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탄생석

게자리(6.22~7.22) 성향

타라 2008. 4. 21. 22:21
Cancer

게자리 (6.22 ~ 7.22) / 풍부한 정서의 방어주의자

● 이 별자리의 사람은 정서적으로 민감한 성향의 사람으로서 그 내면에 여러 가지 다양한 면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한 마디로 딱 잘라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내면의 소유자이다.

● 비교적 감정의 폭이 큰 편으로, 평소엔 대체로 내성적이고 조심스럽고 소심한 면모를 보이지만 때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거침 없는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

● 어떤 때에는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치우치기도 하고, 종종  침울한 상태에 곧잘 빠지기도 한다.

● 게자리 성향의 사람은 상처받은 일을 쉽게 잊지 못하며,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뛰어난 편이지만 자칫 타인에 대한 지나친 간섭으로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이 별자리의 사람은 견고한 가정이나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 안에서 친밀감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기를 원하고, 거기에 많은 애착을 느낀다.

● 이들은 부드럽고, 신비롭고, 정서에 민감한 성향을 보이며 때론 강한 감정의 기복으로 변덕을 부리기도 하고, 주변인들이나 사물에 대해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 이들은 직관력이 뛰어나고 상상력도 풍부한 편이며, 평소 빈틈 없는 성격으로 자기 방어력도 강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