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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총체적 난국, 끔찍한 국자씨

한 때 M사 드라마를 열심히 봤던 옛정을 생각해서, 올해 너무 지지부진한 M사 드라마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하여 그저께도 을 보았다. 수목은 M사의 '베선생'도, K사의 '주몽 손자' 이야기도 아닌 다음 주부터 시작될 S사의 '신윤복과 김홍도' 스토리를 일찌감치 점찍어 두고 있었기에 월화 드라마라도 좀 보탬이 될까 해서... 게다가 M사 김진만 PD도 눈에 밟히고 해서, 의리상~ 그런데 8회 마지막 10분의 충격이 너무나 강렬하여 이틀동안 기절 중이다..;; 이런 걸 요즘 말로, 진정한 의미의 '병맛'이라고 해야 하나? 에덴의 동쪽, 사랑? : 멜로인가, 멜롱인가~ 드라마 은 연 이틀동안 연기력 논란으로 시끄러운 이연희(국자-국영란)의 연기 뿐 아니라, 대본과 연출 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8회 ..

미디어 세상 2008.09.18 (6)

제례 : 종교별 추도식-천주교, 기독교, 불교

◈ 종교별(천주교, 기독교, 불교) 추도식 ◈ 천주교식 추도식 기일이 돌아오면 사망일에 맞춰서 온 가족이 성당에서 미령 미사를 올리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사제를 집으로 초빙하여 집에서 전통 제사 형식으로 추도 미사를 거행할 수도 있다. 행사가 끝나면 사제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며, 미사에 따른 봉헌 예물을 바쳐야 한다. 기독교식 추도식 기독교에서는 원래, 전통적인 형태의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다만 기일이 돌아오면 가족 친지가 한 자리에 모여 추도 예배를 드린다. ▶ 추도식순 1) 찬송 2) 기도 3) 성경 낭독 4) 기념 추도 5) 묵도 6) 찬송 7) 주기도문 불교식 추도식 소기(小朞)와 대기(大朞)를 맞게 되거나, 고인의 생일이 돌아오면 절에서 추도식을 갖는다. ▶ 추도식순 1)..

메타 폴리스 2008.09.14

조강지처 클럽-오지랖 넓은 조강지처들의 지겨운 '동네 한 바퀴' 놀이

SBS 주말극 은 시청률 면에서 잘나가는 드라마이다. 원래는 진작에 끝났어야 할 드라마인데 계속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다 보니 급기야는 100회가 넘는 분량으로 늘어났고, 어느 순간부터 이 드라마의 스토리는 쓸데없는 '사족 장면'의 남발로 질질 끌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최근 시청률 30%를 넘기며 막판 스파트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을 집필 중인 문영남 작가는 원래는 과 같은 멀쩡한 소설, 꽤나 독특하고 신선하고 괜찮은 드라마를 썼던 작가인데, 2000년도에 접어들어선 작품성이나 완성도와는 영 거리가 먼 '소모성 불량 식품 성격'의 가족 드라마를 집필하고 있다. 그래도 드라마적인 재미는 있는지 늘 '시청률'은 잘 나오는 편인데 그 와중에, 어느 순간부터 시청자들로부터 '작가의 마인드가 이상하다' 내..

미디어 세상 2008.09.08 (8)

'여명의 눈동자'-대치의 미안한 사랑

'여자 하나 & 남자 둘'이 주인공으로 나온 '여명의 눈동자'나 '다모' 같은 드라마에서, 결과적으로 '여주인공은 과연 누구를 사랑했나?'와 같은 질문은 어쩐지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 사람의 마음이란 게 본디, 그리 단순 명료한 성질의 것이 아닌데 말이다. 살면서 이 사람은 이 사람대로,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 나름 소중하지 않았을까, 그녀에게..?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온 윤여옥은 날마다 죽을 결심을 한다. 그러다가 최대치란 남자를 만나 그의 아이를 갖게 되고, 그냥 열심히 살아보기로 마음 먹는다. 허나 얼마 지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아이 아빠와 헤어지게 되고, 겨우 죽음을 모면하게 된 사이판에서 여옥은 '은인과도 같은 존재 장하림'을 만나 무사히 출산하게 되며, 어..

미디어 세상 2008.08.18 (14)

빼앗긴 들에도 사랑은 오는가-'여명의 눈동자' 하림의 사랑

예전에 MBC에서 방영하여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드라마 는 단순 멜로 드라마는 아니지만,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만 따로 떼어놓고 봤을 때에도 여느 멜로 드라마 못지않게 완성도가 뛰어난 편이다. 에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그녀를 가슴 깊이 사랑하는 두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데... 만일 요즘 같았으면 두 남자 주인공의 지지자(시청자)들 사이에서 피 터지는 싸움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두 남자의 사랑 : 한 여인을 사이에 두고~ 드라마 에서 한 여주인공을 사이에 두고 윤폐-백폐 나뉘고 같은 드라마에서 인욱파와 재민파가 은근히 서로를 견제했던 것처럼, 역시 비교적 최근에 방영 되었다면 대치당과 하림당 네티즌 사이에서 첨예한 갈등 구도가 형성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드라마 방영 당시.. 극 ..

미디어 세상 2008.08.14 (6)

한국 드라마 최고의 키스씬-'여명의 눈동자'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요즘엔 어떤 류의 '의무감(?)'에서인지, 아님 '시청률'을 의식해서인지 몰라도 남녀 주인공의 멜로가 들어가는 웬만한 드라마엔 키스씬이 꼭 등장한다.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늘 있어 왔었고 드라마, 만화, 소설, 영화, 뮤지컬, 심지어는 뮤직 비디오 등에서도 수많은 러브 스토리를 다뤄 왔던지라.. 그 수많은 멜로 장면이나 키스씬을 두루두루 접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웬만한 러브씬'으론 성에 차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하늘 아래 (대체로) 새로운 게 없다는 말도 있고, 그동안 세상에 나올 만한 '고만고만한 러브씬은 여러 매체들을 통해 이미 다 등장했기 때문'에, 그걸 충분히 섭렵한 대중의 입장에서는 과거에 이미 수없이 많이 봐왔던 그것들을 계속해서 '중복/삼복/반복...

미디어 세상 2008.08.12 (6)

도대체 미인은 언제 나오는거에요? : 미스 코리아 선발 대회에 대한 기억

언젠가부터 개인적인 관심사에서 사라져 버린 .. 한 때는 여성에 대한 상품화다 뭐다 해서 논란이 있었고, 폐지되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곤 했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소식이 들려온다. 뭐.. 세계 미인 대회가 해마다 열리고 있고, 우리 나라도 그런 기회를 틈타 전 세계에 대한 민국이란 나라의 존재감을 알리려면 한국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한국 미인 대회 역시 존재해야 할 것 같긴 하다. 딱히 큰 관심은 없지만... 한 때는 해마다 TV에서 해 주던 를 굉장히 열심히 봤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는 가족들이 보니까 나도 그냥 따라서 같이 봤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한동안 열심히 시청했던 최종 결과물들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너무나 애석하게시리..

미디어 세상 2008.08.07 (14)

한국 드라마 걸작-여명의 눈동자

어린 시절부터 쭉 보고 자랐던 '한국의 TV 드라마'들 중에 관심 있게 보았거나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참 많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드라마를 단 한 편만 꼽으라면 난 주저없이 를 꼽겠다. 물론 이 드라마 외에도 '매 회 재미있게 보고 감동 받은 드라마'는 많지만, 그럼에도 를 빼면 어쩐지 섭섭할 것 같기에... 드라마 ▶ 방송 기간 : 1991년 10월 7일 ~ 1992년 2월 6일 ▶ 극본 : 송지나 작가 / 연출 : 김종학 PD ▶ 출연 : 박상원, 채시라, 최재성(가나다 순) 등.. ▶ 방영 기간 중 평균 시청률 : 58.4% 이 드라마는 원작 소설이 따로 있는데, 무려 10권 분량에 달하는 그 원작 를 읽어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는 원작 소설 버전 보다는 조..

미디어 세상 2008.07.18 (38)

내 이름은 몇 점 짜리일까 : '한자'로 알아보는 '무료 이름 풀이'

각자 자신의 이름에 만족하시나요? 동양의 명리학에서 음양 오행으로 알아보는 '사주'나 12싸인 10행성으로 운명을 점쳐보는 서양의 '점성술'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이것도 대략 학문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라.. 세부적인 자잘한 운명은 본인 노력으로 바꿀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큰 줄기 같은 건 나름 신빙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혹.. 그럼 '같은 날-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인데 전혀 다른 처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왜 그런 거냐고 저런 학문 자체를 부정하는 이들도 있는데요~ 그게.. '같은 날-같은 시'에 태어나도, 또 그들의 운명을 다르게 만드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고 합니다.(ex : 사주 보는 당사자 '부모의 사주' 등등.. 이 경우, 사주 보는 이 ..

메타 폴리스 2008.07.17 (12)

'흙'의 속성을 지닌 별자리(황소자리,처녀자리,염소자리) : 4원소 별자리

기본적으로 12개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4원소를 상징하는 물, 불, 공기, 흙.. 네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다. ★ 흙의 성질에 해당하는 별자리 ★ ▶ 황소자리 (4.20~5.20) ▶ 처녀자리 (8.23~9.23) ▶ 염소자리 (12.25~1.19) 이들은 견고함 속에서 물질 세계를 다루고, 그것들을 보수적으로 지킨다. 또한 흙의 속성을 지닌 사람들은 무지막지하게 몰아붙이는 자기 훈련에 능하고, 세속적이며, 우아하고 사치스러우면서 유형의 자산(돈, 건축물, 부동산 등)에 자극받는 물질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의 삶의 줄기는 항상 실제적인 것이지만, 공상에 빠지기도 하며 가끔 어둠에 끌리기도 하는 비밀스럽고 감정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대양과 영원히 결혼한, 바닷가에 길게 나 있는 높은 바위..

별자리-탄생석 2008.07.14

'물'의 속성을 지닌 별자리(물고기자리,게자리,전갈자리) : 4원소 별자리

기본적으로 12개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4원소를 상징하는 물, 불, 공기, 흙.. 네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다. ★ 물의 성질에 해당하는 별자리 ★ ▶ 물고기자리 (2.19~3.20) ▶ 게자리 (6.22~7.22) ▶ 전갈자리 (10.23~11.22) ◈ 애정 관계에서 드러난 성향 ◈ - 정에 의해 알게 모르게 끈끈하게 진행된다. - 상대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 상대의 작은 것들 하나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준다. - 감수성이 풍부하며, 작은 것에 감동 받고 분위기에 빠지곤 한다. - (연인 사이) 오래도록 좋아하고 지속된다. - 잔잔하면서도 은근히 정열적으로 되기도 한다. - 끝낼 수가 없다. 고로 미련이 많이 남는다. - 세심한 표현 방식 : 상대를 꼼꼼하게 잘 챙겨주고, 상대..

별자리-탄생석 2008.07.13

'공기' 속성을 지닌 별자리(물병자리,쌍둥이자리,천칭자리) : 4원소 별자리

기본적으로 12개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4원소를 상징하는 물, 불, 공기, 흙.. 네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다. ★ 공기의 성질에 해당하는 별자리 ★ ▶ 물병자리 (1.20~2.18) ▶ 쌍둥이자리 (5.21~6.21) ▶ 천칭자리 (9.24~10.22) ◈ 애정 관계에서 드러난 성향 ◈ - 냉정하고 도도하다. - 애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 이성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다. - 잘 달아오르지 않으며, 가늘고 길게 간다. - 먼저 다가가서 좋아하는 데에 관심이 없으며, 다가오는 이들 중에서 관찰하게 된다. - 돌아서는 데 한 순간이지만, 간혹 미련을 남겨 조용히 추억하곤 한다. - 절제되고 이성적인 표현 방식 :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해 준다. Aquarius 물병자리 (1월 20일 ~ ..

별자리-탄생석 2008.07.12 (2)

'불'의 속성을 지닌 별자리(양자리,사자자리,사수자리) : 4원소 별자리

기본적으로 12개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4원소를 상징하는 물, 불, 공기, 흙.. 네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다. ★ 불의 성질에 해당하는 별자리 ★ ▶ 양자리 (3.21~4.19) ▶ 사자자리 (7.23~8.22) ▶ 사수자리 (11.23~12.24) 불의 속성에 해당하는 이 별자리의 사람들은 대개 감정적이고, 쾌활한 타입이며 벌컥 화를 냈다가도 금세 잊는다. 이들은 모험적이며 힘이 넘치는 사람들이고, 모든 사람을 고무하는 원천으로서 행동한다. 그들은 즉각적이며, 생기 넘치는 추진력이 담긴 행동으로 불꽃을 피운다. 또한 지성적이고, 자아 개발적이며, 창조적이고, 이상주의적이다. 이들은 모두 확실한 울림이 있으며, 삶에 대한 열정과 내적인 화염을 바깥으로 반사시키며 불타 오른다. ◈ 애정 ..

별자리-탄생석 2008.07.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