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리 가지 않더라도, 현재의 우리가 1970~80년대 대학생 가요제(대학 가요제/강변 가요제 등) 사진이나 1990년대 도시 풍경 or 젊은이들의 차림새 등을 담은 사진들 보면 '현재'와 많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저 때는 저런 헤어 스타일이 유행이었네? 기차역 풍경이 지금이랑 많이 다르구나~' 등을 느끼며...
조금 더 올라가서, 우리 조상님들의 생활상을 담은 구한말 전후로 한 '조선 시대' 사진들을 보면 '현재와 엄청난 차이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백성들 옷차림새부터 건축물, 교통 수단, 생활상 등이 현저하게 다르니 말이다. 앞으로 100년 뒤의 사람들이 '현재(2010년대)'의 우리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게 된다면, 이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될까?
[ '사진'을 통해, 100여 년 전의 조선 시대로~ ]
조선 시대 장터 풍경 조선 시대 나룻터 조선 시대 바둑(알파고 조상님들) |
그런데, 최근 들어 구한말 전후의 '조선 시대' 사진들을 구경하다가 왠지 '도플갱어'스런 사진을 한 장 발견하였다. 여기, 맨 아랫 사진에 나오는 등장 인물 중 1인이 현재의 유명인 중 누구누구와 너무나 많이 닮았기에 말이다..
조선 시대 웨딩 마치 조선 시대 생수(?) 배달 조선 시대 F5..? 조선 시대 서양식 병원 의료진 |
마지막에 나오는 구한말 '조선 시대' 서양식 병원 의료진 단체 사진, (앞의) 중간에 계신 분 '헤어 스타일'로 봐서 <조선 최초의 여의사>인 '박에스더(김점동)'님 같으다..(박에스더님, 무척 훌륭한 분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