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3

'사자자리(Leo)' 전설

사자자리(7.23~8.22) 전설 게자리 전설에도 나오는 '헤라클레스(Heracles)'는 제우스(Zeus) 신이 바람 피워 낳은 자식이었기에 제우스의 정실 부인인 헤라(Hera) 여신으로부터 미움 받았으며, 그로 인해 번번히 죽을 고비를 넘겨야만 했다.(항시, 제우스의 바람기가 문제여~ ;;) 신탁에 의해 12가지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만 했던 헤라클레스의 힘든 과제 중 한 가지는 불멸의 존재로 알려진 네메아 숲의 사자를 죽이는 일이었다. 일러스트 : 카가야 헤라클레스는 활을 쏘아 사자를 죽이려 했으나, 몸에 약간의 흠집만 생길 뿐 활이나 칼로 그를 죽일 수 없었고 오히려 더 사납게 날뛰기 시작했다. 결국 헤라클레스는 맨몸으로 치열한 육탄전을 벌였으며, 긴 싸움 끝에 사자를 동굴로 몰아간 뒤 그의 목을 ..

별자리-탄생석 2017.01.12

'불'의 속성을 지닌 별자리(양자리,사자자리,사수자리) : 4원소 별자리

기본적으로 12개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4원소를 상징하는 물, 불, 공기, 흙.. 네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다. ★ 불의 성질에 해당하는 별자리 ★ ▶ 양자리 (3.21~4.19) ▶ 사자자리 (7.23~8.22) ▶ 사수자리 (11.23~12.24) 불의 속성에 해당하는 이 별자리의 사람들은 대개 감정적이고, 쾌활한 타입이며 벌컥 화를 냈다가도 금세 잊는다. 이들은 모험적이며 힘이 넘치는 사람들이고, 모든 사람을 고무하는 원천으로서 행동한다. 그들은 즉각적이며, 생기 넘치는 추진력이 담긴 행동으로 불꽃을 피운다. 또한 지성적이고, 자아 개발적이며, 창조적이고, 이상주의적이다. 이들은 모두 확실한 울림이 있으며, 삶에 대한 열정과 내적인 화염을 바깥으로 반사시키며 불타 오른다. ◈ 애정 ..

별자리-탄생석 2008.07.11

사자자리(7.23~8.22) 성향

Leo 사자자리 (7.23 ~ 8.22) / 보스 기질을 지닌 대담한 행동가 ● 이 별자리의 사람은 외향적인 성격에 행동력이 있는, 적극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는 성향의 사람이다. 기본적인 리더쉽이 있으며, 자신이 남에게 명령을 받거나 이끌려 가는 것은 싫어한다. ● 대체로 통이 크고 너그러운 성격이지만, 그 누군가가 자신을 비난하거나 적의를 보이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먼저 굽히고 들어오는 이에 대해선 대체로 관대한 편이다. ● 사자자리 사람은 대담하고 정열적이며, 때론 성질 급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대체로는 따뜻하고 밝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우울증에 빠진다거나 하는 일은 드물며, 의지와 용기가 강한 성격의 사람들이다. ●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리더쉽이 강한 나머지 타인의 영역에 대해..

별자리-탄생석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