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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뮤직 & 피플 2018.07.09 22:17

송지은 솔로 히트곡 '미친거니' 2탄 격에 해당하는 '쳐다보지마'~ '2010년대 아이돌 명곡, 내뜻대로 Top 10'에서의 3 곡인 송지은 솔로곡 '쳐다보지마'는 4 곡인 인피니트의 'BTD'더불어 딱 취향의 곡들로, 둘 다 아주 애정하는 노래들이다. 아이돌 활동 이전에 드라마 o.s.t로 먼저 데뷔한 '송지은'은 이후 4인조 걸그룹 시크릿(전효성/징거=정하나/송지은/한선화) 메인 보컬로서 작년까지 함께 하였다.


시크릿 데뷔 초부터 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이 그룹 '메인 보컬'인 송지은의 타고난 '음색'은 꽤 유니크하다. '노래할 때의 목소리'에 <(아이 같은) 순수느낌>과 <(산전수전 다 겪은 듯한) 퇴폐적인 느낌>이 뒤섞여 있는 오묘노래톤송지은 '얼굴'도 '다채로운 분위기'를 갖고 있는 등 무척 독특하게 예쁜데, 너무너무 신기한 얼굴이란 생각 든다.(과거 '활동기' 전반적으로, '얼굴에 뭘 칠하느냐'에 따라 여러 이미지를 오가고 '카메라 각도표정'에 의해 <몇 십 초> 내에도 얼굴 느낌 현저하게 달라지곤 했음. 분칠 전문 '무수한 연예인'들 중에서도, 이 경우는 꽤 드문 케이스인 듯...)


송지은(2011년) '샤이 보이' 시절

송지은(2010년) 'Magic' 시절

송지은(2012년) 'Poison' 시절

송지은(2014년) 'I'm in love' 시절
(저 아래, 연도별 '큰 사진' 보면 더 반전적임~)


시크릿 송지은의 경우 <앳된 귀여움>과 <도발인 성숙함> & <왠지 모를 촌스러움>과 <화려한 세련미>가 공존하는 페이스이며, 화장법이나 표정에 따라 금세 <(eye)>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단기간 내에 <나이> 들어 보였다 어려졌다 하면서 시시각각 '얼굴 느낌' 달라 보였던 보기 드문 '의 얼굴'인데, 송지은의 그 신기한 페이스는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되는 주된 이미지>가 없어 보이는 '단점'이자 <정형화 되지 않은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룹 '시크릿(Secret)'도 한 때는 다양컨셉의 여러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개인적으로, 시크릿(Secret) 히트곡들 중 섹시 컨셉 노래 보다는 <샤이 보이(Shy Boy)>, <별빛 달빛같은 상큼한 컨셉의 노래가 더 좋다. 한 때 많은 사랑 받았던 <Magic(매직)>, <Madonna(마돈나)>, <사랑은 Move(사랑은 무브)등도 개성 넘치는 무척 신나는래이긴 하지만...


시크릿 - 샤이 보이(2011년) 움짤

(마지막에 '인피니트' 깨알 출연~)


그 외 '시크릿'의 <I'm In Love(아임 인 러브)>, <Talk That(톡 댓)등도 명곡이고 <Poison(포이즌)>도 나름 들을 만하, '송지은' 솔로곡이나 드라마 ost 중에도 괜찮은 곡들이 꽤 있다.


송지은이 부른 ost 중 들을 만한 곡 : 

2008년 드라마 '비천무' ost <비천무>, 2015년 드라마 '빛나거나 미친거나' ost인 <보고싶은 사람>, 2017년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ost <똑같아요>, 2019년 드라마 '자백' ost <들려줘>


그룹(시크릿) 활동 하면서 솔로 활동을 병행한 '송지은'은 2011년에 같은 소속사 보이 그룹 B.A.P 멤버 '방용국'이 랩을 담당한 <미친거니>란 곡을 발표하였으며, 이 곡은 대중적으로 꽤 성공한 노래라 할 수 있다. 송지은호러 발라 1 격인 <미친거니>는 '지독한 스토킹'을 소재로 한 노래인데, 집착 랩을 하는 방용국목소리도 아주 매력적이고 여러 면에서 띵곡(명곡) 반열에 오를 만한 노래이다.


초록 머리 송지은(2011년)
<미친거니> 방송 활동 스타일

"미친거뉘~~ 왜 그러뉘~~!"


송지은 & 방용국(2012년)


2011년 첫 솔로곡 <미친거니>의 성공 이후 몇 년이 지나 '송지은'은 2014년에 비슷한 계열의 호러 발라드 2 <쳐다보지마>라는 노래를 발표하였는데, 전편 <미친거니>에 비해선 대중적인 반응이 좀 약했지만 곡의 매력도완성도 면에서 봤을 때 송지은의 <쳐다보지마>는 1편 <미친거니>를 훌쩍 뛰어넘는 갓띵곡(명곡)이 아닌가 싶다-(작사/작곡/편곡이 잘되어 있으며, 송지은의 타고난 '음색'이 유니크하고 개성 있는 데다가, 해당 '곡'과 가창자의 '음색' 궁합이 좋고, 이 곡에 대한 전반적인 '표현'이 잘되어 있음)


3위 : 송지은 - 쳐다보지마 / 2014년


송지은 솔로곡 <쳐다보지 마>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에서) 허락되지 못한 사랑=금기된 사랑'에 관한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내용 상 '호러 발라드' 계열로 분류되었으나 '소리'로만 들으면 그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잔잔한 발라드곡으로,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다. 어쩐지 '몽환적스산함이 서려 있는, 홀리도록 아름다운 느낌'의 노래인데, 듣다 보면 처럼 서서히 빠져들게 된다..


"왜~그래? 왜 안돼..? 수군대고~ 우리 사이를 말리고.."


송지은의 목소리는 '살짝 밀도 있는 토기 질감'의 '중간 음역대'가 아주 매력적이고, '고음부'에 가선 목소리가 조금 얇아지면서 그보다 맑은 성질로 바뀐다. 그런 투톤스런 송지은 특유의 음색은 <쳐다보지마>와 찰떡 궁합을 이루며, 이 곡의 매력을 십분 살려준다.(초반부 이후 "왜에 그래~할 때의 노래톤 아주 매혹적임)


<쳐다보지마>는 최소한의 반주로 잔잔하게 시작한 뒤 조금씩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다가, 절규하듯 외치는 "쳐~다보지 마..! "에서 분위기 반전되며 '현란한 반주'가 이어진다.(여기, 후렴부 리듬감 쩔어줌) 이후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다시 2절 가사 이어지고, 2절 "쳐~다보지 마..! " 이후 곡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된다.("Tell Me, What Is Wrong~" 할 때 송지은 목소리톤도 매력적) 


송지은 - 쳐다보지마(2014년)


그 다음에.. 또 "쳐~다보지 마..! 그런 눈으로~" 하며 (잦아드는 느낌으로) 반주 파트 피아노 연주만 잔잔하게 '또로로롱~' 물결치듯 흐르다가 '당~다, 당~다 당!' 하며 "욕~하지 좀 마..! 보이는 대로~직전에 타악기 합세하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격렬하게 휘몰아치다가 곡이 끝나는데, 그 대목이 압권이다. 왠지 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그런데, <쳐다보지마> 뮤직 비디오 내용이..? 처절함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여주 '올킬'이네~(무리 중, 혼자서만 살아남는 '끝판왕' 포스)


송지은(2014년 : <쳐다보지마> 나온 해)


시크릿 '송지은페이스는 무척 독특한데, '헤어 스타일'에 따라 & '살 빠졌을 때'와 '살 쪘을 때' & '메이크-업 진하게 했을 때'와 '메이크-업 연하게 했을 때' 이미지가 180도 달라지는 팔색조 같은 느낌 있다.(그래서, 넘 신기해서 관심 많아졌음. 외모 컨셉을 아무리 달리 해도 '장기간' 동안 대체로 '그 얼굴이 그 얼굴'이거나 '같은 드라마 or 같은 뮤직 비디오' 내에서 이 정도의 '다양느낌'까진 안나오는 연예인들이 훨씬 많기에 말이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음악 방송'에서도 그렇고 '같은 기간에 찍은 (다른) 뮤직 비디오' 내에서도 앞 장면에 나온 송지은과 뒷 장면에 나오는 송지은이 '동일인물' 맞나 싶을 정도로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 확확~ 바뀌는 경우 많았다.(예전에 일일극 찍었을 때도, 함께 출연한 대선배 연기자가 같은 기간에 '가수'로 나온 송지은 보구서 "진짜 너 맞냐?"고 의아해 했다는 에피소드가...)



송지은(2014년 : <쳐다보지마> 나온 해)



2013년 노래 <희망 고문> 무대

2013년 노래<희망 고문> M/V 촬영

(뽀샵 사진 아님. 영상 속 '움직이는 사람' 캡처)

송지은(2013년)




송지은(2012년)


송지은(2011년)


송지은(2010년)


송지은(2009년)


전에 무슨 뷰티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그 때도 '무려 같은 날' 송지은의 헤어 스타일 아주 살짝만 바꿔주고 메이크-업 조금 수정했더니 영 '다른 사람'처럼 보여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다~(드.덕 출신이라 오래 전부터 '연예인 얼굴 캡처' 많이 해봤는데, 이런 '반전 얼굴'은 처음 봄)


관련 링크 :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송지은, 성훈 '똑같아요'


가장 최근에 찍은 드라마인 2017년작 <애타는 로맨스> 마지막에 송지은(이유미 역할)이 씩 웃는 장면 있었는데, 그 때 실제 '어린 시절 사진' 속 한 모습과 '이목구비(얼굴형-눈-코-입)' 느낌 완전 똑같아서 그것도 신기했음. 같은 기간 내에도 그렇게 이미지 확확 바뀌는데, 특정 장면에선 오래 전인 어린 시절 모습이 또 남아있네 싶어서...(그런데, 국인들 보통 가늘게 쭉 찢어진 눈 많은데, '송지은'은 어렸을 때도 눈 땡굴하고 참 예쁘더라~)


(5개월 간격인데) 헤어메이크-체형 따라 이미지 다름

'마돈나' 시절 송지은(20108월)
(살 좀 빠졌을 때 - '이쁘고 섹시한 언니' 느낌)


'샤이 보이' 시절 송지은(20111월)
(살 좀 쪘을 때 - '귀염뽀짝 씹덕상' 느낌)


2017년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보다 보면, 거기 여주인공인 '송지은' 얼굴 속에 '장신영(탤런트)/민해경(가수)/송나영(지금은 결혼한 예전 CF 모델)' 모습 다 들어 있어서 그게 가장 신기하다. 이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이미지'이기에 말이다... 


송지은 2010년 <마돈나> 활동 시절엔 또, 쥬얼리 '박정아' 느낌 났으며 2014년 <I'm In Love> 활동 땐 탤런트 '윤손하' 느낌이 많이 났다.(심층 조사 & 분석 결과, 초등학생 때랑 '눈/코/입/얼굴형' 등 이목구비 모양은 별로 차이 없는데 저러하다 킬.포~ 얼굴 살집퍼센티지와 헤어 & 메이크-업 설정에 의해 시시각각 변하는 '한 사람 안의 이런 다양느낌', 정말 신기하다. 심지어는 '쭉 쌩얼'이었던 어린 시절에도 '사진'마다 느낌 다 달랐던 신기한 페이스~)


비슷한 시기였음에도, <우리집 꿀단지> TV '드라마'에 연기자로 나온 송지은과 <Bobby Doll(바비돌)> 활동 때 가수로서 '뮤직 비디오'와 '무대 공연'에 나온 송지은 모습은 참 많이 달랐다.(가수로서 'M/V' 속 모습과 '무대'에서의 모습이 또또 다름'연예인' 활동할 때와 평상 시 '일상'에서의 모습 또한 완전 다르고... <샤이 보이> 활동 때도, 같은 '만두 머리'였어도 각 프로그램마다 느낌 조금씩 다르다. 아래는 '송나영'과 '안연홍' 섞어놓은 것처럼 생긴 송지은~(그런데, 궁극적으론 아무도 안 닮았다는 거- 쭉 이어져 온 평소 모습이...)


 

<샤이 보이> '만두 머리' 시절(2011년인데, 이 때 얼굴 느낌이 2015~2016년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 2017년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나오는 송지은 이미지랑 가장 흡사하다.(알고 보면 큰 편인데, <같은 2011년도 <샤이 보이> 바로 뒤에 나온 <별빛 달빛> 활동 때 ' 너무 작아 보인 메이크-업'은 대략 미스테리~)


여러 면에서, 극소수의 연예인들이 그러한 것처럼 송지은도 '화장/헤어 등 스타일링'이나 '체형 변화'에 따라 팔색조처럼 이미지 현격하게 잘 바뀌는 '천의 얼굴' 스타일인 것 같다. 대체적으로 '보통의 연예인'들은 안 그런 경우압도적으로 많은데, 송지은의 경우 '화장법'이나 '카메라 각도' 및 '표정'에 따라 최단기간 내에 (화면에 담기는 모습의) ''도 막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이게 겁나 신기한 거다-(예전 '매직 아이 김남길'의 팔색조 매력 이후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신선함이다.) 


단기간 내에도 <앳된 분위기와 성숙한 분위기> 사이를 오가고, <귀여운 느낌과 퇴폐적인 분위기> 사이를 오가고, <공주 같은 프리티함과 동네 츠자 같은 수더분한 분위기> 사이를 오가니, 암튼 오묘한 페이스인 듯...(2010년대 초 '아이돌' 시절 동료 남자 연예인들에게 '송지은' 인기 되게 많았었다는데, 내가 '남자'였더래두 저런 이미지면 좋아했을 것 같긴 함)


'쳐다보지마(송지은 노래)' 피아노 커버


송지은 솔로곡 <쳐다보지마> 워낙에 좋은 노래이고 이 곡에 대한 피아노 커버도 좀 있는데, 대다수의 노래가 현란한 반주와 노래 없이 '피아노'로 주 멜로디만 연주하면 무척 심심해지는 경우가 많은 반면 <쳐다보지마>는 '피아노' 연주도 무척 듣기 좋다.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분위기...(다양한 악기 반주와 송지은의 목소리 들어간 '노래'는 그거대로 또 좋음) '주 멜로디' 연주만으로 저런 아름다운 느낌이라니~ <쳐다보지마>는 역시 갓띵곡이야..!


인생 로코 '애타는 로맨스'-송지은 '똑같아요'

팔색조 같은 매력, '김남길'의 매직 아이~

2010년대 아이돌 명곡-'Closer', '내일은 없어'

2010년대 아이돌 명곡-인피니트 'BTD'

2010년대 아이돌 명곡-레드애플 '바람아 불어라'

2010년대 아이돌 명곡-소유 외 '착해 빠졌어'

2010년대 아이돌 명곡-태연 'Fire', B.A.P '빗소리'

2010년대 아이돌 명곡-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프로미스나인 'Clover'


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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