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2

1980년대 남가수 명곡 2-김학래 '사랑하면 안되나'

나같은 '발라드 덕후'에게 '좋은 멜로디의 발라드곡' 발견에 대한 기쁨은 '산삼을 발견한 심마니'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ex : '사랑하면 안되나' 같은 곡, 이랄까...) 1980년대 싱어송라이터 김학래(개그맨 김학래 아님) 히트곡이 많지만, 그 중 내가 꼽는 3대장은 < 사랑하면 안되나> 요 3곡이다. 이 노래들에 나오는 '핵 킬링 포인트'는 큰 감흥을 불러 일으키기에...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 내가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 슬픔의 심로 "하지만 견딜 수 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 사랑하면 안되나 가수 김학래 젊은시절 모습 몇 달 전에 '대학 가요제 수상곡'인 와 같이 포스팅한 김학래 1집곡 워낙에 심금을 울리는 좋은 노래이고, 비슷한 계..

미디어 세상 2018.08.14 (8)

'대학+강변 가요제'곡 8~9위-시적인 낭만성 '내가', 롱런 'J에게'

남성 듀오 김학래, 임철우의 '내가(김학래 작사/작곡)'는 1979년 '대학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인데, '너무 좋아서~ & 이렇게 좋은데..'의 이유로 한숨 쉬며 들었던 노래이다. 8위 : 김학래, 임철우-내가(1979) 요즘엔 별 시덥잖은 노래들도 등으로 음원 사이트에서 손쉽게 상위권을 차지하고 '마케팅빨'로 대중적인 노래인 양 여론몰이 일삼곤 하지만, '노랫말'과 '멜로디'가 아름다운 '진짜진짜 좋은 노래'는 잘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1979년 '대학 가요제' 대상 수상곡 와 같은 노래는 그 시대-그 시절이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곡이 아니었나 싶고, 정말 훌륭한 노래이다.(노래는 아무 잘못이 없다-) 요즘엔 뭐.. 이런 감성의 노래, 나오기 힘들겠지? 1979년 대학 가요제 대상곡 킬링 ..

미디어 세상 2018.04.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