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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솔로 히트 <미친거니> 2탄 격에 해당하는 <쳐다보지마>~(2014년 <예쁜 나이 25살>과 동일 시기에 나온 곡) <2010년대 아이돌 명곡, 내뜻대로 Top 10>에서의 3 곡인 송지은 솔로곡 <쳐다보지마>는 4 곡인 인피니트의 <BTD(비티디)>더불어 딱 취향의 곡들로, 둘 다 아주 애정하는 노래들이다.


'아이돌' 활동 이전에 '드라마 o.s.t'로 먼저 데뷔한 '송지은'은 이후 4인조 걸그룹 <시크릿(전효성/징거=정하나/송지은/한선화)> 메인 보컬로 활약하였으며, 2014년 무렵부터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그리다, 봄> <우리 집 꿀단지> <애타는 로맨스> 등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송지은(2012년) <Talk That(톡 댓)> 시절

송지은(2013년) <희망 고문> 시절

<희망 고문> M/V 찍기 전, 얼굴에 색칠 공부


시크릿(Secret) 데뷔 초부터 '격한 ' 추면서 로 '생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이 그룹 '메인 보컬'인 송지은의 타고난 '음색'은 꽤 유니크하다. '노래할 때의 목소리'에 <(아이 같은) 순수한 느낌>과 <(산전수전 다 겪은 듯한) 퇴폐적인 느낌>이 뒤섞여 있는 오묘한 노래톤-

송지은 '얼굴'도 '다채로운 분위기'를 갖고 있는 등 무척 독특하게 예쁜데, 참 신기한 얼굴이란 생각 든다. 과거 '활동기' 전반적으로, <얼굴에 뭘 칠하느냐>에 따라 여러 이미지를 오가고 '카메라 각도와 표정'에 의해 '몇 십 초' 내에도 얼굴 느낌 현저하게 달라지곤 했기에...(분칠 전문 '무수한 연예인'들 중에서도, 이 경우는 꽤 드문 케이스인 듯~)


송지은(2014년) <예쁜 나이 25살> 무대


송지은(2014년) <I'm in love> 무대

저 아래 '연도큰 사진' 보면 더 반전적임


시크릿 송지은의 경우 <앳된 귀여움>과 <도발이거나 참한 성숙함> & <왠지 모를 촌스러움>과 <화려한 세련미>, <극강 수더분함과 현란한 프리티함>이 공존하는 페이스이다.


또한, 화장법이나 표정에 따라 금세 '(eye)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단기간 내에 '나이 들어 보였다 어려졌다' 하면서 시시각각 '얼굴 느낌' 달라 보였던 보기 드문 '의 얼굴'인데, 송지은의 그 신기한 페이스는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되는 주된 이미지>가 없어 보이는 '단점'이자 <정형화 되지 않은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


송지은(2014년) <예쁜 나이 25살> 사진 촬영 :
헤어 스타일메이크-업을 다르게 하니까 금세...


보컬 뿐 아니라 래퍼(징거=정하나)노래 꽤 했던 그룹, 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던 '시크릿(Secret)'은 2010년대에 '다양컨셉'의 여러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성숙한 분위기'의 <Magic(매직)>, <Madonna(마돈나)> 히트 후 '상큼한 분위기'의 <샤이 보이(Shy Boy)>, <별빛 달빛>이 대박 치는 등 '섹시'와 '귀여움'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갔던...


'시크릿' 노래 중 <I'm In Love(아임 인 러브)>, <Talk That(톡 댓)> 등은 특히 명곡이고, <사랑은 Move(사랑은 무브)>, <Poison(포이즌)>, <U R Fired(유 아 파이어드)> 등도 개성 넘치는 노래이다. 그 외, 송지은 드라마 ost 중에서도 들을 만한 곡이 꽤 있다.


시크릿(2011년) <샤이 보이> 움짤
(마지막에 '인피니트' 깨알 출연~)


그룹(시크릿) 활동 하면서 솔로 활동을 병행한 '송지은'은 2011년에 같은 소속사 보이 그룹 B.A.P 멤버 '방용국'이 랩을 담당한 <미친거니>란 곡을 발표하였으며, 이 곡은 대중적으로 꽤 성공한 노래라 할 수 있다. 


송지은호러 발라 1 격인 <미친거니>는 '지독한 스토킹'을 소재로 한 노래인데, 집착 랩을 하는 방용국목소리도 아주 매력적이고 여러 면에서 띵곡(명곡) 반열에 오를 만한 노래이다.


초록 머리 송지은(2011년)
<미친거니> 방송 활동 스타일
"미친거뉘~~ 왜 그러뉘~~!"

송지은 & 방용국(2012년)


2011년 첫 솔로곡 <미친거니>의 성공 이후 몇 년이 지나 '송지은'은 2014년에 비슷한 계열의 호러 발라드 2 <쳐다보지마>라는 노래를 발표하였는데, 전편 <미친거니>에 비해선 대중적인 반응이 좀 약했지만 곡의 매력도완성도 면에서 봤을 때 송지은의 <쳐다보지마>는 1편 <미친거니>를 훌쩍 뛰어넘는 갓띵곡(명곡)이 아닌가 싶다-(작사/작곡/편곡이 잘되어 있으며, 송지은의 타고난 '음색'이 유니크하고 개성 있는 데다가, 해당 '곡'과 가창자의 '음색' 궁합이 좋고, 이 곡에 대한 전반적인 '표현'이 잘되어 있음)


3위 : 송지은 - 쳐다보지마 / 2014년


송지은 솔로곡 <쳐다보지 마>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에서) 허락되지 못한 사랑=금기된 사랑'에 관한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내용 상 '호러 발라드' 계열로 분류되었으나 '소리'로만 들으면 그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잔잔한 발라드곡으로,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다. 어쩐지 '몽환적스산함이 서려 있는, 홀리도록 아름다운 느낌'의 노래인데, 듣다 보면 처럼 서서히 빠져들게 된다..


"왜~그래? 왜 안돼..? 수군대고~ 우리 사이를 말리고.."


송지은의 목소리는 '살짝 밀도 있는 토기 질감'의 '중간 음역대'가 아주 매력적이고, '고음부'에 가선 목소리가 조금 얇아지면서 그보다 맑은 성질로 바뀐다. 그런 투톤스런 송지은 특유의 음색은 <쳐다보지마>와 찰떡 궁합을 이루며, 이 매력을 십분 살려준다.(초반부 이후 "왜에 그래~할 때의 노래 아주 매혹적임)


<쳐다보지마>는 최소한의 반주로 잔잔하게 시작한 뒤 조금씩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다가, 절규하듯 외치는 "쳐~다보지 마..! "에서 분위기 반전되며 '현란한 반주'가 이어진다.(여기, 후렴부 리듬감 쩔어줌) 이후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다시 2절 가사 이어지고, 2절 "쳐~다보지 마..! " 이후 곡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된다.("Tell Me, What Is Wrong~" 할 때 송지은 목소리매력적) 


송지은 - 쳐다보지마(2014년)


그 다음에.. 또 "쳐~다보지 마..! 그런 눈으로~" 하며 (잦아드는 느낌으로) 반주 파트 피아노 연주만 잔잔하게 '또로로롱~'  물결치듯 흐르다가 '당~다, 당~다 당!'  하며 "욕~하지 좀 마..! 보이는 대로~직전에 타악기 합세하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격렬하게 휘몰아치다가 곡이 끝나는데, 그 대목이 압권이다. 왠지 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그런데, <쳐다보지마> 뮤직 비디오 내용이..? 처절함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여주 '올킬'이네~(무리 중, 혼자서만 살아남는 '끝판왕' 포스)


송지은(2014년 : <쳐다보지마> 나온 해)


시크릿 '송지은페이스는 무척 독특한데, '헤어 스타일'에 따라 & '살 빠졌을 때'와 '살 쪘을 때' & '메이크-업 진하게 했을 때'와 '메이크-업 연하게 했을 때' 이미지가 180도 달라지는 팔색조 같은 느낌 있다.(그래서, 넘 신기해서 관심 많아졌음. 외모 컨셉을 아무리 달리 해도 '장기간' 동안 대체로 '그 얼굴이 그 얼굴'이거나 '같은 드라마 or 같은 뮤직 비디오' 내에서 이 정도의 '다양느낌'까진 안나오는 연예인들이 훨씬 많기에 말이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음악 방송>에서도 그렇고, <같은 기간에 찍은 (다른) 뮤직 비디오> 내에서도 앞 장면에 나온 송지은과 뒷 장면에 나오는 송지은이 '동일인물' 맞나 싶을 정도로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 확확~ 바뀌는 경우 많았다.(예전에 일일극 찍었을 때도, 함께 출연한 선배 연기자가 비슷한 시기 '가수'로 나온 송지은 보구서 "진짜 너 맞냐?" 의아해 했다는 에피소드가...)


송지은 2014<I'm in love>, <예쁜 나이

25살> 시절(2014년 <쳐다보지마> 나온 해)



송지은 2013 <희망 고문> 무대

송지은 2013년 <희망 고문> M/V 촬영장
(뽀샵 사진 아님. 영상 속 '움직이는 사람' 캡처)

송지은(2013년)




송지은(2012년) <포이즌> <톡 댓> 시절


송지은(2011년) <샤이 보이> <별빛 달빛> 시절


송지은(2010년) <매직> <마돈나> 시절


송지은(2009년) 데뷔 초


전에 무슨 뷰티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그 때도 '무려 같은 날' 송지은의 헤어 스타일 아주 살짝만 바꿔주고 메이크- 조금 수정했더니 영 <다른 사람>처럼 보여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다.(이목구비 자체는 '원래 그런 식으로 생긴 얼굴'임. ' 연예인'을 닮았는데,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엔 각도 따라 '장신영' 살짝 닮은 분위기도 있었던...)


비교적 최근에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2017년 <애타는 로맨스> 마지막에 송지은(이유미 역할)이 씩 웃는 장면 있었는데, 그 때 실제 '어린 시절 사진' 속 한 모습과 '이목구비(얼굴형-눈-코-입)' 느낌 완전 똑같아서 그것도 신기했음. 같은 기간 내에도 그렇게 이미지 확확 바뀌는데, 특정 장면에선 오래 전인 어린 시절 모습이 또 남아있네 싶어서...(그런데, 국인들 보통 가늘게 쭉 찢어진 눈 많은데, '송지은'은 어렸을 때도 눈 땡굴하고 참 예쁘더라~)


(5개월 간격인데) 헤어메이크-체형 따라 이미지 다름

<마돈나> 시절 송지은(20108월)

(빠졌을 때 - '이쁘고 섹시한 언니' 느낌)

<샤이 보이> 시절 송지은(20111월)

(쪘을 때 - '귀염뽀짝 씹덕상' 느낌)


2017년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보다 보면, 거기 여주인공인 '송지은' 얼굴 속에 '장신영(탤런트)/민해경(가수)/송나영(지금은 결혼한 예전 CF 모델)' 모습 다 들어 있어서 그게 가장 신기하다. 이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이미지'이기에 말이다...


송지은 2010년 <마돈나> 활동 시절엔 또, 쥬얼리 '박정아' 느낌 났으며 2014년 <I'm In Love> 활동 땐 탤런트 '윤손하 & 송옥숙 젊은 시절' 느낌이 많이 났다. <샤이 보이> 활동 시절의 경우, 같은 '만두 머리'였어도 각 프로그램마다 느낌 조금씩 다르다. 아래는 '송나영'과 '안연홍' 섞어놓은 것처럼 생긴 송지은~(그런데, 궁극적으론 아무도 안 닮았다는 거- 쭉 이어져 온 평소 모습이...)


 

<샤이 보이> '만두 머리' 시절(2011년인데,

무대 위 '만두 머리' 때랑 느낌다른 듯...)


비슷한 시기였음에도, <우리집 꿀단지> TV '드라마'에 연기자로 나온 송지은과 <Bobby Doll(바비돌)>시절 가수로 활동했을 때의 '송지은 모습'은 참 많이 달랐다. 같은 가수로서 'M/V(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모습과 '무대'에서의 모습이 또또 다름'연예인 활동'할 때와 평상 시 '일상에서의 모습' 또한 완전 다르...


<샤이 보이> M/송지은 & 무대 송지은(2011년)


여러 면에서 '아주 극소수연예인'들(만)이 그러한 것처럼, 송지은도 '화장/헤어 등 스타일링'이나 '체형 변화'에 따라 팔색조처럼 이미지 현격하게 잘 바뀌는 '천의 얼굴' 스타일인 것 같다.(드.덕 출신이라 오래 전부터 '연예인 얼굴 캡처' 많이 해봤는데, 이런 류의 '반전 얼굴'은 처음 봄)


대체적으로 '보통의 연예인'들은 안 그런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단기간 내, 화면 모습'이 큰 사람'은 ~ 크고 ' 작은 사람'은 ~ 작음)송지은의 경우 '화장법'이나 '카메라 각도' 및 '표정'에 따라 최단기 내에 '(화면에 담기는 모습의) '도 막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이게 겁나 신기한 거다- 예전 '매직 아이 김남길'의 팔색조 매력 이후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신선함이다.


2011년 '큐티뽀짝 만두' 송지은 & 2014년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 저화질로 마무리~


단기간 내에도 <앳된 분위기와 성숙한 분위기> 사이를 오가고, <귀여운 느낌과 퇴폐적인 분위기> 사이를 오가고, <공주 같은 프리티함과 동네 츠자 같은 수더분한 분위기> 사이를 오가니, 암튼 오묘한 페이스인 듯... 무대 위에서, 표정도 은근 풍부해~(2010년대 초 '아이돌' 시절 동료 남자 연예인들에게 '송지은' 인기 되게 많았었다는데, 내가 '남자'였더래두 저런 이미지면 좋아했을 것 같긴 함)


'쳐다보지마(송지은 노래)' 피아노 커버


송지은 솔로곡 <쳐다보지마> 워낙에 좋은 노래이고 이 곡에 대한 피아노 커버도 좀 있는데, 대다수의 노래가 현란한 반주와 노래 없이 '피아노'로 주 멜로디만 연주하면 무척 심심해지는 경우가 많은 반면 <쳐다보지마>는 '피아노' 연주도 무척 듣기 좋다.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분위기...(다양한 악기 반주와 송지은의 목소리 들어간 '노래'는 그거대로 또 좋음) '주 멜로디' 연주만으로 저런 아름다운 느낌이라니~ <쳐다보지마>는 역시 갓띵곡이야..!


인생 로코 '애타는 로맨스'-송지은 '똑같아요'

팔색조 같은 매력, '김남길'의 매직 아이~

2010년대 아이돌 명곡-'Closer', '내일은 없어'

2010년대 아이돌 명곡-인피니트 'BTD'

2010년대 아이돌 명곡-레드애플 '바람아 불어라'

2010년대 아이돌 명곡-소유 외 '착해 빠졌어'

2010년대 아이돌 명곡-태연 'Fire', B.A.P '빗소리'

2010년대 아이돌 명곡-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프로미스나인 'Clover'


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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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쩌우

    이렇게 상세히 글을 예쁘게 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2020.01.02 01:57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반갑습니다! 쓰다 보니, 상세했군요~ ^^;(글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원래 좀 상세하고 길게 쓰는 경향이 있어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01.02 17:2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