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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앞에서 2009. 8. 19. 19:37

조지 프레드릭 와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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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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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엥,,작품 해설도 좀 해주셔야지 저 같은 사람도 이해를 하지요ㅜㅜ
    가려진 눈, 원형의 둥근 물체(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화사한 톤의 질감들에서 작품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대충 감을 잡고 혼자서 머리굴려가며 해석해 봤답니다.

    2009.08.20 02:09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저같은 경우엔 해설 없이 그냥, 마음으로 한 번 느껴보는
      그런 시추이에션을 좋아해서요.. ^^; 이런 거 자꾸 해보면
      이미지 리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앞은 안 보이고, 발밑까지 물은 점점 차올라 오고.. 꽤
      절망적인 상황인 듯한 곳에서 이 사람은 끝까지 하나 남은
      악기의 마지막 줄을 튕기며 연주를 계속합니다.. 단순히
      절망만 하면서 모든 걸 손 놓은 상태로 있는 게 아니라,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지요.. 어차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인지라,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얼핏 절망적인 상황 같지만, 저 사람의 연주를 듣고 그 누가
      구출하러 올 수도 있고.. 아님 곧 물이 빠지게 되어 저절로
      살게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수도 있겠지요..
      저 사람은 보편적인 인간들을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해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까지
      다 해보는 그런 사람들이요.. 저 화사한 톤의 질감 자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초록누리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할 거 천진데, 몸이 아파서 비실비실하고 있습니다.. ㅠ
      빨리 원기 회복해야 되겠어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구요,
      이번 한 주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2009.08.20 16:3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quaintree.tistory.com BlogIcon QuainTree

    멋지네요~
    잘감상했습니다~

    2009.08.20 18:3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