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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뮤직 & 피플 2018.04.03 23:07

모모랜드 '뿜뿜'은 2018년 대박곡인데, 이 곡엔 억울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러시아 걸그룹 세레브로의 'Mi Mi Mi(미 미 미)'를 표절했다는 의혹, 즉 표절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참고로, (결과적으로 & 실질적으로) <Mi Mi Mi>와 <뿜뿜>은 '멜로디'와 '리듬(의 흐름)'이 98.5% 다름. '구성'과 곡 '분량'도 다르고... 또한 노래 <첫소절>, <후렴부>, <하이라이트>부가 다 다름(댓글 참고)

[ 'Mi Mi Mi'와 '뿜뿜', 양 곡의 전반적인 <멜로디>와 <리듬>이 영판 다른데, 두 곡을 (스치듯 말고) '자세히' 들어보구서도 단순히 곡의 1.5%에 해당하는 부위가 좀 비슷한 느낌을 주고 <박자>감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이라 우기는 이들은 <'색'을 구별 못하는 색맹>, <'맛'을 구별 못하는 미맹>처럼 <'음'을 구분 못하는, 듣는 귀에 약간 이상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아닐까 사료된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사람들 은근 있다고 하니...


아님, 이 그룹을 견제하려는 '타 걸그룹 팬'이거나... 모모랜드와 그 소속사가 미우니 '아닌 걸 기'라 우겨서라도 표절이라 까고 싶은 '안티'들이거나... 그것조차 아님, 러시아 '세레브로'의 '오버 액션'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주체성 상실의 한국인'이거나... '세레브로' 측이 잘못 판단한 걸 수도 있는데, 뭔 '세레브로 광신도'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 세레브로 멤버들이 '참새' 보고 '비둘기'라 주장하면 그대로 믿을 기세~) ]


'Mi Mi Mi'를 처음 접했을 때 (모모랜드의 '뿜뿜'과)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해서 '그런건가?' 하다가, 어느날 그 대목에 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웹상의 어떤 현장을 발견하게 되어 댓글들을 두루 읽어 보았다. '표절이다 VS 표절이 아니다'란 의견이 팽팽했는데, 읽어보니 어쩐지 이 사람 의견도 맞는 것 같고 저 사람 의견도 맞는 것 같고...해서, 내가 직접 분석해 보기로 했다.(팔랑귀 행각은 내 취향이 아니고, 다른 사람 말만 믿고 부화뇌동하는 것 역시 내 타입이 아니기에...)



'Mi Mi Mi'와 '뿜뿜'의 <본 노래> 부분인 '1절 가사/2절 가사' 나오는 대목에서의 주 멜로디는 180도 다르다- 'Mi Mi Mi'는 음의 높낮이가 좁은 폭 안에서 왔다 갔다'뿜뿜'의 1~2절 노래 부분은 좀 더 드라마틱한 폭 안에서 왔다 갔다 한다. 비슷한 대목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뿜뿜>이 <Mi Mi Mi>의 '복.붙곡'이라 여겨지는 이들이 있다면 '병원'에 가보셔야 한다. ;; 그 '(전반적으로) 생판 다른 멜로디'가 '같은 멜로디'라 여겨지는 거면 귀에 이상 있거나, 아님 인지 능력에 문제 있는 것이니...


결과적으로 '논란 이후 MiMiMi(미미미)와 뿜뿜을 찾아서 들어봤는데, 전혀 다른 곡이다~'란 댓글 다신 분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이 분, 최소 '히어링 능력' 뛰어나신 분~) 왜냐하면.. 하나하나 분석해 보니, 러시아 그룹 세레브로의 'Mi Mi Mi'와 한국 그룹 모모랜드의 '뿜뿜'은 한국 측 작곡가(S동 타이거씨)가 언급한 것처럼 <멜로디>가 다르다. 뿐만 아니라, 곡 전체 <구성>도 다르며 전반적인 <리듬>도 다르다.


아, 물론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다. <기타 도입부(7초)1절에만 나오는 가사-눈엔 눈엔 눈엔(1초) & 1절 가사-와와(1초) & 2절 가사-와와(1초)>가...(와와=와우와우) 분량 상, 여기서 문제가 될 만한 대목이 7초의 기타 도입부인데, 'Mi Mi Mi'하곤 엄연히 다르다~[ 아래, 시청각적 증거 자료 있음 ] 많은 이들에게 '7환각 효과'를 불러일으킨 <뿜뿜>의 7초 짜리 '기타 도입부'는 <Mi Mi Mi>와 ''도 살짝 다르지만 '리듬' 또한 다르다. '길이(분량)'도 다르다- 그냥 연주하는 '악기'만 같다. 악기만...(고로, 이 대목이 표절은 아니라는 뜻~) 아래는 <Mi Mi Mi> 기타 도입부의 '리듬'과 <뿜뿜> 기타 도입부의 '리듬'을 글로 표현해서 비교한 자료이다.



댄스곡 박자감이야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이고, (타악기 세미나 하는 것 아닌 이상) '가사' 딸린 <노래>에서 '멜로디'가 차지하는 비중은 원탑급인데, 1~3초 정도를 제한 양 곡의 멜로디가 각기 다른 거라면 그건 '구성 요건 미흡'으로 '표절 아닌 것'으로 간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국내 가요계에서 '표절' 논란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있어 왔는데, 하단에 특정 부분의 '음정과 리듬'이 동일함 그 자체인 예전 곡의 사례를 들어 보겠음)


이러하듯 모모랜드의 '뿜뿜'은 세레브로의 'Mi Mi Mi'와는 영판 다른 멜로디의 곡임에도 왜 비슷한(or 동일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했을까?


전주 뿐 아니라 'Mi Mi Mi', '뿜뿜' 가사 나오는 노래

첫소절 대목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양 노래를 첫판부터

같은 '리메이크'곡이라 말하는 사람의 이상한 거)


Mi Mi Mi : 딴, 딴~ 딴따다 따단 따다다다다다다다~
뿜      뿜딴딴딴, 딴딴 딴딴 딴딴-딴!


'뿜뿜'엔 총 3분 30초 되는 곡(실제론 3분 26초)에서 기타 도입부의 <쿵-따따 쿵챠 쿵챠, 쿵-따땃 쿵~(x2)>하는 대목이 초반 7초 정도만 등장하고 그 이후엔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러시아 곡 'Mi Mi Mi'에선 그와 (동일하지는 않고) 악기 소리의 특성 상 비슷해 보이는 기타 연주 & 그 멜로디가 본 곡 내에서도 주구장창 반복되어 나온다. [ 이 리듬 멜로디 자체는 총 14번 반복/이 리듬 멜로디의 전면 기타 연주는 4번, 유사 연주까지 합하면 6번 반복됨 ]


세레브로 - Mi Mi Mi


세레브로의 <Mi Mi Mi>는 곡 전체 구성이 꽤나 단순한 편이다. 총 3분 17초 짜리 곡으로 되어 있지만, 뒷부분은 '메아리 & 무음'이어서 <Mi Mi Mi>의 실질적인 분량은 3분 8초에 해당한다. 그 중 10초 분량에 해당하는 <밈밈밈밈미 밈미-미 밈미 온리 밈미, 밈밈밈밈미 밈미-미 밈미 섹시 미, 밈밈밈밈미~(리듬:쿵따-따 쿵챠 쿵챠, 쿵따-따 쿵챠 쿵챠~ x2)>가 '노래'와 '연주' 번갈아가며 무려 14차례 반복되니, 계산해 보면 <밈밈밈밈미 밈미-미 밈미 온리 밈미, 밈밈밈밈미 밈미-미 밈미 섹시 미~> 이 대목의 '멜로디 & 리듬'이 곡의 3분의 2가 훨씬 넘는 분량을 차지하는 셈이다. 188초에서 120초 정도의 분량 차지 ]


<뿜뿜>의 경우, 그보다는 더 복잡한 구성을 가진 곡에 해당한다. <Mi Mi Mi>가 3 정도의 복잡함이라면, <뿜뿜>은 6 정도의 복잡함을 지닌 곡이라고나 할까- 참고로, 세레브로의 <Mi Mi Mi>와 모모랜드 <뿜뿜> 곡 전체에 걸친 '리듬'을 글로써 표현한 자료를 첨부해 본다.





상기의 '리듬 묘사 그림'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 곡 'Mi Mi Mi'는 굉장히 심플한 구성을 지녔으며 '같은 멜로디와 리듬'이 총 188초 사이에 120여초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나머지 70초 정도만 '다른 멜로디와 리듬'에 속함)


그에 반해, 국내 가요 '뿜뿜'의 경우 'Mi Mi Mi'보다 훨씬 복잡한 구성이다. 똑같지도 않은데 같은 것처럼 환각 작용 일으킨 '문제의 7초'를 포함한 <22초 정도의 전주 - '설레어. 너와 나의 랑데뷰'로 시작되는 1절 노래(1분) - 간주 & 후렴부 합창 - (중간에) 2인 코믹 타임 - (1절보다 분량 짧은) 2절 노래(46초 정도) - 1인 섹시 타임 - 후렴부 반복(34초 정도-마지막 가사 '뿜뿜')>으로 마무리되는 곡으로...


모모랜드 - 뿜뿜


90년대 가요 중 1994년에 나온 김원준의 <짧은 다짐>이란 곡이 있는데, 일본의 록그룹 WANDS의 <孤への TARGET(고독을 향한 타겟)>과 특정 부분 '멜로디와 리듬'이 동일하여 표절 논란이 인 적 있었다.(논란 아니고 걍 표절인 듯.. '음정/리듬'이 똑같으니...)


"히토시사가스베테오 모시모카에타토시타라~"

"이제는너를잊겠다는 다짐속에묻혀질내모습~"


WANDS(완즈)의 곡과 '이 대목이 같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것이 곡 전반에 걸쳐 '여러 번 반복'되어 등장하기에 특히 문제가 된다.(총 55초 안팎으로~) 이후, 표절 지적에 김원준은 WANDS의 곡에서 '멜로디 같은 부분'을 '다른 멜로디'로 바꿔 <짧은 다짐-수정본>을 내어놓았다.(1990년대 20대 가수 중 r.ef 이성욱과 더불어 '얼굴 투탑' 찍던 미남 가수 김원준의 표절을 피하는 법?) 수정본도 리듬 부분은 역시 비슷하지만, 그래두 멜로디가 달라져 버려 더이상 같은 곡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마침, 반주나 전반적인 노래의 풍은 좀 다른 관계로... [ 참고로, 1999년에 나온 '스카이(최진영)'의 <반전>은 'WANDS'의 <への TARGET(고독을 향한 타겟)>을 정식으로 리메이크한 노래임 ]


무엇이 무엇이 똑같고, 또 다른걸까?


그리고 1998년에 나온 4인조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노래 <루비>의 경우, 곡 안에서 총 9초 정도 일본 가수 ZARD(자드)의 <こんなに 愛しても(콘나니 아이시테모)>와 '음정/리듬' 동일한 부분을 사용했기에 한 때 표절 논란 있었다.


"홀~미~소" ('Hold me 소바니 이테'로 이어짐)

"먼~훗~날" ('먼훗날, 나에게'로 이어짐)


"야~사~시" ('야사시쿠나쿠테모'로 이어짐)

"나~에~게('나에게 돌아올 수'로 이어짐)


"럽~미~모" ('Love me 모-니도토'로 이어짐)

"잠~시~넌('잠시 넌, 여행을'로 이어짐)


이 부분이 '멜로디와 리듬' 유사하며, ZARD(자드)의 저 노래 추임새 부분과 핑클 노래 <루비>의 "너를~" 부분이('너를 기다릴거야'로 이어짐)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고 '전반적인 노래의 풍'과 '전주' 부분이 비슷하기에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실질적으로 '음정/리듬' 동일한(동일함과 동급인 유사함) 부분은 "먼 훗날~" & "나에게~" & "잠시 넌~" 이 9초 정도에 불과하기에 구성 요건 미흡이라 생각했는지 그냥 활동한 것 같다.(베낀 건 확실한데...;;) 지금도 종종 부르고 있고...


뭐 어쨌든.. 90년대 '표절 논란' 있었던 핑클 <루비>의 경우 자드 노래 <こんなに 愛しても>와 '음정 & 리듬' 유사한 대목이 9 정도라도 되지만, 모모랜드 <뿜뿜>의 경우엔 세레브로의 <Mi Mi Mi>와 '실질적으로 비슷한 대목'은 3초 정도이며 그 중 2초 정도는 '음정'이 확연하게 다른지라, 결과적으로 <뿜뿜> 전체 분량 206에서 <Mi Mi Mi>의 한 대목과 '음정 & 리듬' 유사한 부분은 1 정도('눈엔 눈엔 눈엔~' 대목)에 불과하다.(<루비> 예시의 뒷부분처럼 <뿜뿜>에서의 이 대목이 <Mi Mi Mi>의 한 대목과 '음정'까지 완전 똑같지는 않으나, 그만하면 '동일함에 가까운 유사함'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분량이 <206초> 되는 곡에서 단 <1초> 정도 음정/리듬 같다고 하여 그 곡을 '표절'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게 따지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TV 드라마, 영화 중 표절 아닌 작품 없겠다는 게 내 생각이다. 국내 드라마만 해도 '소재' 같은 드라마가 얼마나 많으며, 세부적인 '대사' 비슷한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데.. 드라마 전체 분량 중 아주 미미한 부분 좀 유사하다고 그걸 '표절'이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 ex : 2000년 드라마 <가을 동화>에서, 여주가 서브 남주에게 "나, 돈 필요해요. 얼마 줄 건데요?" 하는 식의 대사(서브 남주인 원빈의 "얼마면 돼?" 로 유명한 대사), 1998년 드라마 <세상 끝까지>에서도 여주가 서브 남주에게 했던 대사로 '이미 나왔던 설정/이미 나왔던 대사'인데, 그럼 <가을 동화>도 <세상 끝까지> 표절인 건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이 문구의 대사 쓴 각기 다른 드라마들도, '동일한 대사' 갖다 썼다는 이유로 죄다 표절인 거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소설이든 영화든 TV 드라마든 각기 다른 이야기물이 대체로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다면 그건 '다른 작품'인 거지, 아주아주 '미세한 부분' 좀 비슷하다 하여 그걸 '표절'로 몰아가는 건 다소 오버스런 행각처럼 여겨진다. 소설과 영화, TV 드라마가 그러한 것처럼, 대중 가요(노래) 역시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



내가 알기로, 노래 표절은 <짧은 다짐>의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 속에 묻혀질 내 모습~" 가사나 <루비>의 "먼 훗날~", "나에게~", "잠시 넌~"처럼 다른 곡과 '음정과 리듬 동일한 부분'이 '어느 정도 이상의 분량'을 확보했을 때.. 그 요건을 충족했을 때 표절인 걸로 아는데(예전에 '국내 가요' 중 이런 케이스가 꽤 많았음), 2018년에 나온 <뿜뿜>의 경우 본 노래 1절과 2절에 걸쳐 두 번 나오는 "와(우)(우)~"는 자세히 들어보면 <Mi Mi Mi>에 나오는 "와(우)(우)~"하고는 '음정'이 다르고 도입부 기타 리프도 <Mi Mi Mi> 도입부와는 '음정 & 리듬'이 다르며, 궁극적으론 전체 206초 짜리 노래 중 단 1에 해당하는 부위만이 유사성을 지니기에 표절에 관한 '최소한의 구성 요건'도 충족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뿜뿜>이 표절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사람들은 속은 거다. 같지는 않지만 (악기 소리 특성 상) 비슷해 보이는 <뿜뿜>의 기타 도입부는 이 곡에서 고작 7초 나오고 말지만, 맨 처음에 등장하기에 그런 이유로 강하게 각인되는 '어미 오리 효과' & <Mi Mi Mi>에선 비슷해 보이는 그 대목이 한 곡 안에서 주구장창 반복되는 '반복 효과'로(& 1초+1초+1초=총 3초에 해당하는 유사한 느낌의 "눈엔 눈엔 눈엔~, 와와~" 가사까지 거들어서) '뿜뿜, Mi Mi Mi와 넘 비슷한 거 아냐? 표절인가?' 하는 환각 체험을 하게 된 것이다.


실제론, <뿜뿜>이란 곡의 98.5%(더 정확하게 말해서 99.5%가) 러시아 곡 <Mi Mi Mi>와는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구성의 유려함이나 곡 자체의 퀄리티도 비교적 단조로운 구성의 'Mi Mi Mi'와는 좀 다르지만(음정 변화도 너무 '좁은 폭' 안에서 이뤄지고, 190여 초 되는 곡에서 '동일한 소절'을 120여 초 동안 겁나게 '반복'해댄 러시아 곡 'Mi Mi Mi'가 그렇게 잘 만들어진 곡인지 모르겠음), S동 타이거씨는 2018년도 히트곡인 모모랜드(9인조)의 '뿜뿜' 뿐만이 아니라, 이전에도 크게 히트 친 '초대박곡'들을 많이 내어놓지 않았는가-


컨셉 자체가 여러 가지 섞인 짬뽕 컨셉의 '뿜뿜'은 거기에 수반되는 안무와 더불어 곡 자체로 놓고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구석 없이 골고루 신나고 듣는 귀를 즐겁게 해주는 노래다.


요즘 케이팝(K-Pop)은 해외에서도 유명하고 <뿜뿜>의 경우 발매 이후 유튜브 반응도 골고루 좋은 편에, 발매 한 달 만에 2천뷰 찍고 최근 들어선 매일매일 100만뷰 가까이 찍어서 이제 1억뷰를 앞두고 있을 정도로 '듣는 사람 &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곡인데, 곡의 완성도와는 별개인 이런 저런 논란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걸그룹 역사의 희귀돌, 모모랜드 '주이'의 들린


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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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1

    확실히 아시는분 맞나요.. ㅋㅋ

    리듬을 쿵짞쿵짝으로 들고와서 표절이녜 아니녜 하기는 너무 전문성이 떨어지시는듯 악보를 가져와서 보여주세요..

    2018.06.09 22:32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저 두 노래 <멜로디> 구분 정도는 <악보> 없더라도 '비교 가능'할텐데요~ 곡을 다 익힌 뒤, 입으로 흥얼흥얼~해보면 '같은 멜로디'인지 '다른 멜로디'인지 충분히 알 수 있지요...

      한 예로, 우리가 악보 없어도 <학교종>에서의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와 <나비야>에서의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가 <다른 멜로디>라는 걸 입으로 흥얼흥얼~해서 알 수 있듯이 말이에요... 더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으면, 비슷해 보이는 부분 '발췌(부분 녹음)'해서 연이어 들어보거나, 동시에 틀어보면 되구요~

      'Mi Mi Mi'와 '뿜뿜', (전반적인 노래 <멜로디>는 물론이거니와) <리듬> 또한 다르다는 건 '증거'가 너무 확실하니 이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리듬>은, 국악으로 치면 "덩기덕 덩더러러러~"같은 굿거리 장단, 세마치 장단 등의 구분을 말하는 겁니다. 그게 한 곡 안에서의 <리듬>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들어서 그 정도로 '다른 멜로디/다른 리듬의 노래'인 거라면, 저 두 노래 '(조작 악보 말고) 악보(뮤.비곡에 나오는 노래와 '동일한 박자/동일한 음정/동일한 리듬'을 담은 정확한 악보)' 비교 시엔 진짜 '표절 근처에도 못가는 생판 다른 곡'으로 나올 거라는 건 안봐도 비디오구요~

      '음맹' 아닌 사람들이 두 노래 들어보고 <악보> 없어도 전반적으로 같은 멜로디인지 다른 멜로디인지 <귀>로 구분할 수 있는 건, '색맹' 아닌 사람들이 <색채 대조표> 동원하지 않더라도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주홍색, 청록색, 검정색, 흰색, 보라색 등등 색 구분을 <눈>으로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죠-

      홍시맛이 나서 그렇다고 한 것처럼 그냥 봐도 '빨간색'과 '노란색'인 것을 그렇다고 말하였는데, 너무 '전문성'이 떨어진다며 <색채대조표> 가져와서 보여달란 경우는 님이 생각해 봐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참고로, 러시아곡 'Mi Mi Mi'와 '뿜뿜'에서 비슷한 부분은 본문에서 말한 저 10초 정도가 다인 게 확실합니다. 두 노래 각각 저 '세 부분(7초 & 1초 & 1초 & 1초)'만 따로 녹음 따서 비교해 봤는데, 1초 짜리 '눈엔 눈엔 눈엔' 부분만 'Mi Mi Mi'의 한 대목과 동일한 수준이며, 7초 짜리 기타 도입부 비슷한 부위는 <음정 & 리듬> 다른 게 확실하고, 1초 & 1초 비슷한 부위(와우와우)의 경우 <음정> 다른 게 확실합니다~

      좀 비슷해 보였으나, 알고 봤더니 'Mi Mi Mi'와 '뿜뿜'의 기타 도입부는 <음정>과 <리듬>과 <분량> 엄연히 다르고, 도입부 연주하는 <악기>만 동일하더만~ '뿜뿜' 7초 짜리 기타 도입부를 제한 나머지 대목의 <악기 연주>나 <반주 편곡> & <주된 리듬 (구성)> 자체는 러시아곡 'Mi Mi Mi'와는 영판 달라서, (양쪽 다 비트만 빠를 뿐) 두 곡의 '전체적인 풍'도 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향을 받았는가 아닌가를 떠나서) <실질적으로 동일한 부분>은 '1초'에 불과하니 '표절곡'이라 하기엔 좀 거시기하죠~ 전반적인 '멜로디-리듬' 엄연히 다른데, 박자감 비슷하고 곡의 1초 부위 같고 2초 정도 비슷하다 하여 표절이라 우겨버리면 세상에 '표절 아닌 곡'이 없고 '표절 아닌 드라마'가 없게 되니까...(국내 일일극과 가족극, 불륜극, 캔디렐라 로코물 or 타임워프 드라마 등등은 죄다 표절극 되어버림)

      궁금하면, 댓글님도 곡 다 익혀서 직접 불러 보세요~ 'Mi Mi Mi'와 '뿜뿜' 양곡의 (제가 위에서 말한) 1~3초 정도를 제한, 비슷하다 여겨지는 다른 부분들...막상 불러보면 <음의 높낮이> 다르구요, <멜로디> 달라요~ (음 '높이' 뿐 아니라) 각 음들의 콩나물 대가리 자체 '길이' & 각 음의 '근접 거리 배치=콩나물 대가리 이음이나 당겨지는 부분'이 확연히 다르다는 걸 입으로 직접 불러보면 알 수 있지요~(악보 그려보면, 분명히 '음표! 음표! 음표!가 다르게 나올 거'라능...)

      여기서 동일한 부위라 말한 '뿜뿜'의 0.5% 대목(눈엔 눈엔 눈엔-1초 짜리)도 'Mi Mi Mi'의 한 대목(쑵빠 뿝빠 쭙빠)과 음정이 완전 똑같은 수준까진 아닌데, 그만하면 '동일함'의 범주에 넣어야 할 부분인 듯해서 이 대목은 '음정 & 리듬'이 같다고 한 겁니다...

      영향을 받았든 안 받았든, 양곡에서 <다르게 쓰여진 대목>이 '압도적 of 압도적' 수준으로 더 많고 특정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건 아닌 게 되는 겁니다~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회 구성원들이 그 사회가 규정해 놓은 특정한 규칙과 대략적인 기준선을 무시하며 살아갈 순 없는 거니까요...

      (양곡에서 비슷하다 느껴지는 대목) 입으로 직접 불러 봐서 감이 안오면, 님도 직접 '발췌 녹음 비교'해 보시죠~ 그리고, 상기에 첨부한 '리듬표' 눈으로 보고 리듬 타면서 'Mi Mi Mi'와 '뿜뿜' 연이어 잘(눈으로 따라가는 '리듬표' 리듬 부분 절대 놓치지 말고 멜로디 잘 비교하면서 여러 번 귀 기울여) 들어보시면 좋구요~ 댓글님이 음맹 아니시라면, 제 말이 맞다는 걸 온 청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2018.06.12 02: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어이

    ㅎ. . 그냥 흥얼거리면 비슷한 노래구만. 비슷하다고 느끼면 무슨 음맹이니 비난하고 무시하고 님이 얼마나 음악적인 재능이 있어서 남 무시하는듯 한 댓글과 자기가 다 맞다는 저 어처구니 없는 논리를 해데는지ㅋㅋㅋ 소속사 알바인지. .쩝.
    그냥 듣기에는 비슷하고 전반적인98프로가 비슷합니다. 음악은 귀로 듣는거지 글로 쿵짝꿍짝 하는거 아니잔앙. ㅋㅋㅋㅋㅋ

    2018.07.02 06:06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인간들끼리 서로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트나 댓글란에서 최상의 소통 방식인 <글>로써 '음정의 다름'을 묘사한 것이지, 기본적으로 음악은 <귀>로 듣는 거 누가 모르나요?

      타인들과 <귀로 들어 파악되는 대목>을 서로 공유할 수 없으니 <글>로 묘사한 것일 뿐이며, 소리의 장과 단 & 음 위치는 <글>로써 어느 정도 묘사 가능하기도 합니다.

      곡을 익힌 뒤, <귀>로 들어서 <입>으로 흥얼거려 본 걸 <글>로 묘사해 보니, "설레어 너와 나의 랑데~뷰"로 시작되는 <뿜뿜>과 <Mi Mi Mi>는 본 노래 '첫소절'부터가 대박 다른데요?(댓글님, 직접 흥얼거려 보신 것 맞나요? ;;)

      뿜 뿜 : 딴딴딴 딴딴 딴딴 딴딴~딴
      Mi Mi Mi : 딴, 딴~ 딴따다 따단 따다다다다다다다~

      이게, <뿜뿜>과 <Mi Mi Mi> 본격적인 1절 가사 '첫소절' 대목입니다. 많이 다르죠?

      본문에서 묘사한 '쿵짝 쿵짝~' <리듬>은 거들 뿐, 노래 <멜로디>와 세부적인 <음표=각 음의 위치> 자체가 첫판부터 요로코롬 다르다니까요~

      자, 댓글님.. 함 봐요~ <뿜뿜>의 곡 전체 분량은 206초이니, 해당 곡 안에서 2.06초(대략 2초 정도)가 이 곡의 1% 분량에 해당합니다. 댓글님이 두 곡 다 흥얼거려 보셨다니 (거짓말 아니면) 양 곡 다 익혀서 직접 불러본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제가 숙제(?)를 하나 내드릴게요..

      <뿜뿜>에 나오는 "자꾸만 봐~ 자꾸 와~ (중략) 점점 더~ Fall in love~~!!!!"과 같은 (높은) 음 & 이 부분 멜로디가 <Mi Mi Mi> 어느 대목에 나오는지 함 찾아와 보세요~ 그럼, 내가 수긍할테니-(근데, 없잖아? <실제>로...)

      <뿜뿜>에 나오는 "우~ 너만 보면, 너만 보면, 내 가슴이 뿜-뿜-뿜-뿜-(뿜-뿜-뿜-뿜) 우~ 자꾸 봐도, 자꾸 봐도, 내 가슴이 쿵-쿵-쿵-쿵-(뿜-뿜-뿜-뿜)" 이 <멜로디>와 비슷한 대목이 <Mi Mi Mi>란 노래 어느 소절에 나오는지 한 번 짚어줘 봐봐요~ 그럼, 내가 님의 말에 동의해 줄테니-(근데, 못짚을 걸요? <Mi Mi Mi>에는 <뿜뿜>에 나오는 저런 <멜로디>가 나오지 않으니까...)

      단적으로, 제가 위에 말한 저 두 대목의 <멜로디>만 해도 <뿜뿜>이란 노래에서 분량 21% 정도에 해당됩니다~ 님이 말한 '98%의 비슷함'이 달성되려면 양곡에서 '서로 다른 부분'이 2%에 불과해야 하는데, 위에 말한 부분만 해도 벌써 20%가 넘는데요? 어쩌죠, 님? 댓글님이 <거짓말>하거나 <억지 주장> 펼치고 있다는 게 벌써 이렇게 뽀록나 버렸으니..!

      그런데, 아닌 걸 자꾸 기라고 우기니 제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뿜뿜> 노래 익혀서 다 불러보면요, 제가 상기 '본문'과 '댓글'에서 언급한 "쑵바 뿝빠 쯉빠~(눈엔 눈엔 눈엔~)" 부분과 "와와~(와와~)" 하는 대목 외에는 양 노래 '음의 높낮이'나 '멜로디 라인' 다릅니다. 님은 (98% 비슷하고) 2%만 다르다고 주장하고 계시는데, 님의 말이 억지 주장이란 건 위에서 벌써 밝혀졌네요~ 실제론 98.5%가 다르구요..

      <뿜뿜> 후렴부에 나오는 "나난 나난 나~아 난난난난난난(Give it to you
      My 눈눈눈눈눈눈~)" 하는 부분이 <Mi Mi Mi> 후크 부분과(밈 밈밈밈밈 밈밈 미 밈미~) 좀 비슷하게 느껴져서 불러봤더니, 그 부분조차 서로 '다르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만...

      뿜 뿜 : 나난 나난 나~아 난난난난난난
      Mi Mi Mi : 나 나난나난 나나~난 나나나나

      이런 식으로 차이가 나더라구요.. 님도 한 번 불러봐요, 이렇게 돼지~('음의 이어지고 땡겨지는 부분' 엄연히 다르고만요~ '음의 높낮이'는 더더 다르구요~)

      저 동일 소절, '나나난'에서 단어를 '띠리리'로 바꿔 볼게요.

      뿜 뿜 : 띠릿 띠릿 띠~이 띠띠띠띠띠띠
      Mi Mi Mi : 띠 띠띠띠띠 띠띳~띠 띠띳띠띳

      이럽게 됩니다~ 분명 다르죠? 우리가 <귀로 들어 파악되는 대목>을 '공유'할 수 없기에 편의상 <소리>를 <글>로 묘사한 거고, 본질은 동일한 거죠.

      일부 사람들이 양곡을 좀 비슷하게 느꼈다고 해서 제가 '비난'을 한 게 아니라요..(비슷한 부분도 있긴 하니, 특정한 부분 비슷하게 느꼈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건 아니죠.) 아무리 이리 뜯어보고 저리 뜯어봐도 '표절'에 준하는 유사함까진 없는 것 같은데, 고작 1.5% 비슷한 걸 가지고 (님과 같은) 일부 사람들이 98% 비슷한 거라도 되는 양 <오버>하니까,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거짓 주장>을 펼치는 사람 or 혹시 (의학에서 말하는 <색맹>과 비슷한 개념의) <음맹>인 건 아닌가...생각하게 된 거죠~

      여기서 '음맹'의 경우, 비난이나 무시의 개념이 아니라, 신체 기능(육체적 기능)의 '특징'을 말하는 거에요. '음맹'과 비슷한 개념으로 '색맹' '미맹' 뿐 아니라, (같은 <음악> 관련 태그로) '음치'가 있죠~(자매품으로 '박치'도 있음)

      저희 집안에 (노래 잘하는) '꾀꼬리'도 있고, (노래할 때 음정을 잘 못 맞추는) '음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같은 가족끼리 '노래방' 가자고 했는데, 가족 중 '음치'에 속하는 길동이란 애가 "난 <음치>라서 노래방 가도 재미 없어. 난 안갈래~"라는 말을 했다면, 길동이가 자기를 <셀프 비난> or <셀프 무시>한 게 되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님~ 본인이 '음치'여서 그렇다고 말한 게, 뭘 또 '비난'씩이나 되겠어요? 사실을 말한 건데...

      요즘 하는 KBS 일일 연속극 '내일도 맑음'에서, <여주인공> 강하늬(설인아) 캐릭터가 <색맹>일 수도 있다고 며칠 전에 기사 났더군요~ (노래할 때 '음'을 잘 못맞추는 <음치>나, 귀로 들어 '음'의 동일함과 상이함을 잘 파악 못하는 <음맹>과 마찬가지로) 그런 식의 <색맹>은 육체적 기능의 어느 '특징'을 말한 것 뿐이지, 그 자체를 언급했다고 해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건 아닙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색맹>의 특징을 지닌 걸로 묘사했으니 '내일도 맑음' 작가가 자기 드라마 '여주인공'을 비난한 게 되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여기 여주인공 캐릭터, '색맹'이어도 밝고 씩씩하고 착하고 이쁘기만 합디다만...)

      제가 위의 댓글에서 말한 것도 그런 논리였습니다. KBS 일일 연속극 <내일도 맑음> 여주인공이 맞닥뜨린 상황처럼, 순간 '색'을 잘 파악 못했던 이를 두고 '색맹'인가 하듯이, '음'을 파악 못하는 이는 '음맹'이 아닌가 해서요..(<단어> 상으로~) 그럼 '음맹'을 음맹이라 하지, '백맹'이나 '촉맹'이나 '달맹'이라 하겠나요? 아니 그렇습니까..?

      참고로, 저는 지난 겨울에 '뿜뿜' 많이 들었지만 요즘엔 잘 안듣고 있고(다른 좋은 노래들 듣기도 바빠서) 최근에 '모모랜드'라는 그룹 자체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도 아니고, 모모랜드 소속사에 대해선 살짝 비호감이거나 무관심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몇 달 전에 '뿜뿜'이 표절까진 아니라고 저런 포스트 쓴 것은 (그것이 '음악' 분야가 되었든 '과학' 분야가 되었든 '체육' 분야가 되었든) '기인 것을 아니라고 하거나, 아닌 것을 기라도 우기는 것'을 못견뎌 하는 제 <성향> 때문입니다.

      아무리 이리 뜯어보고 저리 뜯어봐도 아니었거든요~ 저는 제 주장에 '논리적 뒷받침'이 될 만한 걸 '본문'이나 '댓글'에서도 이미 다 밝혔구요..

      무엇보다.. 보면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 760개 넘는 글 중에서 '모모랜드' 관련 글은 2쪽 쓴 게 다입니다~

      그런 상황임에도, 댓글님께선 저 증거 자료와 타당한 근거를 들어 주장하는 논리를 <봤어도 못본 척~> 하면서 멀쩡한 타인을 향해 어디 알바라느니 하지도 않은 비난을 했다고 덤탱이를 씌우시네요.. 보통, 도둑이 제발 저리면 남한테 적반하장으로 덤탱이 씌우거나 <논리적 근거>는 못대면서 <감정적으로 타인을 톡 건드리는 멘트> 남기던데.. 댓글님도 혹시 그런 부류인 건가요?

      제가 위의 댓글에서 말한 대목은 '음맹'이라고 비난하고 그런 차원이 아니라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무슨 원시 부족 사회도 아니고, 엄연히 특정한 <규칙>과 <법률> 등이 존재하는 사회이며 '노래 표절' 관련한 법률적 항목도 존재하는 사회인 거잖아요~

      헌데, 그 '기준' 미달일 뿐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다 뜯어봐도 <귀>로 듣기에 분명히 98% 이상 '다른 멜로디'가 확실한 상태에서, 아니라고.. (<논리적 근거>도 못대면서 밑도 끝도 없이) <98% 다른 멜로디>가 아니라 <98% 비슷한 멜로디>인 거라고 우기는 분들이 계시니까..(제 '기준'에선 우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상식>적인 기준에서 생각했을 때, 그런 분들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진실이 아닌 걸 진실로 호도하려는 조직적 움직임의 어떤 단체 일원> or <안티 행각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려는 특정 그룹 안티> 분들이 아닌가 생각했던 거였죠-

      그런 특정한 '목적'으로 우기는 게 아님에도, <귀>로 들었을 때 & <입>으로 직접 불러 보았을 때 & 들어보고 불러본 '소리'를 <글>로 묘사해 보았을 때, 저 빼도 박도 못하게 98% 각기 <다른 멜로디>를 <같은 멜로디>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 내용이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혹시) '색맹'이나 '미맹'이나 '음치'와 비슷한 부류인 '음맹'인 건가..생각하게 된 거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잖아요~

      제가 인터넷 댓글에서 많이 봤는데요.. 몇몇 사람들이 'Mi Mi Mi와 뿜뿜, 멜로디 존.똑이다', '리메이크 수준이다', '난 같은 곡인 줄 알았는데, 그걸 다르다고 느낀 사람들은 막귀인가?' 하고 댓글 단 사람들 있던데, 그 사람들 말 틀렸다는 게 여기서 바로 증명이 되지 않습니까? 양 곡이 98% 비슷하다고 했던 댓글님 주장도 틀린 주장이라는 게 증명 되었구요..

      자.. 그럼, 위에 쓴 내용 다시 복습해 봅시다~

      곡을 익힌 뒤, <귀>로 들어서 <입>으로 흥얼거려 본 걸 <글>로 묘사해 보니, "설레어 너와 나의 랑데~뷰"로 시작되는 <뿜뿜>과 <Mi Mi Mi>는 본 노래 '첫소절' 대목 이렇게 나옵니다.

      뿜 뿜 : 딴딴딴 딴딴 딴딴 딴딴~딴
      Mi Mi Mi : 딴, 딴~ 딴따다 따단 따다다다다다다다~

      첫소절부터 이렇게 대박 다른데, 이게 '리메이크 곡'이라거나 '멜로디 존.똑인 노래'라고 주장하는 게 님은 이해 되시나요?

      <Mi Mi Mi>와 <뿜뿜> '후렴부'도 다시 복습해 봅시다.

      뿜 뿜 : 나난 나난 나~아 난난난난난난
      Mi Mi Mi : 나 나난나난 나나~난 나나나나

      이게 리메이크 곡이거나 멜로디 존.똑인 노래라구요~? 각 노래 <음표 위치>가 이렇게 다른데?!!

      마지막 복습으로.. (님이 노래를 직접 흥얼거려 보셨다니) 댓글님은 <뿜뿜>에 나오는 "자꾸만 봐~ 자꾸 와~ 이제 나만 보게 될 거야, 너를 들었다 놓을 거야. 넌~ 점점 더~ Fall in love~~!!!!" 이 대목의 음정과 비슷한 멜로디가 <Mi Mi Mi> 어느 대목에 나오는지 꼭 찾아 보시구요..

      아울러 <뿜뿜>에 나오는 "우~ 너만 보면, 너만 보면, 내 가슴이 뿜-뿜-뿜-뿜-(뿜-뿜-뿜-뿜) 우~ 자꾸 봐도, 자꾸 봐도, 내 가슴이 쿵-쿵-쿵-쿵-(뿜-뿜-뿜-뿜)" 이 <멜로디>와 비슷한 대목이 <Mi Mi Mi>란 노래 어느 소절에 나오는지도 꼭 찾아 보시고, 있으면 저한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못찾겠다! 꾀꼬리> 놀이 될텐데.. 저 부분만 해도 당장 21% 분량 넘는 걸, 왜 아니라고.. (2%만 다르고) 전반적인 98프로가 비슷하다고 제게 '거짓 주장'을 늘어놓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당장 뽀록날 거짓말을..!

      정작 '어처구니 없는 논리'는 댓글님이 해대신 걸, 저한테 덤탱이 씌우고 말이죠~ 도대체.. 님, 정체가 뭡니까?(인간에겐 도둑이 제발 저리는 그런 심리가 있는데..) 진짜.. 본인이 알바인 게 찔리니, 다른 사람에게 덤탱이 씌워 버리려는 '진짜 알바'생~?

      아님.. 살짝 비슷한 걸 가지고 전체 다 비슷한 것처럼 본인이 착각을 좀 했는데, 자기애가 너무 강하여 본인의 실수나 착각을 인정하기 싫어해서 <당장 뽀록날 거짓말>을 해서라도 애초에 자기가 파악했던 게 옳다는 걸 주장하기 위해 '논리적 근거'는 못대고 상대방에게 '감정적인 비난'이나 '덤탱이성 멘트'를 남긴 후 자기가 승리했다고 자위하는 정신승리족..? 뭐, 그런 건가요?

      제가 '내 생각이 최고야'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태도로 이런 말 하는 게 절대 아니라요~ 저 'Mi Mi Mi'와 '뿜뿜'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빼도 박도 못하게 세상에 드러난 <소리=노래=각 곡의 음정=음표>가 증명하잖습니까? 자기네들끼리 서로 <98% 다른 멜로디>라는 것을..!

      요즘 디지털 기기 잘되어 있어서, 헷갈리는 대목 '부분 녹음'해서 들어보는 건 식은 죽 먹기고, 웬만하면 개인 휴대폰에 '스톱 워치'나 '계산기' 기능 다 있어서 (몇 분, 몇 초인지) 노래 분량 파악하거나 퍼센티지(%) 계산하는 것도 누워서 떡 먹기일텐데... 이런 저런 방식 동원하여 세세하게 분석해 보면 'Mi Mi Mi'와 '뿜뿜'은 98% 이상 <다른 멜로디>가 맞습니다...(판별 수단인 '기계'가 증명해 주는데, '기계'가~)

      님의 조심성 없는 귀가 막 듣기에 98% 비슷한 곡인 줄 알고 깠는데, 알고 봤더니 고작 1~2% 정도 비슷하고 '어, 표절 아니네? 내가 잘못 파악한 거네~?' 싶은 게 그렇게 인정하기 싫고 뻘쭘하고 억울하면, 저한테 그러시지 말고 곡 만든 사람한테 가서 따지시죠~

      '네 곡 까여야 하는데, 네 곡 표절이어야 하는데.. 기왕 비슷할 거 '짧은 다짐'처럼 한 <55초> 정도는 비슷하게 만들지, 왜 고작 <1~3초> 정도 밖에 안 비슷한 거냐?'고 <Mi Mi Mi>하곤 '멜로디' 98.5% 다르게 만들어 버린 <뿜뿜> 창조자한테 가서 지금이라도 <뿜뿜>의 '멜로디' 다른 걸로 바꿔 내라고 읍소해 보시든가요...

      2018.07.02 11:2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알럽뮤직

    분위기는 참 비슷하게 연출되어 모티브가되긴 했을수도 있는데 코드진행이 다르네요.
    미미미는 대부분 6-5-4-3진행
    뿜뿜은 대부분 6-3-4-5진행

    2018.07.02 20:15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그런가요? 헌데.. '대중 문화-대중 가요'는 <(전세계의) 평범한 남/녀/노/소>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것인데, '문화 상품 향유의 <주체자>인 보통 사람'들 '코드'가 어쩌고 하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것 같습니다만..^^;

      그냥, 곡 다 익혀서 <음 간격>은 거리 가늠해서 '텍스트'로 써 보고 <음 높이>는 (허공에)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전체 다 불러보면 <같은 멜로디>인지 <다른 멜로디>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4월에 저 포스트 올린 이후 <Mi Mi Mi>와 <뿜뿜> 100번도 넘게 들어 보았는데요.. 본문에서 언급한 <어미 오리 효과>로 인한 '환각 작용' 때문인지 맨 처음엔 비슷하게 들렸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양 '노래 풍'이 또 많이 다르더라구요~

      <Mi Mi Mi> 후크 '연주' 대목이랑 제 3의 멜로디 '연주' 대목은 묘하게 저 쪽 동네(것두, 러시아 내에서 유럽 인접 지역이 아닌 아시아 인접 지역) '민속 음악' 같은 삘을 물씬 풍기고(살짝 뽕끼 나면서 약간 올드한 느낌), 가사 나오는 대목의 멜로디는 70~80년대 미국 팝 같은 느낌이 좀 있더군요..

      그에 반해, <뿜뿜> 중간의 '랩' 파트 반주 부분은 뭔가 미래형이고 '멜로디' 피크 부분은 90년대 한국 가요 같은 유려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전에, <위아래>란 노래에서도 그랬듯이~

      <위아래>의 "위 아래, 위위 아래~" 후크 부분은 그저 그런데, 후렴부에 "자꾸 위아래로 흔들리는 나~" 이후 이어지는 혜린-솔지의 노래 파트는 '멜로디' 라인이 아주 듣기 좋거든요~ <뿜뿜>에도 그런 삘이 있더군요.. 일례로, <뿜뿜>에서 "자꾸만 봐~~~(중략)~~~점점 더~~Fall in love~!!"에서의 '멜로디' 라인은 아주 훌륭하죠.

      그 외, 추임새로 들어가는 "저스트 펠 잇 뿜뿜~"을 비롯하여 <뿜뿜>엔 은근슬쩍 '소리' 느낌에서 쫄깃함을 주는 대목과 '멜로디' 좋은 부분이 꽤 포진되어 있는데, 러시아 곡 <Mi Mi Mi>의 1~2절 노래 대목에선 그런 유려한 '멜로디' 라인이 절대 등장하지 않구요~(세레브로 멤버들 음색은 거침 없고 터프한 느낌이 있는데, 그들이 부르는 '멜로디' 자체는 '음폭 변화' 별로 없이 빠르게 읊조리기만 하는 삘의 노래인지라...) 그런 차이점이 있네요...

      2018.07.05 20:1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00

    걍 대놓고 이거 따라써야겠다 대신 코드 비틀어서 표절만 피하자. 하고 꼼수로쓴거.

    2018.07.26 23:2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영향을 받아서) 꼼수를 썼는가 어쨌는가 몰라도 <결과물>이 너무 달라 버리니...(한 쪽은 '극적인 음정 변화'의 나열/한 쪽은 '단조로운 읊조림'의 나열로) '전반적인 <멜로디> 달라, 총체적인 <리듬> 달라, 처음부터 끝까지 <구성>도 확연하게 달라~' 해버리니, 뭘 어떻게 추궁하기가 좀 애매하다능~

      형법에서 무슨 범죄 같은 거 따질 때에도 '구성 요건'에 충분히 부합하는가 '증거'가 확실한가 등등..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져서 판결 내리듯이, 이 경우도 (최초의 동기와는 상관 없이) '결과물'이 1초 밖에 안 유사하니 실질적으로 '표절' 판정 내리기는 좀 뻘쭘한 경우이긴 하죠...

      2018.07.26 23:3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댓글달때마다

    답변을 괭장히 길게써주시는군요 아아 저는막귀라그릔지 영화스파이에 mimi가 잠깐 나왓는데 처음 들엇을때 어이거 모모랜드뿜뿜비트랑똑같은데?? 라고느꼇습니다
    그래서검색까지하다보니 연관검색어에 바로 모모랜드표절 딱 있더군요 그에관한 게시물수도엄청나고 사실상 이만큼 관심을가질정도면 표절논란이나올법도한데요 일반인은 님처럼 전문적?인 귀를안가지고잇어서 그렇다생각할수도잇는데 너무 님 주관적으로만 생각하고 말하셔서 좀그래요 그니까세줄요약좀 ㅋ

    2018.08.11 00:24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제가 '만연체 스타일'이라, 원래 답변 좀 길게 써요~ 다른 포스트 댓글에서도 그런 경우 많았구요...(그건 '내 스타일'이니까, 타인에게 터치 받을 이유는 없는 것 같구요...)

      님~ '인간'과 '인간사'가 얼마나 복잡한데요? 그런 식으로 <세 줄 요약>해 버리면, <이해(하는 데)에 혼선>이 많아질텐데요... 그래두 <가능>은 하겠죠~

      세 줄 요약 :

      1-대다수의 인간이 '(최초의 무엇에 큰 영향을 받는) <어미 오리 효과>'에 지배되는 경우가 많다.

      2-<뿜뿜> 도입부가 <Mi Mi Mi> 도입부와 '음정/리듬/분량' 다름에도 '비슷하게 들리는 대목'이 있는데, 그것이 '맨 처음'에 등장하는 관계로 <어미 오리 효과>처럼 전체 다 비슷한 걸로 <환각 작용> 일으킨 사람들이 있다.

      3-하지만, 실질적으론 <뿜뿜>과 <Mi Mi Mi>의 '음정/리듬'이 유사성을 가지는 대목은 단 1초에 불과하며, 98.5%가 '서로 다른 구성/다른 멜로디/다른 리듬'으로 되어 있는 곡들이기에 표절 아니라고 생각한다.

      댓글님은 짧은 거 좋아하시는 거 같으니, 더 짧게 해볼게요.

      세 줄 요약 :

      1-인간들에게 작용하는 <어미 오리> 각인 효과 쩐다.

      2-'뿜뿜'과 'Mi Mi Mi' 동일 악기 <도입부>가 비슷하게 들린다고 표절이라네?

      3-상세히 조사해 보니, 양 노래 1초 부위 밖에 안 유사하니 표절은 아닌 듯~

      기본 '만연체 스타일'인 제가, 짧은 글 좋아하는 댓글님 위해서 애써 줄인다고 줄여 썼는데.. 이제 됐을라나요? ^^;

      P.S : 그러니까, 제 말은.. '뿜뿜'과 'Mi Mi Mi'를 얼핏 듣고 비슷하다고 느끼신 분들이 잘못 됐다는 게 아니라, 저런 (어미 오리) 각인 효과로 인해 그렇게 느끼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한 겁니다~ 상세하게 조사해 보니, 표절까진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덧붙여서요..

      그것은 제가, 유난히 <시간>을 많이 들여서 자세하게 분석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구요~ 얼핏 듣고서 '같은데?' 하신 분들은 저처럼 많은 <시간> 들여서 모든 <기계>와 <수단>을 동원하여 저 정도로 세세하게 분석하진 않았겠죠.. 그래서 '어, 난 똑같은 것 같은데~ 표절인데?' 하시는 거고, 저는 하나하나 다 분석하다 보니 '다른 부분이 훨씬 더 많구만~ 표절 아닌 것 같은데?' 하게 된 거구요...

      그리고, 비트 안똑같습니다~ 제가 본문에다가 두 노래 '리듬표'도 작성해서 올렸잖아요~ 들어보면 '표'하고 '소리'하고 일치해요.. 두 노래 '비트 똑같은데?'라는 건 님이 말한 그대로 <느낌> 탓이지 <실제 현실>은 다릅니다요~(그 왜.. '미술'에서도 <-->랑 >--< 랑 선 길이 똑같은데, <느낌> 상 다른 것처럼 <환각 작용> 불러 일으키는 그림들 존재하잖아요? 그런 것과 같은 이치겠죠..)

      (제가 그렇게 '전문적'인 귀를 가졌다고 생각지 않구요~) 제가 본문과 댓글에서 말한 것들 제 '주관(?)'대로 말한 거 아니고 <기계 증명치>로 언급한 내용들이라, 제 <주관>하고는 별 상관 없다는 것두 꼭 말씀 드리고 싶네요...

      2018.08.11 10:2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주작이네

    작곡자가 이렇게 핑계대려고 애초에 작정하고 표절했구만
    타라라는 글쓴이가 작곡자가 아닌지 의심될정도 ㅋㅋ

    2018.11.07 20:03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이렇게 댓글 다신 것 보니, 님의 <인지 능력>에 확실히 문제가 있는 거네요..?(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으니, 표절이라 우기시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본문도 제대로 안읽고 다짜고짜 이런 댓글 남기신 거라면, <예의가 없는 사람>인 거구요~

      아니! 상기의 '본문' & '댓글' 다 읽고 <Mi Mi Mi>와 <뿜뿜> 양 곡의 '멜로디' & '리듬' 상세하게 분석해 보구서도 '표절'이란 생각 든단 말이에요? 어디서, 어떤 면에서?? 저는 근거 다 제시했습니다만(제 '근거'에 의하면 '표절'까진 아닙니다) 님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왜 밑도 끝도 없이 그렇게 우기시는 거죠..?(님이 '진짜 표절곡'을 체험 못해봐서, '표절 근처에도 못간 노래' 가지고 이런 식의 '우기기' 시전하시는 것 같군요~ '경험의 폭'을 좀 넓히시길...;;)

      하이고, 님아~ 제가 작곡자 '신사동 호랭이'면 땡큐 베리 마치~죠. 가만 있어도 매일매일 장난 아니게 '돈(저작권료)' 들어올텐데...(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테고.. ㅠ.ㅜ) 나는 누워서 돈 먹는 '뿜뿜' 작곡자 아니니, 괜히 약 올리지 마쇼~

      2018.11.07 21:5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여이도고얭이

    ㅋㅋㅋ이게어띻게 7초환각인가 따라불러보면 같은노랜데....
    히든씽어든 복면가왕이든 잘아는가수면 백퍼맞추고 들어본 가수면 80프로 맞추는 절대음감인데
    뿜뿜 첨들었을때 샘플링인지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봄....
    이건 진짜 첫부분 아니라도 중간중간 같은느낌이나고 멜로디 라인도 비슷하다....

    2018.12.01 23:04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ㅋㅋㅋ 이게 어떻게 따라 불러보면 같은 노랜가? '여이도고얭이'가 7초 환각에 취한 것 맞구만...

      '히든싱어'든 '복면가왕'이든, <사람 음색 구별>하는 거랑 <음정 구별>하는 건 별개의 문제죠-(가창자 '목소리 구분'하는 건 '절대 음감'과 별 상관 없지 않나요? ;;)

      무엇보다.. '히든싱어'든 '복면가왕'이든 댓글님이 100% 맞췄다거나 들어본 가수 80% 맞췄다는 <증거>가 없고, 이 댓글란을 통해 저에게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그 얘기는 이 자리에서 굳이 언급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님의 말이 '참말'일 가능성 50%, '거짓말'일 가능성 50%이니~)

      하지만 '뿜뿜' 첫부분은 다르죠.. 제가 '본문'에다가 <증거> 자료 올렸거든요~

      '쿵따-따 쿵챠 쿵챠, 쿵따-따 쿵챠 쿵챠~'
      '쿵-따따 쿵챠 쿵챠, 쿵-따땃 쿵~'

      이게 같다고요? 들어보면 '음 높이' 다를 뿐 아니라, 텍스트로 써보면 소리 '음절수'가 이렇게 차이 나는데?(잘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소리'하고 '텍스트'하고 일치합니다~)

      <Mi Mi Mi>와 <뿜뿜> '가사' 나오는 노래 첫소절은 또

      '딴, 딴~ 딴따다 따단 따다다다다다다다~'
      '딴딴딴 딴딴 딴딴 딴딴~딴!'

      이렇게 되는데, 이게 같다고? '여이도고얭이'님, 거짓말 좀 작작 하세요~

      님의 '뇌피셜로 느끼는 같은 느낌'의 중간 부분도 '실제'론 다릅니다.

      '나 나난나난 나나~난 나나나나~'
      '나난 나난 나~아 난난난난난난~'

      이렇게 되는구만.. '도입부, 첫소절, 후렴부' 분명 다르죠~ 거기다가 '하이라이트'부까지 차이 납니다.

      <뿜뿜> 하이라이트부가

      "자꾸만 봐~ 자꾸 와~ 이제 나만 보게 될 거야, 너를 들었다 놓을 거야. 넌~ 점점 더~ Fall in love~~!!!!"

      이건데, <Mi Mi Mi> 하이라이트부 멜로디 라인은 <뿜뿜>이랑 비슷은 커녕 근처에도 못간 '전혀 딴판인 멜로디'거든요~

      님, 이제 아시겠나요? 님은 지금 아무런 <증거>도 없이 '환각에 취한 <뇌피셜>'로 '거짓 주장' 펼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럴 것 같은 거>랑 <실제로 그러한 거>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댓글님은 님이 착각한 거 남들한테 우기기 전에 '기본 개념'부터 장착하셨으면 좋겠네요...

      2018.12.02 06:5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여이도고얭이

    그리고 제일중요하고 기억에 남는부분이 똑같은데 다른 잡부위가 다르다고 다른노래다 하면....
    마치 삼겹살과 오겹살은 다른부위다 하는그런느낌?
    아니면 불후의명곡같은 프로에서 편곡한곡들을 새로 만든곡이라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2018.12.01 23:1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그러니까.. 우리의 주장과 영 상관도 없는 '삼겹살'과 '오겹살'과 '불후의 명곡'을 논하기 전에, 'Mi Mi Mi'와 '뿜뿜'에서 님이 '똑같다'고 느낀 부분이 <실제>로 어떻게 똑같은지 <증명>해 보시라구요~

      여이도고얭이님은 제대로 <증명>도 못하면서 <착각에 취한 본인의 느낌> or <본인 뇌피셜>로 '거짓 주장' 펼치고 있는 거라구요~

      본인의 <느낌>을 말하지 말고, <증거>가 확실한 <실제 상황>을 근거로 들어 주장하는 게 맞지 않나요?

      '미술'을 예로 들자면요.. <--->와 >---< 이런 그림처럼 '사람들이 얼핏 봤을 때 길이가 같은지 다른지 헷갈리는 그림'들 있잖아요...(이 외에도, 이런 류의 '착시' 현상이나 '환각' 작용 불러 일으키는 그림들 많습니다~)

      이 경우, <느낌>에 저 두 그림 <길이가 같다>고 주장하는 부류와 <길이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부류가 있을 경우 <최종 판정>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로 재어본 뒤 각 그림의 '<실제> 길이 몇'인지 알아본 뒤에 판단 내리겠죠~?

      저같은 경우엔 'Mi Mi Mi'와 '뿜뿜'이 표절인지 아닌지 판정 내리는 데에 엄청난 시간을 들여 저 '착시 현상 그림'처럼 <실제> 길이를 재어본 뒤(양 노래 하나하나 분석해 본 뒤) <실제>로 '(100% 똑같지는 않고) 유사한 부위'는 총 206초 분량 중 1초에 불과하기에 '표절 아니다'라고 판정내리는 최소한의 노력은 했습니다만...

      댓글님은 본인 <느낌>으로만 자꾸 아닌 걸 기라고 주장하시네요~ '실제론 똑같지 않은 걸 똑같다고 느낀 본인의 착각'은 절대 인정 안하고, <증거>도 없이 '내가 그렇게 느낀(?) 거면 그렇다~'라는.. <내 느낌=진리>라는 그 '오만한 자세'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생길 수 있는 것인지?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냥 들었을 때 똑같게 들렸던 님의 <느낌>으로 '억지 주장' 펼치지 말고 확실한 <증거>를 갖고 와서 <증명>해 보세요~(그럼, 제가 납득할 테니...)

      모든 '노래'에서 '격정부'나 고음으로 올라가는 '하이라이트부'가 <제일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뿜뿜>이란 노래에선, 모모랜드 메인 보컬들이 부르는 "자꾸만 봐~ 자꾸 와~ 이제 나만 보게 될 거야, 너를 들었다 놓을 거야. 넌~ 점점 더~ Fall in love~~!!!!" 이 대목이 바로 그 부분에 해당합니다.

      님은 '제일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 부분이 똑같은데'라고 말했습니다. 자, 그럼..

      "자꾸만 봐~ 자꾸 와~ 이제 나만 보게 될 거야, 너를 들었다 놓을 거야. 넌~ 점점 더~ Fall in love~~!!!!"

      '뿜뿜'에 나오는 이 '제일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 부분=하이라이트부' <멜로디>와 똑같은 멜로디가 'Mi Mi Mi'란 노래 어느 부분에 나오는지 찾아와 보세요~ 100일이 걸려도, 1000일이 걸려도 '여이도고얭이'님은 절대 못찾을 것 같은데...

      어쩌죠? 본인 주장을 뒷받침해 줄 만한 확실한 <근거>나 <증거>는 절대 못찾아 오면서, 착각(환각)에 취한 본인 <느낌> or 본인 <뇌피셜>로 자꾸 아닌 걸 기라고 우기는 댓글님 안타까워서...

      2018.12.02 07:3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ㅉㅉ

    음악은 음학이 아니다.
    98.5% 다르다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음악에 대한 무지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이곡이 표절곡임을 증명하는거다.

    2018.12.31 21:0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음악' 전반에 대한 무지는 댓글님이 갖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또한, 특정 사안에서 최초로 탑재해야 할 <기본 개념>이나 <영역> 부분을 혼동하신 듯...

      분석의 <한 방편>일 뿐인데, <숫자> 들어간 분석 했다고 상대방을 <음악> 문외한으로 몰고 가는 댓글님 클라스가 참~ ;;

      님 머릿 속에 '예술/예능 장르인 <음악>은 겁나 감성적인 영역-딱딱한 <숫자> 들어가는 분야는 <음악>과 영 상관 없는 <과학>이나 <수학> 과목에서나 나올 듯한 이과적인 영역' 이런 식으로 딱 <이분법적인 구분>이 되어 있기에 <퍼센티지 & 수치> 등장한 분석에 과민반응 보이며, 이런 류의 횡설수설~하는 댓글 남기신 것 같으네요...(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는 나열하지 못한 채 말이죠~)

      원래 '음악 <작곡>' 부분은 '수학'과 더 가까운 영역인데, 님은 '국어'와 더 가깝다고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만.. '국어' 쪽에 가까운 건 <작사>구요, (표절 시비에 휘말리고 하는) <작곡> 영역은 '수학'과 더 가깝지요~ 그래서 '표절건'이 터졌을 때 '수치'적으로 <대조>하기가 더 쉬운 거고...

      <작곡>되어진 '곡' 자체가 <특정한 음>의 <간격>과 <높이>의 나열이잖아요~

      '미술'에서 '같은 그림'과 '다른 그림' 찾을 때 <특정한 사물의 모양> 비교하고 <선 길이> or <점과 점 사이의 간격> 재서 판단하듯이, '음악'에서의 '표절'건 판별할 때도 <멜로디> 비교하고 <음정 길이> & <음과 음 사이의 간격> 재서 '상이함과 동일함'을 판단해야죠~ 이 개념, 이해가 안되시나요?

      '전체적으로 비슷한 퍼센티지' 산출 뿐 아니라 '세부적인 음정 구분'해 가며 이런 건들 <판별>할 때, <숫자> 중요하지 왜 안중요한가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음악'에서 하나의 <완성된 곡> 자체가 '<음과 음 사이의 거리> & <음과 음 사이의 높이>가 <몇 분 내의 분량>으로 나열되어진 것'입니다. <작곡>의 영역은 문학이나 국어 쪽 아니에요~ (거리/길이/높이/숫자 등등과 친한) 과학이나 수학의 영역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창작된 '노래'를 듣는 건 물론 '삘(느낌)'이 중요한 감성적인 영역일 수 있지만, '표절'에 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엔 '청자의 <감상>되어진 영역'이 기준이 되는 게 아니라 '창작자의 <작곡>되어진 영역'이 기준이 됩니다.

      '한정된 음계'로 만들어진 창작곡들 중 '매우 비슷한 대목'이 들어있는 양 곡에 대해, 그것이 '표절곡'으로 가냐 '안 표절곡'으로 가냐를 가려내는 데에 <대략적인 기준선>이 있기에, 우리는 그 <기준>을 따라 <수학적 산출>이라는 걸 해야 하구요...

      그리고.. 댓글님, 애매모호한 멘트로 <감성적 어필> 시도하지 마시고, 확실한 <증거>를 갖고 와서 님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 <증명>을 해봐요~

      그런데, 님은 절대 <증명> 못할 것 같은데... 제가 위의 '댓댓글'에서도 남겼듯 <Mi Mi Mi>와 <뿜뿜>은 '(1)악기 도입부, (2)노래 첫소절, (3)노래 후렴부, (4)노래 하이라이트부(격정부)'가 제각각으로 다 다르거든요~

      '본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실제로 '음정/리듬' 유사(흡사)한 부위는 <뿜뿜> 분량 총 206초 중 1초에 해당하기에 '표절곡'에 해당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세상에 드러난 양 노래 '분석'해 보면 (<사람>은 '착오' 일으키거나 '거짓말' 해도 고장 안난 <기기(기계)>가 '거짓말' 할 리는 없으니) 이것이 <팩트>이기에, 님은 절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 증거> 들고와 제게 님의 주장이 참이란 걸 <증명>해 보이지 못할 것 같은데요?

      98.5%(더 정확하게 99.5%) 다르기에 '표절곡이 아닌 것 같다'고 주장한 확실한 <근거>, 저는 다 제시했구요~ 나름 '기기'가 잘 발달되어 있는 2018년도에, 계산기 두들겨 가며 & 녹음기 동원해 가며 & 초 재어가면서 분석했기 때문에 '1~2% 정도의 오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오차'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꼭 님처럼 정확한 <근거>를 들어 <증명>할 수 없는 사람들이 <애매모호한 멘트> 남기며 <우기기> 시전하더라구요~

      주장이 어느 정도 <개연성> 있거나 <논거>가 확실하면 '댓글'란을 통해서라도 <본인 판단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확실한 근거 들어가며 충분히 설명하고 타인을 <설득>시킬 수 있을텐데, 님같은 분은 절대 그렇게 못하죠.

      왜냐? 님의 <주장>을 뒷받침해 줄 만한 <논거>가 확실하지 않거든요~

      정작 '주장하는 논리'에 대한 <정확한 근거>도 제시 못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타인'을 댓글을 통해 <설득>시키지도 못하면서, 본인 생각이 틀렸다는 건 또 절대 인정하기 싫어하는 <아집>을 갖고 있기에 이런 류의 댓글 남기는 거에요.(본인 태도를 찬찬히 한 번 살펴 보시죠~)

      그리고.. '표절곡을 가리는 장'이라면, <과학적>인 & <수학적>인 방식(약간 분석적이고 학문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야 옳지 않나요?

      참고로, <마치 '표절곡'인 것처럼 비슷하게 들리는 것>과 <실제로 '표절곡'인 것>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이런 거 <판별>할 때, <인간의 느낌> 보다는 <수치> 및 <분석 결과>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내용 상 조금 '다른 경우'이긴 합니다만) <음정/리듬 분석 결과>에 상관 없이 <느낌>에 비슷하게 들리는 노래라 해서 다 '표절곡'이라 주장한다면, <느낌>에 비슷한 생김새의 사람들 보면 <유전자 분석 결과>에 상관 없이 다 '혈연지간'이라 주장할 수 있을까요? 그런 건 아니잖아요~

      본인 주장에 대해 정확한 <근거>는 못대면서, 님처럼 '7초의 환각'에 사로잡혀 '내 느낌에, 비슷한 것 같은데?'라는 <막연한 느낌>으로 '표절곡'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면 절대 안되죠~(그런 류의 시시비비를 왜 <두리뭉실하게 들은 막연한 느낌>으로 가리나요? 어디가 어떻게 어떠한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 확실하게 가려냄이 옳죠-)

      댓글님은 해당 사태를 <접근하는 방식>이 이미 틀렸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도 없고 <예의>도 없이 "ㅉㅉ"거린다거나 "음악은 음학이 아니다"라는 둥 "역설적으로 **임을 증명하는 거다" 식의 워딩으로만 댓글 남기신 걸로 보아, 댓글님은 <이성적인 추론>을 동원한 '과학적 방식'으로 <정확>하게 풀어야 할 문제를 <감상적인 느낌>을 동원한 '말장난식 방식'으로 <애매모호>하게 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님은 <(정확한 분석과 논리를 요하는) 과학적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를 <(감상적 느낌에 기댄) 문학적 방식>으로 풀어내려 하니까, 남의 공간에 이런 '엉뚱한 댓글'이나 달고 다니는 거에요~

      '접근 방식'을 좀 바꿔 보심이 옳을 듯 합니다.. 그럼, 정확한 '해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 땐, 이런 류의 <밑도 끝도 없이 우기는 댓글> 말고 <상대방에게 나름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성적이고 품격 있는 댓글>을 남길 수 있겠죠.

      그 때까지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2019.01.01 12:00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리오

    ㅋ 미미미 우연히 듣고
    당연히
    아~ 뿜뿜이 이거 리메이크였구나 했는데 ㅋ

    뭘그리 장황히 설명 해놓으셨나요

    2019.07.26 12:49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ㅋ 저같은 경우엔, 리오님처럼 <우연히> 1번 듣고서 '어미 오리 효과'에 빠져 '리메이크 곡도 아닌 노래'를 <리메이크 곡으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장황하게> 100번도 넘게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장황하게 듣고난 뒤, 장황하게 설명해 놓은 거>, 내 맘이죠~(댓글님, 이런 건 <노 터치>가 '기본 예의'입니다만...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고요...)

      전 '확실'한 거 좋아하는 성격이거든요~ ㅋ

      그런데, 님~ 그렇게 <본인이 착각한 거> 당연시 하면서 <착각 안한 사람>한테 이런 멘트 달고 다니는 삶, 쪽팔리지 않나요?

      P.S : 댓글님 '음악' 전반에 대한, '문화'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이 너무 없으시다~ ;; 노래 <리메이크>는요.. 본문에도 언급한 'WANDS의 <孤獨への TARGET> : 스카이의 <반전>'이라든가, 'X-Japan의 <Tears> :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 이런 노래를 ('노래 풍'이나 '반주'는 다르지만 '전체 멜로디'는 같은) <리메이크 곡>이라 하는 겁니다.

      그런 <기본 개념>조차 장착 안한 채, 99.5% 멜로디 전혀 다른 노래를 <리메이크 곡>인 줄 <착각>하고 다니시는 리오님 안타까워서 워째쓰까나~ ;;

      2019.07.26 22:1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