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 3

'양자리(Aries)' 전설

양자리(3.21~4.19) 전설 오래 전.. 그리스의 테살리아에 아타마스(Athamas)라 불리는 왕이 살고 있었는데, 그에겐 '프릭수스(Phrixus)'와 '헬레(Helle)'란 이름을 가진 남매가 있었다. 이 남매는 구름의 정령 네펠레(Nepheles)가 낳은 아이들이었다. 어느 날 이노에게 반한 아타마스는 네펠레를 버렸고, 이후 후처인 이노(Ino)가 두 남매를 키우게 되었다. 아이들의 계모인 이노는 사악하고 질투심이 많은 여자로, 전처 소생의 아이들을 핍박하다가 급기야는 이들을 제거할 결심을 하게 된다. 이노(Ino)는 일부러 밀의 볍씨를 말려두어 테살리아의 가을 농사를 흉작으로 만들었으며 '왕자와 공주가 나쁜 마음을 품어 하늘이 노해서 재앙을 내렸기에 벼 이삭이 싹트지 않는 것'이란 헛소문을 퍼..

별자리-탄생석 2016.12.13

'불'의 속성을 지닌 별자리(양자리,사자자리,사수자리) : 4원소 별자리

기본적으로 12개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4원소를 상징하는 물, 불, 공기, 흙.. 네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다. ★ 불의 성질에 해당하는 별자리 ★ ▶ 양자리 (3.21~4.19) ▶ 사자자리 (7.23~8.22) ▶ 사수자리 (11.23~12.24) 불의 속성에 해당하는 이 별자리의 사람들은 대개 감정적이고, 쾌활한 타입이며 벌컥 화를 냈다가도 금세 잊는다. 이들은 모험적이며 힘이 넘치는 사람들이고, 모든 사람을 고무하는 원천으로서 행동한다. 그들은 즉각적이며, 생기 넘치는 추진력이 담긴 행동으로 불꽃을 피운다. 또한 지성적이고, 자아 개발적이며, 창조적이고, 이상주의적이다. 이들은 모두 확실한 울림이 있으며, 삶에 대한 열정과 내적인 화염을 바깥으로 반사시키며 불타 오른다. ◈ 애정 ..

별자리-탄생석 2008.07.11

양자리(3.21~4.19) 성향

Aries 양자리 (3.21 ~ 4.19) / 자유롭고 용감한 전사 ● 이 별자리 사람은 생명력이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이다. ● 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고, 다소 충동적인 면도 있으며 개척 정신이 강한 편이다. 또한, 자유를 사랑하고 어디 한 군데 매여 있거나 구속 받는 걸 싫어한다. ● 양자리의 사람은 단순, 대담하며 도전 정신이 강하나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이어서 어떤 일이든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둬 버리는 경향도 있다. ●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하여, 때론 주변 상황을 별로 고려하지 않거나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흐르게 되어 무모함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양자리의 사람은 새로운 도전 없이 지루하게 반복되는 ..

별자리-탄생석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