix) 버전에서의 오케스트라 반주와 노래 자체가 주는 느낌, '인피니트(INFINITE)' 멤버들의 이 보여주는 이질적인 조합들이 모여서 굉장히 오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결과물을 탄생시킨 것 같다.


인피니트 '내꺼하자(Remix ver.)' 움짤


'아이돌 가수' 하면 '가수'치고 한 단계 아래(?)로 보는 이들이 간혹 있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아이돌도 아이돌 나름이라... '뭘 많이 깔고 노래'하거나 '립싱크 위주'의 가수들 말고 & 예전의 '율동' 수준의 춤이나 추던 아이돌 가수 말고, 요즘의 '잘 다듬어지고 오랜 훈련을 거친 아이돌 가수'들은 그 나름대로 (아무나 할 수 없는전문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


훈련된 <팀 자체>가 그렇다는 의미. 여기엔 '작사-작곡-편곡 담당 & 안무 담당 & 의상-헤어 담당 & 노래을 열심히 연습해서 보여주는 아이돌 멤버'들의 협업이 들어가 있음. 혼자 잘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여러 명재능노력들이 어우러져서 하나의 '작품'이 되는 이치 ]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에 대한 간단 브리핑 -


성규 : 노래(고음반) 멤버. 탄산 음료처럼 톡 쏘는 듯한, 섹시함이 가미된 목소리톤. 그룹의 리더. (나름 예능 캐릭터로) '인피니트' 멤버들 중, 국내에서 인기 제일 많았음. (웃을 때) 은근슬쩍 씹덕상. 눈 작고 순박하게 생긴 듯 하지만, 잘 꾸며 놓으면 묘한 세련미가 느껴지기도 하는 요상한 외모


: 노래(고음부 반멤버. (블랙 커피 말고) 프림 들어간 커피 같은, 살짝 어둡고 애절한 목소리톤. 조막만한 얼굴에 소년미 낭낭한 페이스- 귀여운 생김새랑 달리, 가끔 동작이나 표정 및 고음부 목소리톤이 박력 있는 상남자 스타일인 게 미묘함. '(전형적으로 잘생긴 건 아니지만귀엽고 매력 있게 생긴 외모'에 '노래'와 ''까지, 어느 정도 다 갖춘 밸런스 캐릭터(그룹 내 ' 실력'이 '호야-장동우-남우현' 순)


동우 : 멤버. 담당(노래도 가능)~ 보편적인 미는 아니지만 무척 '개성 있게 생긴 페이스'에 '춤선' 강렬'눈빛' 강렬하고 매력 있어서 음악 방송 때 시선을 잡아끄는 뭔가가 있음. (평소엔 다소 산만한 성격 같은데) 퍼포먼스 때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기운이랄까, 에너지가 장난 아님(아마 전생에도 이 쪽 계통 일에 종사했을 듯...)


호야(이호원) : 멤버. 담당(노래도 가능)남다른 무브먼트. 무게감 있고 진중하게 생긴 이미지. 춤을 정말 사랑하고, 춤을 잘 춤. 노래 음색도 나름 개성 있고 듣기 좋은 편. 2017년 이후 "나의 길을 걷겠어요~" 하면서 '인피니트'에서 탈퇴한 상태


이성열 : 기럭지 멤버. 파트가 많진 않지만 '남자답게 생긴 외모와 기럭지'로 때로(특정 곡 퍼포먼스 때) 무대 위에서의 무게 중심 역할 하기에, 없으면 허전함


(김명수) : 얼굴 멤버. (실제 성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얌전해 보이게 생겼음. 잘생긴 외모에 비해 음색은 좀 평범한 감이 있지만, 노래에 일정 지분 있으며 (초반에 비해) 시간이 갈수록 노래 실력 많이 향상되었음


성종 : 그룹의 막내. '여성스럽고 예쁜 목소리'의 소유자. 본인 파트소화하고, '유리알처럼 맑고 미끈한 음색'으로 인피니트 노래들 '특정 파트'를 담당하여 '의 퀄리티(듣는 맛)'를 많이 높여주는 역할을 함


특히 '인피니트(INFINITE)' 무대의 경우, 각각의 멤버들도 개성이 다르면서 매력 있고 이들이 보여주는 ''는 정말 멋지다. 무리의 멤버들이 '라이브'로 노래하면서 미리 준비한 대형에 맞춰 각 소절에 맞게 딱딱 떨어지는 ''을 보여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인피니트'가 <BTD(비티디)> 활동 때 보여준 '전갈춤'만 해도, 개별 동작도 쉽지 않지만 그걸 7명이서 정확한 타이밍에 각도 맞춰서 해내는 건 엄청난 훈련과 연습과 나름의 기량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외 <BTD>에 나오는 '다른 동작'들도 딱딱 맞춰서 하기 힘든 동작들이었고, 인피니트 다른 노래들 중 '쉽지 않은 노래'에 '난이도 상급'의 안무를 장착한 들이 꽤 많았었기에...


인피니트 - BTD(라이브) 이쯤에서 다시 보는
동작 난이도 갑 칼군무 전설, 2011년 곡 BTD


'인피니트(INFINITE)'란 그룹이 <BTD(Before The Dawn)>와 <내꺼하자(Remix ver.)> & <파라다이스> 시절에 보여준 퍼포먼스와 해당 노래는 완전 내 스타일이라, 자주 보고 듣고 하게 된다. 몇 년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노래'란 게 꼭 동시간대 노래만 듣게 되는 건 아니니까...(다음 번엔, 타임 머신 타고 날아가서 90년대 가수들 살펴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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