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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뮤직 & 피플 2019.10.04 18:37

개인적으로, '송지나(작가)-김종학(PD)' 콤비 작품으로 <여명의 눈동자> 다음으로 좋아하는 드라마가 2002년 SBS 드라마 <대망>이다.(국내 최초 HD 제작 퓨전 사극, 내 사랑 <대망>~)


<대망> 주인공 '박재영' : 가출 후, 성과 이름 버린 '무영'

장혁, 지금보다 훨씬 젊을 때라 뽀송뽀송하구랴~


무협 사극 <대망>은 그 많은 '조연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다 매력 쩌는 드라마, 김종학 감독이 제대로 '아트'하는 드라마라 할 수 있다.(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도다~)


당시 SBS 주말극이었던 것 같은데, 시청률 '대박'까진 아니고 '중박' 정도의 청률이었으나 은근히 이 드라마 '좋아하는 팬'들 꽤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 콤비는 아름다워~ ]

시전 상인 박휘찬 & 변행수


여진 & 몸종 시월(올드 미스임)

지광 스님 & 이수 어르신

사우곡 곡주 단애 & 선재 상단 대표 


달석(상단 식솔) & 남장 동희(선재의 )


재영=무영 & 장복(동희 사촌 오빠)


SBS 퓨전 사극 <대망>에서 처음부터 한결같이 '서로 사랑'하는 인물은 주인공 재영=무영(장혁)여진(이요원)이었으나, 캐릭터적인 면에서 훨씬매력적으로 느껴진 인물은 시영(한재석), 동희(손예진), 자연(유선) 같은 '짝사랑(하는) 인물'들이었다. 사우곡 곡주 '단애(조민수)'를 향한 동희 부친 '선재 상단 아저씨(박영규)'의 은근사랑인상적이었음.


시전 상인 박휘찬(박상원)아들인 시영과 재영은 중인, 여진은 양반댁 아씨라 신분이 다르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약초 캐러 다니던 여진양반인 줄 모른 채 한 동네에서 성장한 재영(장혁)여진(이요원)에게 쭉 반말을 일삼는 그녀의 정인이다.(우리 '진이~' 하면서... 양반댁 아씨 '여진' 인생의 =의녀 놀이여진 아버지판윤 대감(김병기)의 경우, 은근 개그 캐릭터인 듯...






어린 여진이 자신의 을 고쳐준 이후,
양반아씨인 줄도 모른 채 "내꺼하자~" 
들이대던 어린 재영~(결국 평생 '내꺼' 됐...)


 '의료 봉사' 다니는 양반집 츠자(=재영여친)


재영의 시영(한재석)은 사실 굉장히 '잔인하고 위험남자'인데, 어느 날 '아우여자'인 도도하고 꼿꼿여진(이요원)에게 꽂혀 그녀를 갖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다. 신분이 달라서 안되는 거라면, 본인이 높아지고 '그녀의 신분을 내려 앉혀서라도 갖겠다~'고...


그 와중에 여진(이요원)중인인 남자 쪽에 '하대'하고 (한재석)양반아씨인 그녀에게 꼬박꼬박 '존대'하는 거, 느낌 미묘하다...(대사 칠 때 한재석목소리톤이 좋아서.. 이 극의 시영은 '말투'만 봐서는 굉장히 젠틀한데, 때론 불쌍한 척 하고 앙큼하게 거짓말도 잘하는 이 '지적이고 젠틀한 악마 캐릭터=시영' 묘하게 인상적이었음. 시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시영~]


어린 시영(장근석)무예를 익히기 위해 무공 있는 중국인 부녀 '단가천(정석용) 단자연'을 집안에 들인다. 세월이 흘러 시영(한재석)이 본인 목적 달성을 위해 그들을 배신하고 스승 단가천을 죽이기까지 했는데, 그 사실을 알고서도 '이성으로서 시영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해 괴로워 하는 단자연(유선)의 가슴 아픈 사랑이란~(결국엔 끝장내 주지만...)


[ 짝사랑은 서글프지만, '캐릭터'는 매력 있었다 ]





짝사랑부전여전~(아비는 재영의 생모단애를,
은 그녀의 아들인 재영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바라볼수록~


원래 '남녀 러브 스토리'는 '(본격적으로 사랑 확인하기 ) 타는 구간'이 알짜 재미인 것인데.. 드라마 <대망>의 '재영(장혁)-여진(이요원)' 커플은 '처음'부터 서로 너무 끈끈하게 이어져 있고 '극이 날 때'까지 한결같이 서로 신뢰하고 애틋해하고 하니까, 이 러브 라인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나 흥미진진함의 요소는 좀 약했던 감이 없지않아 있다.


26부작 <대망> 을 다 보고 나면, 주인공 커플인 '재영(장혁)-여진(이요원)'의 진득~한 사랑 이야기 보다는 그 부모 세대조연 커플 '이수(박정학)-단애(조민수)'의 러브 라인이 은근 가슴파고드는 느낌 든다.(이 쪽 '서사'가 엄청남)


사우곡 뜰 아래 '이수'


<대망> 1회에서, 맨 처음등장하는 인물도 '젊은 이수(조인성)'이다. 호랑이 때려 잡던 칼잡이 '이수(조인성)'가 에서 만삭의 여인 '분이=훗날, 단애(임정은)'를 만나게 되어 뜻하지 않게 그녀의 출산을 돕게 된다. [ 자객 이수, 1일 산파 체험~ ]


살생에 주로 쓰였던 자신의 이 '생명살리는 일'에 쓰이게 된 이후로 '이수'는 그 여인과 여인의 아이를 '특별인연'으로 생각하게 되고, 20 '성장아이'의 을 맴돌게 된다.




사람을 살리는 '의료나이프'로 용도 변경~


'이수 메이드 호랑이 가죽 아기 포대'에
싸인 이 아이는, 커서 '장혁'이 됩니다...


이 집에서 '식구' 되어 함께 살 수도
있었는데..(결국, 같이 사는 인연은 없는 걸로~)



출산한 노비 출신 여인(임정은)에게 거처를 마련해 준 젊은 이수(조인성)가 '아이와 둘이 살기에 불편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이 잘하니까) 사냥가 하면 되고~' 라고, 사실상 프로포즈한 건데... 아이를 '천한 신분'이 아닌 '양인'으로 키우고 싶었던 '엄마 욕심'에, 젊은 단애=분이(임정은)아이 아빠인 '중인 박휘찬(박상원)'네 에 애를 맡겨 버린다.


마침 마음씨 좋은 '박휘찬의 처=유부인(견미리)'이 둘째 아이유산직후라, 바깥 양반(박상원)이 '노비 분이(임정은)'를 건드려 낳은 그 아이를 '본인 아들'로 잘 키워 주겠다 했기에... [ 별로 '굿 초이스' 같진 않음. 훗날, 그 집에서 성장아이(장혁)아빠 악마(박상원), 형 악마(한재석) 때문에 맘 고생 심하게 한 뒤 등지게 되니... ]


나, 사냥 겁나게 잘하는데...(젊은 이수

속마음같이 애 키우고 살면 되는데~)


조선판 '강남 엄마' 마인드 : 아이의 생부

부자니까, 내 애부잣집에서 크게 할 거임


but, 이 집악마가 살고 있다~

 (재영의) 아빠 악마


(재영의) 형님 악마


부친형님 때문에 친구들한테 오해 받고 죄책감

시달리며 고생하게 되는 재영(저 의 그 베이비~

이후, ''도 '이름'도 버리고 가출 청소년 되는데...)


뒤따라 와서 그 얘기엿들은 젊은 이수(조인성)는 보따리만 건네준 채 여인(임정은)을 차갑게 떠나 버린다. 분이(임정은)박휘찬(박상원) 부부에게 '아이는 이 댁이 아니면 살 수 없다'고 했거든- 이전에 젊은 이수(조인성)가 '애 키우며 그 화전민 마을에서 같이 살자' 한 거나 마찬가진데, 알고 보니 애 친아빠는 '(중인이 속해 있는) 양인 신분'이어서 '천출인 자신의 처지'랑 대비되면서 급 비참해진 남자의 자존심~(변명 한 마디 못하고, 그렇게 '사내'를 떠나 보낸 '분이=단애'는 평생 '이수'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사우곡' 곡주가 된 이후, 사람 풀어서 행방을 찾고~)


단애(=분이) : "저 역시, 수천 번 자문했던 것입니다. 어찌해서, 그 때 주어진 행복만족하지 못했는지... 무엇을 더 바래고 욕심 내었었는지... 그래서 얻은무엇인지...?"


그치만 세월이 흐르고 흘러, 먼훗날 중년이 된 '이수(박정학)'와 '분이=단애(조민수)'가 재회하게 되고, 결말에 '마지막'까지 함께 하게 된다. 여러 면에서, 드라마 <대망>에서 이 커플의 러브 라인이 가장 강렬하게 느껴진다. 이 극에서의 '이수(박정학)'는 핵심 '액션 담당 캐릭터'이기도 하고...


[ 드라마 <대망> 액션 담당 5인 ]

이수 : 훗, 내가 '한 액션' 하지~(뭐, 이런 거?)


시영 : 나두.. 뿡뿡 날라 다니지~(내 아우는 이런 거 못해)



가천 & 단자연 : 우린 '중국 무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해~


매희 : 액션 스쿨 언니도 이뽀요~


<대망> 극 초반부 '액션씬'에서 강우진의 <열정>이란 곡이 '전자 기타' 버전으로 여러 번 깔린다. 당시 그 '연주곡 버전 ost'도 나오는 줄 알고 했었는데, 결국 <열정>에 대한 '연주곡' 오스트는 나오지 않았고 '노래 버전 ost'만 나왔다. '동일멜로디'이지만, 느낌은 미묘하게 좀 다르다.


[ "~~, 에서~ 널 지키는 그림자로 남는대도, 내 마지막까지~ 널 사랑해~~!"  "기다려 이제 난, 너의 곁으로~~ 내 뜨거운 가슴을 안~고..! 우우~~"  "하늘아! 내가 가는 이 길에, 라도 내려주렴~ 메마른 나의 가슴이 한껏 적셔지게~~ 우, 워우워!"  ]


강우진 - 열정(대망 ost)


2002~2003년 SBS 드라마 <대망> ost인 <열정> 멜로디 자체는 정말 마음든다. 대체로 '사극'에 '가사 딸린 노래' 잘못 만들면 어색한 경우 참 많은데, 강우진의 <열정>은 '사극' 분위기찰떡 씽크로자랑하는 노래이다. '전반적인 느낌'도 그렇고 '노랫가사'도 그렇고 '(거칠고 투박한 듯한) 가창자허스키음색'도 이 에 정말 잘 어울리고... 전반적인 리듬감소절 뒤 '쿵 따리락~'  식으로 에 깔리는 드럼 비트가 끝내주는 곡-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한 뒤, 드럼 연주 '(딱딱딱딱 딱딱딱딱딱딱 딱딱딱딱~' 하며 (노래와 드럼 소리 겹쳐지면서"~~, 너를 위해서~(2절 : 너의 뒤에서~)"  가사 이어지대목, 킬링 포인트인 듯...(짜릿해~)


그런데, 해당 드라마 내에서 '가사 딸린 노래 <열정>'은 거의 안 나왔던 것 같고 '(주 멜로디연주한) 전자 기타 버전 <열정>'만 나왔던 기억이... 이 곡 중 '액션 장면'에 주로 쓰인 '전자 기타 버전'이 정말 쩔기에, 그 '<열정> 연주곡 버전' ost가 안 나온 게 두고두고 많이 아쉽다. 드라마 <대망> 초반부 '액션'에서만 들을 수 있는 '전자 기타 ver. <열정>'~


2002' 드라마 <대망> : 액션




2002' 드라마 <대망> : 액션 쇼 


드라마 <대망>에서 시영(한재석)재영(장혁)이 '이복 형제'인 것 같았으나, 알고 보면 ' 한 방울 안 섞인 남'이다. '재영(장혁)'은 박휘찬(박상원)이 여노비 '분이(단애)'와의 사이에서 얻은 이고, 본부인(견미리) 소생인 줄 알았던 '시영(한재석)'은 부인 번째 유산 때 어느 '나그네  부부'에게서 주고 사들인 업둥이인 걸로...


전반적으로 캐릭터적인 매력은 '소박하고 선량보통 사람 재영=무영(장혁)'이보다 '필요할 땐 행동력 쩌는 허무주의악마 시영(한재석)'이 쪽이 훨씬 강한 편이다.(무술력 뛰어나서, 온갖 뽀대 나는 장면도 '시영'이 이 많이 가져감) 개인적으로, 26부드라마 <대망>에서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는 '남장'을 즐겨 하는 개구장이 캐릭터 '동희(손예진)'이다.(뒤에 살짝 연장되었는데, '동희' 역의 손예진은 다른 스케줄 때문에 <대망> 21회까지만 나옴. 청나라 유학간 걸로 처리~)


동희 : 나, 완전 사내 같지~주변인들 : 아니지~

(이렇게 꼬박꼬박 남장하고 다니는데)

"가.. 사내 자식이 아니라고..?(심각 심각~)"




언덕길 빨리 내려가는 두이 아저씨(임현식)축지법


'송지나-김종학' 콤비의 2002년작 <대망>은 '소설영상으로 읽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드라마'이다. 등장 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그 많은 '조연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개성뚜렷하고 매력 있다는 게 이 드라마큰 장점이다.(안 그런 'TV 드라마'들도 참 많아서...)


그 '다수의 등장 인물들'을 개연성 있게 잘 엮으면서 극을 진행시켜 나간다. 극 초반 '어쩔 수 없는 배신자'로 살아남은 서구(홍경인)가 나중에 이수(박정학)시영(한재석) 사이, 이수(박정학)단자연(유선) 사이에서 '허브 역할'하고 재영(장혁) 쪽 사람들 & 선재(박영규) 상단과 엮이는 거 보면 절묘함. 이수 어르신(박정학)과 단자연(유선), 지광 스님(이원종) 등이 인연 맺게 되는 것도... 박휘찬 아들들이 금평대군(정성모), 세자(조현재)'왕실사람'들과 엮이는 것도...(기타 등등의 여러 설정들도~)


- 드라마 <대망>, 마이 최애 인물 5인방 -




동희(손예진) : 유쾌하고 귀여워서(장난꾸러기~)

시영(한재석) : 캐릭터가 매력 있어서(목소리도 좋음~)

변행수(장항선) : 속 깊고 마음씨 좋은 아저씨

장복(테리=양진우) : 지적으로 생겨서(내 스타일~)

매희(김효선) : 무술하는 언니인데, 예뻐서


SBS 드라마 <대망>은 조선 시대 '승조'라는 가상임금이 등장하는 퓨전 사극이다. 극 중반부 쯤 '세자' 역으로 신인 조현재가 등장하였는데, 당시 '꽃미남'스런 미모로 꽤 화제가 된 바 있다.(조현재는 이후, MBC 드라마 <러브 레터>의 '안드레아 신부' 역으로 나오면서 리즈 찍음)


특별한 재주는 없지만 <온전마음>을 지닌 '재영=무영(장혁)'과 을 같이 하는 '세자(조현재)'가 우여곡절 끝에 결국엔 이 되고, 각자위치에서 이상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꽃미남 세자(마지막엔 : '찐왕실-실존 인물'이었으면

<조선 시대 잘생긴 왕 Top 3(탑 쓰리)> 안에 들었을 듯...


이 극의 무영(장혁)은 '비폭력주의자'인데, 굳이  들고 설치며 유혈이 낭자한 혁명을 펼치지 않아도 '올곧 선량한 백성들의 마음'을 모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인물이다.(극의 '주제' 자체는 참 좋은 편이다. 미래지향적이고...)


세자 : "대체, 가 말하는 우리 마을이란 것이 어떤 곳이냐..?"


무영 : "모두자기 할 일이 있어서 자랑스럽게할 일을 하구요.. 더 높은 자도 없고, 더 낮은 자도 없으니까, 서로 위해 줄 수 있구요.. 그렇게 착하게 살아도, 아무비웃지 않는 곳이요~" 


'송지나-김종학' 콤비 작품1990년대 초반 <여명의 눈동자>는 여러 나라에서 들여 찍어 왔으나 '기술한계'로 '영상미'는 그저 그랬는데, 2000년대 접어들어서 만든 <대망>의 경우 HD제작되어 '영상미'가 매우 돋보이는 편이다. 최근에 다시 보니 '배경' 하나하나가 다 훌륭하다. 그냥 '전체적으로 나오는 배경' 뿐 아니라, '클로즈-업 되어 나오는 상반신 위주 인물 뒤배경'도 장난 아닌...(어쩐지, 의도적으로 신경 것 같은...)







'기술발달' 이후, 김종학 PD가 2002년 SBS 사극 <대망> 만들면서 제대로 '아트'한 듯하다.(그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스케일 꽤 크고, 등장 인물방대하고, 대형 세트장에, 엄청난 숫자의 한복 의상에, 야외 로케에, 와이어 액션'까지.. 제작비도 꽤 많이 들었을 듯...) 


그래서 송지나 작가가 쓴 '무협 소설'을 김종학 감독의 '훌륭영상미'를 곁들여서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 드라마 <대망>은 '오감으로 감상하는 소설' 같단 생각이 든다..


한국 드라마 걸작-'여명의 눈동자'

'여명의 눈동자'-대치의 미안한 사랑

2000년대 ost 김상민-숙명 2(다모)

2000년대 ost 서영은-내 안의 그대(첫사랑)

2000년대 ost 강성-야인(야인시대)

2000년대 ost 김동욱-미련한 사랑(위기의 남자)

2000년대 ost 류-처음부터 지금까지(겨울연가)

2000년대 ost 제로-그대 뒤에서(아름다운 날들)

2000년대 ost 유열,서영은-사랑의 찬가(불꽃)

2000년대 ost 조수미-불인별곡(허준)

완결 '추노'-대길 그리스도의 기이한 행적


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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