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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SG워너비-운명을 거슬러(MBC 에덴의 동쪽), 어쩌다 왕꽃선녀삘.
• 2005년 레드나인블루-너와 나 그리고 아픈 사랑의 추억(SBS 패션 7⋯. (4)
• 2005년 고유진-다시 돌아와(MBC 환생 넥스트), 1등곡-협업드 레전드.
• 2005년 윤건-내게 오겠니(MBC 슬픈 연가), 미모에 관한 고찰.
• 2004년 김정운-So in love(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수재의 수⋯.
• 2004년 박효신-눈의 꽃(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처절 남주 레전드.
• 2004년 조성모-너의 곁으로(SBS 파리의 연인), 박신양 vs 김은숙.
• 2004년 이현섭-My Love(SBS 발리에서 생긴 일), 삼각 관계 맛집. (2)
• 2003년 서영은-내 안의 그대(SBS 첫사랑), ost 여왕의 2003년 투탑⋯.
• 2003년 김상민-숙명 2(MBC 다모), 매니아 드라마 끝판왕. (2)
• 2002년 강우진-열정(SBS 대망), 사극 <대망>의 모든 것. (4)
• 2002년 강성-야인(SBS 야인시대), ost 가수 '오디오'도 '비디오'도⋯.
• 2002년 JK 김동욱-미련한 사랑(MBC 위기의 남자), 실사 테리우스 등장.
• 2002년 류-처음부터 지금까지(KBS 겨울연가), 본방은 '상도' 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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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죄'를 지었기에 <도망>을 가요? ㅋㅋ⋯. 타라 06.06
• 뭐.. 그렇게 바람직해 보이진 않죠. 그래두⋯. 타라 06.06
• '오', '우'! (모두) <도망> 가!. ㄷㄷ 06.06
• 동성애는 인류의 문명이 있기전부터 있었습⋯. genrev 06.01
• 그렇군요.. 뭐, 실제 그 시절을 산 당사자⋯. 타라 05.16
• 잘못 아시고 계신듯... 다빈치가 미켈란젤⋯. 이블로드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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