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가요 2

지르는 남가수 명곡 5-주니퍼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단짠 쥬니퍼)

'지르는 남가수 명곡' 중 자주 언급되는 주니퍼(Junyfore)의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은 국내 '락 발라드' 중 상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노래로, 2001년 발매곡이다. 보통 '내지르는 락 계열' 가수들 음색이 청아한 경우는 잘 없는데, 을 부른 쥬니퍼(주니퍼)의 음색은 곱상한 느낌의 '미성'이어서 아주 특기할 만하다~(이런 느낌 주는 '달달 락커'는 처음이어서 무척 신기하다.) 초반부 "이 좋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v)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부를 때의 '쥬니퍼(Junyfore)' 목소리는 달달하고 청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 그렇게 미끈한 음색으로 노래하다가 "(...기다리면) 되~니까!" 하면서 고음부로 치고 올라가는 대목..

미디어 세상 2019.08.15

지르는 남가수 명곡 4-김상민 'You'(송곳 고음 상민)

국내 가수들 중, 스틸하트(Steelheart)의 '쉬즈 곤(She's Gone)'을 역대급으로 불러 화제가 되었던 김상민- "레이레~! 원츄 세입~미~~ 마 핫~빌롱(스) 투 유~", "레이레~ 오 레이레~~ 오 레이레~~~!!!" 어쩐지 '전생에 득음한 소리꾼'이 환생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수 '김상민'을 좀 더 심층적(?)으로 느끼고 싶다면 2003년 MBC 드라마 를 보면 된다.(전설의 '폐인 드라마'~) '지르는 남가수 명곡' 시리즈~ 2001년에 나온 김상민의 '노래'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그리 크진 않지만, 정신 번쩍 뜨이게 하는 고음으로 해당 '가수'에 대한 인지도는 좀 있는 편이다. '지르는 남자 가수 노래'에서 자주 언급되는 편인데, 웬만한 남자들 원키로 제대로 따라 부르기 좀 힘..

미디어 세상 2019.08.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