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앞에서 2008.11.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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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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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jamja.tistory.com BlogIcon 웅크린 감자

    그림이란 시간흐름의 파편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그림이든 한순간 이상의 것은 닮을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김홍도 같은 거장의 그림을 볼때면 그 파편속에 많은 것들이 닮겨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죠. 뭐랄까요, 분명 멈춰있는 그림인데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시간이 흘러간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림 잘 봤습니다.^^

    2008.11.22 09:53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때론.. 구구절절 설명하는 열 마디 말보다 한 점의 그림이나
      사진 속에 더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무수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옛날 장인들의 손길이
      스쳐지나간 그 흔적이 후대의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

      2008.11.22 23:3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