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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2013. 3. 4. 21:47

다산 '정약용'은 개인적으로 '세종 대왕'과 더불어 소시 적부터 존경해 왔던 인물이다. 당시엔 이들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 밖에 습득하지 못했으나, 그것만으로도 막 호감이 갔던 인물들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더 자세하게 알게 된 정약용 선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훨씬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는 유능한 정치가이면서, <목민심서> <마과회통> <여유당전서> <흠흠신서>를 포함하여 평생동안 500권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남기는 등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던 작가이자 대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거중기'를 고안하여 세계적 문화 유산인 '수원 화성'을 축조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이 수원 화성의 '설계도'를 작성한 이도 정약용이라고 함) 뛰어난 학문적 재능으로 정조 임금의 총애를 받은 정약용은 '청렴 결백하면서, 민본(民本)의 가치를 지향하는 (백성들에게) 어진 관리'였다고 전해진다. 비록 정조 사후에 '천주교 탄압'에 연루되어 꽤 오랫동안 유배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정약용은 그 고난의 시간동안 학문 연구에 몰두하고 엄청난 저작 활동을 하면서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만약 '정조 임금'이 좀 더 오래 살고 '부국강병을 꿈꿨던 조선의 천재 정약용'이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면, 우리 나라의 과거 역사가 더 희망적인 방향으로 풀렸을 거란 아쉬움이 남는다.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지식을 자랑했던 정약용(1762~1836)은 '우리 나라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도 불린다. 조선 시대를 통틀어 한 둘 나올까 말까 한 그런 천재를 무려 18년 동안이나 유배지에서 썩게 했다는 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한 때 형조에서 일하기도 했던 '정약용'이 요즘엔 우리 나라의 드라마나 영화 속 인물로도 자주 등장하는 분위기이다. 그것두 '탐정'으로... 실제로, 그의 저서 중 무척 유명한 <흠흠신서>는 정약용이 황해도 곡산부사(谷山府使)로 있을 때 '수사했던 사건들'을 사례별로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긴 책이며, 사람의 생명과 연관된 판결을 내릴 때에는 최대한 신중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는 형법서에 속한다.

정약용 선생 曰 : "사람의 생명은 하늘에 매여 있는 것이다. 목민관은 그 중간에서 선량한 사람을 편히 살게 해주고 죄 지은 사람을 붙잡아 죽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의 권한을 사람이 대신 행사하는 것이다. 사람이 천권을 대신하면서 이를 두려워할 줄 모른 채 자세히 헤아리지 않아, 살려야 할 사람을 죽이고 죽여야 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그러고서도 태연하고 편안할 뿐 아니라, 비참함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백성의 소리를 듣고도 구제할 줄 모르니 화근이 깊어진다.."

당시 형조직으로 근무했던 정약용(丁若鏞)은 수많은 '형사 사건'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과학적인 수사'를 하고 '합리적인 판결'을 내리기 위해 힘썼던 걸로 유명하다. 사람이 하는 일인 이상 100% 완벽할 순 없겠지만, 나름 솔로몬(?)의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 같으며, 특히 살인 사건에 있어선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다산 정약용의 '산수도'

다산 정약용은 정치, 경제, 역사, 어문학, 지리, 과학, 예술, 의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역사상 가장 많은 저술을 남긴 학자'로 이름이 나 있다. 그런데, 그 서적 하나하나가 꽤 높은 수준이라고 알려져 큰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통.. 한 가지 학문에 대해서만 잘 알기도 힘든데, 그렇게 '의학, 법학, 인문학, 과학,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두루두루 뛰어난 학식을 선보였던 정약용은 그 시대의 '난 인물'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정약용' 선생이 우리 나라 TV 사극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건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인물을 소재로 한 극이 '영화'나 '케이블용 드라마' 아닌 '지상파 드라마'로 한 번쯤 방영되었으면 좋겠다. 워낙에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인물이라, 극의 소재나 연관된 에피소드도 무궁무진할 것 같으니 말이다.(그만큼, 작가 역량에 따라 꽤 '재미난 극'이 탄생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 나라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그런 대단한 천재'가 시대의 민폐녀 같은 정순왕후 & 꼴통 벼슬아치들과 한 시대에 활약할 수밖에 없었단 사실이 대략 유감이다..

posted by 타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정약용이 그린 그림은 처음보는군요..
    다재다능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그 재능으로 혁명을 한번 일으켰었다면...ㅋㅎ

    2011.01.26 21:03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혁명...까지는 아니고, 정조 임금과 함께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개혁은 꿈꿨던 것 같은데,
      그 놈의 보수 꼴통 대감들과 정순 왕후의 견제로 죄다
      물거품 되어 버렸죠.. ㅠ(조선이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던 '정조' 사후엔, 점점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슬픈 과거가... 정순 왕후 나빠요~ ;;)

      2011.01.28 12: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21:07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정말 그러네요.. 신이 가끔은, 한 사람에게 모든 재능을
      다 몰아서 주기도 하나 봅니다~ ^^;

      2011.01.28 12:0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해바라기

    학문에 통달한 정약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1.01.26 21:47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정약용과 이산의 만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천재왕과 신하가 만나서 뜻을 이루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시기 와 질투에 눈이 먼 신하들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1.26 22:10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정말, 조선이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참 안타까워요.. 정조 임금이 좀 더 오래 살았다면
      우리 나라 근대사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

      2011.01.28 12:08 신고
  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mangastorytelling.tistory.com BlogIcon manga0713

    저도 같은 소망입니다. 공중파에서 정약용 선생의 모습을 뵐 날을 기대합니다. ^^

    2011.01.26 22:12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정약용 선생을 '조연' 아닌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가
      언젠가 꼭 탄생했음 좋겠습니다.. ^^

      2011.01.28 12:0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동감해요. 다산은 드라마에서는 조연급으로 시대적 배경 설명을 위해서만 등장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허준처럼 주인공으로 사극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이번 김명민이 주연한 영화가 대강의 스토리를 보니 다산 정약용선생 비슷하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영화를 볼 수 없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요.

    2011.01.26 22:29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이번 영화에서의 김명민이
      '정약용'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루 빨리 DVD로 만들어지거나 인터넷 영화 감상 서비스가
      되어서, 멀리 계시는 초록누리님두 그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1.28 12:1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정말 다재다능한 학자였죠..

    2011.01.26 23:28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참 많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 시대가
      이런 대단한 천재를 (나라를 위해) 보다 유용하게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11.01.28 12:13 신고
  8.  Addr  Edit/Del  Reply 하나비

    저도 동감입니다 사극으로 다룰게 많을거 같아요 ^^ ㅈ잘보고갑니다 !!

    2011.01.26 23:48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우리 나라 사극 소재로 정말 괜찮은 소재들이 넘쳐나는데
      했던 거 재탕하거나 이상한(?) 것만 자꾸 만들어지는 것
      같더군요.. 언젠가는, 정약용 주인공의 드라마도 꼭 볼 수
      있었음 좋겟습니다.. ^^

      2011.01.28 12:1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정조의 개혁이 성공하고 정약용이 조선 정계의 분위기를 개국과 실용으로 이끌었다면 우리도 일본처럼 독자 개국에 성공했을 수도 있죠. 저도 동감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인화씨의 '영원한 제국' 은 참 재미있게 본 작품이엇죠^^

    2011.01.26 23:55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이미 지난 과거의 일이지만, 정말 안타깝죠.. ㅠ
      탐욕적이고 근시안적인 사고를 가진 무리들로 인해,
      그 시기의 조선이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꺼뜨려 버리고
      나중엔 어이없게 일본에게 발렸으니 말이죠...

      '정조 & 정약용' 콤비가 본격적으로 뜻을 펼치지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2011.01.28 12:18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pockgun.tistory.com BlogIcon 형석

    과거 현인들일 수록 다방면에 정통하신 분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전문화 전문화 외치면서 외골수들이 늘어나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져 가는 듯 합니다.

    2011.01.26 23:58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똑같이 100년도 채 안되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그런 걸 보면 참 신기해요.. 그 시대 분들이
      부지런히 학문에 매진하는 등, 참 부지런하기도
      했었나 봅니다.. ^^;

      2011.01.28 12:20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HJ심리이야기

    이 시대에 정약용이 태어났다면 대단했을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오히려 집중이 잘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1.27 01:47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지금이라도 정약용 같은 분이 (숨어 있다가) 어디선가
      짜잔~하고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

      2011.01.28 12:23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빠리불어

    읽다보니까 불순왕후가 미워지네여 ㅡㅡ;;;

    훌륭한 사람은 늘 저리 억울하게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저런 분이 다시 한국에 태어났음 좋겠습니다..

    덕분에 국사 공부 제대로 하고 가네여..ㅎㅎ

    편한밤 보내시고 즐거운 하루 맞이하세여, 타라님 ^^*

    2011.01.27 03:0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정말정말 불순한 거죠~ 당시엔 그럴 의도까지는 없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정순 왕후' 때문에 조선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망국의 길로 들어섰으니 말이에요..;;

      암튼.. 빠리불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11.01.28 12:25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bongworld.tistory.com BlogIcon 봉봉♬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ㅠㅠ
    더 많은 빛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불순왕후 네 이냔..-_ㅠ...

    정약용 선생님은 정말 다재다능 하셨네요.
    갑자기 관련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1.01.27 10:04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더 나은 환경이었다면 나라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그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을텐데, 시대를 잘못 타고난 천재들을 보면
      항상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2011.01.28 12:26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27 10:15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ssu.ac.kr BlogIcon 숭실다움

    한때 조선후기 사회에 너무 관심이 가서
    관련 책을 막 찾은적이 있었어요~
    정말 훌륭한 인재 인건 확실한거같아요^^

    2011.01.27 11:19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진짜 훌륭한 인재죠.. 요즘에도, 이런 인물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2011.01.28 12:28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정조 사후에 행해진 일들이 아까운 인재를 썩게 만들었네요~~
    그것도 18년이나.. 정순왕후가 아니라 불순왕후라는 말이 맞구요 ~ㅎ
    다방면에 다재다능하신분을 잘 협조해서 정치에 반영을 했더라면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드라마로 나오면 정말 훌륭한 분을 기리는 것이 될텐데..
    기다려볼까요~~?^^

    2011.01.27 12:36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상대 세력을 견제하려던 정순 왕후의 행동들이
      결과적으로 나라에 너무 큰 민폐를 끼쳐 버렸죠..
      정조 사후엔, 외척 세력 등장하면서 조선이 갈수록
      망국의 길로 고고씽~해 버렸으니..;;

      드라마로나마, 두고두고 아까운 그 인재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1.28 12:32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간간히 드라마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는 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이네요. 그래서 그런 능력을 시기한 미움을 받았는지도 모르겠군요~ ^^

    2011.01.27 13:44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당시의 권력가들이, 자기네들끼리 편 갈라 싸우느라
      그리 된 것이지요.. 역사는 항상 돌고 돌던데, 그래두
      앞으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할 줄 아는 현명한 정치가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1.01.28 12:35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블로그 글 쓰는것도 어려운데 수백권의 책을 지은 것을 보면 정말 천재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2011.01.27 20:20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진짜..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70년 조금 넘는 세월 동안
      무려 500여 권의 책을 남겼다니.. 천재 약용 선생, 대단한 것 같습니다~ ^^

      2011.01.28 12:37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박혜연

    다산선생님의 어린시절은 겉보기에는 불행해보였다는건 다산선생님의 친어머님이 세상을 떠났을때 다산선생님은 겨우 만9세였다더군요? 그러다가 12세때 새어머니가 들어오셨는데 다산선생님과는 겨우 8살차이로 아주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생뻘되는 의붓아들을 친자식못지않게 정성껏 잘 키우셨다고하네요?

    2011.02.10 14:04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신데렐라 새엄마 때문에 '계모'의 인식이 나빠져서 그렇지,
      (다산 선생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세상엔 좋은 계모도
      참 많은 것 같아요.. ^^;

      2011.02.10 22:53 신고
  20.  Addr  Edit/Del  Reply 플로렌스

    역사의 흐름을 트는 순간에는 일개 촌부도 영웅이 될 수 있지만,
    역사에 기여하지 못하면 세계 제일의 천재도 어쩔 수 없습니다.

    2013.03.09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