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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앞에서 2008. 11. 5. 10:45


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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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jamja.tistory.com BlogIcon 웅크린 감자

    전 고흐의 그림을 볼때마다 이 사람 참 살아가기 힘들었겠구나 하고 느껴지곤 합니다. 뭐랄까요, 그림에 쏟아내는 고흐의 열정이 생생히 보이는데 그림에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그 열정이 상당히 위험해 보이거든요. 가슴속에 품은 열정이 뜨거우면 뜨거울 수록 살아가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2008.11.05 14:05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실제로.. 많이 처절하게 살다 갔죠.. 그의 그림에서도, 그 삶의
      쓸쓸함과 처절함과 불안함이 묻어나오는 그런 그림들이 많구요..

      그래두.. 고흐는 불멸의 화가잖아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하니..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 현대의, 전혀 다른 공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 중에도, 때론 저 시대 때의 고흐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는
      순간을 맞게 되는 사람들..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슬픈 날, 술 먹고 울먹거리며 밤하늘을 쳐다볼 때..
      그 눈물 고인 눈앞에 아른거리는 밤하늘의 별빛이 딱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나오는 그 풍경 같거든요... 마음이 참
      싸~해질 때가 있죠.. 고흐의 그 위험한 열정, 매력 있어요.. ^^;

      2008.11.05 16:3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삼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향기로운 바람을 느끼고 싶은 날 오후입니다.
    덕분에 잠시 쉬어갑니다.

    2008.11.05 14:07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아무래도 엮은 글 기능에 버그가 있어 보입니다.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편법으로 엮고는 있지만, 아직도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

      2008.11.05 14:13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응..? 왜 그런 걸까요~? 슬퍼욧.. ㅠㅜ

      어쨌든.. 시원한 오후네요.. 벌써 11월하고도
      여러 날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남은 오늘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 바래요~~ ^^

      2008.11.05 16:1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