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7.23~8.22) 전설


게자리 전설에도 나오는 '헤라클레스(Heracles)'는 제우스(Zeus) 신이 바람 피워 낳은 자식이었기에 제우스의 정실 부인인 헤라(Hera) 여신으로부터 미움 받았으며, 그로 인해 번번히 죽을 고비를 넘겨야만 했다.(항시, 제우스의 바람기가 문제여~ ;;)


신탁에 의해 12가지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만 했던 헤라클레스의 힘든 과제 중 한 가지는 불멸의 존재로 알려진 네메아 숲의 사자를 죽이는 일이었다.


일러스트 : 카가야


헤라클레스는 활을 쏘아 사자를 죽이려 했으나, 몸에 약간의 흠집만 생길 뿐  활이나 칼로 그를 죽일 수 없었고 오히려 더 사납게 날뛰기 시작했다. 결국 헤라클레스는 맨몸으로 치열한 육탄전을 벌였으며, 긴 싸움 끝에 사자를 동굴로 몰아간 뒤 그의 목을 졸라 죽여 버렸다.


이후 헤라클레스(Heracles)는 그 사자 가죽을 몸에 두르고 다녔고, 제우스 신은 아들의 용맹함을 기리고자 그 사자 형상을 하늘로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헤라 여신이 희생양 사자를 기리기 위해 별자리로 만들었다는 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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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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