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2

'막장 드라마 작가' 트로이카(문영남-임성한-김순옥) 개요

요즘(2018년 12월) 현역 활동 중인 '김순옥 작가'가 SBS '황후의 품격' 수목극 1위로 핫한 상태이다. 항간에 '김순옥'이 국내 '막장 드라마'의 창시자이거나 대모 쯤으로 알고 있는 이도 있던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썰을 좀 풀어본다. 김순옥 작가의 출세작 막.드 이전에도 '막장 드라마'는 존재했었으니까... : 이제, 얼굴에 '점' 찍으면 딴사람 돼요~ (드라마에서의 이 장면은 '메이크-업으로 점 가리는 장면'임) 국내 '드라마'들 중 일부를 '막장 드라마' 식으로 분류하는 게 좀 거시기하긴 하다. 왜냐하면, 엄밀하게 말해서 나 에도 '막장 스토리'는 등장하기에... 어찌 되었건, 우리는 '특정한 성격'을 띤 일부 드라마를 '막장 드라마'라 칭한다. 원래 국내 '3대 막장 드라마 작가'는 이..

미디어 세상 2018.12.10 (4)

보석비빔밥-누가 네 누룽지를 먹었을까?

MBC 주말극 은 딱히 챙겨 볼려고 했던 드라마는 아니었으나, 첫 회 당시 다른 상대 드라마들에서 큰 재미를 못 느껴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 비교적 등장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을 다룬 홈 드라마이지만, 아직까지 그럭저럭 볼 만한 것 같다. 시청률도 10회 만에 첫 회의 2배치까지 껑충 뛰어 올랐던데, 그런 걸 보면 임성한 작가가 대단하긴 한가 보다.(적어도 '흥행=시청률' 면에선) 10회 만에 2배는 커녕,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10회 중반 쯤 되면 2/3 수준이나 시청률 절반으로 꼴아박는 드라마들도 요즘 참 많은 실정이다. 그만큼 '시청률 올리는 일'이 생각 만큼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듯 한데, 임성한 작가는 '톱스타' 하나 기용하지 않고도 마음만 먹으면 그 '3단으로 낀 샌드위치 시간대'에도..

미디어 세상 2009.10.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