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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쇼킹한 뉴스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중 대중들로부터 가장 핫한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단연 '티아라 사태'가 아닐까 한다. 온라인 상에서든, 오프라인 상에서든 며칠째 '여기서도 티아라, 저기서도 티아라'거리고 있으니... 그러한 탓에, 일각에선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걸 그룹 티아라 때문에 다른 중요한 이슈가 묻힌다'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왕따' 논란이 일고 있는 이번 '걸그룹 티아라 사태'는 그 누가 의도적으로 터뜨린 사건이라기 보다는 갑작스럽게 발발한 사건에 가깝다. 멤버 중 한 명(화영)이 예기치 않은 '부상'을 입게 되어 특정 무대에 못오르게 된 뒤 나머지 멤버들이 트윗에서 합심하여 그걸 공개 디스함으로써 1차 대전 시작되었으니...



보통.. 사이 좋은 동료들 같으면, 멤버 중 하나가 다쳐서 무대 설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루 빨리 회복되어서 함께 무대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힘내라'는 멘트를 날리는 것이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경우'다. 그런데, 이번 티아라 멤버들은 자기네들끼리 돌아가면서 (다친 상대에 대해 굉장히 불만 있는 뉘앙스로) '의지의 차이'니 '연기 천재'가 어쩌니 하는 다소 까칠한 멘트를 시리즈로 날려대고, 방송에서도 또 공개 디스하고, 티아라의 일상 생활을 담은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팀 내 권력 있는 다른 멤버가 화영을 대놓고 면박주는 모습이 보였던 관계로 대중들이 당연히 '아.. 뭔가 냄새가 나. 이것은 혹시.. 따?' 하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그렇게 '의혹'을 품게 된 '불특정 다수의 대중'은 그 뒤 '진상 조사'에 들어갔고, 기존의 많은 임상적 사례에서 증명되었듯 우리 나라 네티즌들의 수사 퀄러티는 CSI급이다. 그러한 관계로 '공개된 트위터에서 일단 꼬리가 밟힌 티아라 멤버들(은정, 지연, 효민, 소연, 보람 등)의 화영에 대한 집단 따돌림으로 추측되는 갖가지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물'들이 이번에도 또 좌르륵~ 쏟아져 나와 대량 유통된 것이다.(그 증거들이 '과거의 행적'이기에 최근에 새로 들어온 신입은 사건에서 제외되고, 원년 멤버 중 큐리는 중립국으로 간주되어 비교적 덜 언급되고 있는 실정)


물론 그 중엔 살짝 확대 해석된 것도 있고 조작된 것도 끼어있긴 하지만, '전체'를 봐도 또 '부분'을 봐도 '그건 절대 비약적 해석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봤을 때에도 티아라 탄생 1년 뒤에 합류한 한 멤버를 향한 따 or 따가 아니더라도 거의 이지메(특정한 대상을 괴롭게 만듦)에 가까운 티아라 타 멤버들의 행태'가 분명 존재했던 게 사실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성'을 지닌 존재이다. 단순한 심증이나 추측이 아니라 그런 식으로 '눈에 보이는 자연스런 증거물'들이 쏟아져 나오면, 그건 정말 뺄 수도 박을 수도 없다. 


첫 번째 타자인 화영의 치켜든 손 개무시한 채 

나머지 멤버들에게만 하이파이브 해주는 지연 

& 지연에 의해 급 '투명 인간' 되어버린 화영


인간이니 당연히 오감으로 충분히 느껴지는 그 증거물들을 보고 '판단'이라는 걸 하게 되는 것이다. 그 '판단'에 의하면, 이번 일에 연루된 '피고인(왕따 가해자) & 그 피고인들 소속사 측'을 제한 대다수의 배심원들은 '이건 왕따가 맞는 것 같은데?'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아이돌 그룹 '티아라'와 관련된 이번 '왕따 사건'을 보면서 어쩐지 '다 된 밥에 코 빠뜨리기' & '장고(長考) 끝에 악수(惡手)?'가 떠올랐다.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의 경우 국내 팬카페 회원수 몇 십만인 것에 반해 '티아라'는 이번 일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팬카페 회원수 고작 1만 3천명 정도였던 걸그룹으로 아직까지 그렇게 높은 급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두 최근 들어 히트곡도 많이 내고 일본으로도 진출하는 등 3년동안 꽤 많은 성장을 이뤄왔다.


그랬던 것이, 이번 사건으로 그나마 있던 티아라 '팬'도 다수가 '안티'로 돌아서고 하루 이틀 사이에만 신생 안티 30만 넘게 양성하는 결과를 낳았다. 오프라인 상에서만 입을 대는 일반 대중들까지 합하면 '티아라'를 비호감으로 느끼는 안티의 숫자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까지, 걸 그룹 '티아라'가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멤버들 개개인이 되게 잘나서라기 보다는 소속사 사장(김광수)빨이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비록 그 마인드는 심히 구리지만) 김광수 사장이 기존에 그 바닥에서 해왔던 가락이 있기에 열심히 자본 대고 푸쉬해 줘서 '티아라'를 이 정도까지 키워놓았더니 그 원년 멤버들이 생각이 짧고 단순 무식하고 포악한 탓에 '소속사 대표가 다 차려놓은 밥상을 일시에 뒤집어 엎은 양상'이다. 이번 사태는...


그간 공들여온 게 있기에,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를 쉽게 포기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최근까지 가장 주력해 왔던 상품이기도 하고... 그래서 며칠 동안 뜸들이다가 중대 발표를 하면서 나름 수습에 들어갔지만, 광수 사장이 한여름 더위를 먹어 시뮬레이션을 잘못했는지 아님 이젠 나이를 많이 먹어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는지, 어째 여러 수 중에서 가장 악수 & 무리수를 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오래 전에 나온 '산신령 유머' 중 이런 게 있었다. 어떤 여인이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나와 옷 갈아 입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산신령이 짜잔~하고 나타났다. 이에 너무 놀란 여인이 "어머!" 하며 자동반사적으로 양손으로 가슴 부위를 가렸으나 산신령이 "아래를 보았느니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여인이 또 놀라며 양손으로 아랫부위를 가렸는데, 이번엔 산신령이 "위에를 보았느니라~" 하고 말하였다. 하여 여인이 급하게 손 위치를 바꿔 한 손으론 윗부분을 또 다른 한 손으론 아래 중요한 부분을 가렸으나, 산신령이 "이미 다 보았느니라~" 하고 말했다는 옛날 유머다.


이미 다 봤는데..


이번 티아라 사태가 딱 그런 격이다. 소속사 대표가 나서서 '우리 팀 왕따 같은 거 없었구요, 한 명 탈퇴시키는 건 멤버 간 불화와 무관하게 걔가 우리 스텝들 힘들게 하구 방송 펑크내서 그런 거에요~ 걔 완전 나쁜 xx에요. 증거를 내놓고 싶지만, 더 많이 알면 다치기에 이쯤에서..' 이렇게 얘기했어도 '(앞의 산신령 경우처럼) 이미 볼 거 다 보고 '퇴출된 멤버를 제한 티아라 몇몇 멤버들'의 '구린 과거의 행적'을 다 알게 된 대중들에겐 씨알도 먹히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김대표의 발언엔 '논리성'도 부족하다. 


상식적으로, '(김대표의 표현에 의하면) 쥐꼬리 만한 월급 받는 스태프들' 몇몇의 불만으로 '현재 히트치고 있는 곡의 중요한 한 파트를 담당하는 그룹 멤버(가수)'를 내보내는 게 말이 되는가- 진짜 그 멤버와 스탭 사이에서 불화가 있었다면, 적은 월급 받는 스태프가 드러워서 그만 두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어차피 근무 환경도 열악하고 월급도 쥐꼬리 만하다는데, 뭐~ 다른 곳에 가서 다른 일해도 그 정도 돈은 벌 수 있을텐데, 굳이 거기 붙어있을 이유가 없을테니...)


얼마 전에 앞뒷 부분 '랩'을 담당하는 티아라 멤버 화영이 빠져서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의 화영 파트를 은정과 효민이 나눠서 불렀는데, 아무래도 '타고난 음색'이 다르다 보니 그 맛(듣는 맛)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애초에(신곡 발표하기 전에) 파트를 그렇게 나눈 것 자체가 '해당 곡의 그 부분은 이 멤버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서가 아니었겠는가- 실제로, 지금 시점에서 티아라 '전(前) 멤버'가 된 화영은 랩 하는 음색이 굉장히 독특하고 이번 신곡의 맛을 일정 부분 살려주고 있다. 티아라가 한층 도약할락 말락하는 최근 시점에서, 그들의 이 '신곡'은 아주 중요한 곡이었고 말이다..



대신한 다른 멤버가 랩을 소화 못한 건 아니지만, 각자 '음색' 자체가 너무 다르기에 기존의 'Day by Day 오리지널 파트 배치'에 비해 '전반적인 노래'의 맛이 살짝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이런 건 나름 중요한 문제인데, 이번 '신곡 프로젝트'에서 크게 중요하지도 않고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월급도 조금(?) 밖에 못 받는다는 스탭들의 불만으로 인해 곡의 중요한 한 파트를 담당한 가수를 '해당 곡 활동 기간 중'에 내보냈다는 걸 믿으라니...


진짜 티아라 멤버 간에 왕따 사건이 존재하지 않았고 불화가 없었다면 화영이란 멤버가 이 시점에서 굳이 팀을 떠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상식적으로~ 그럼에도,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신곡 녹음 후 활발히 활동 중이던 한 멤버를 (소속사 언.플용 사유-아이돌 스타라서 스타 놀이 좀 하고, 아파서 땡깡 좀 부렸다고?) 갑작스레 내보낸다는 건 그 논리성과 개연성이 부족하다. 


사정이 이러하니, 당연히 다수 대중들은 김광수 사장이 언론을 통해 밝힌 말을 믿기 힘들고, 그저 '본질적인 사건을 무마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일 뿐이라 여길 것이며, 뭔가 다른 이유에서 그 멤버가 나가게 되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 더하여 '티아라 소속사 사장이 지금 드라마 <추적자> 악역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여길 것이다. 옛유머에 나오는 산신령처럼 '(대중의 입장에서, 빼도 박도 못하게) 이미 다 보았느니라~' 한 상황에다가 자꾸만 티아라 1집 타이틀곡을 끼얹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니 말이다..



멘붕의 2009년 드라마 <혼> 엔딩 : 
양파의 오리지널 주제가 '령혼' 생까고 생뚱맞은 분위기인 
티아라의 '거짓말'이 깔리면서 드라마를 완전히 망쳐버림


예전에, 언.플로 흥했다가 그 부작용 때문에 언.플로 망한 한 연예인이 있었다. 언.플(언론 플레이)도 어쩌다 한 두 번 해야 그게 먹히는 거지, (김광수 사장처럼) 늘 하던 사람이 하면 대중은 더 이상 그 말을 사실로 믿기 힘들게 된다. 마치 '늑대가 나타났다~'를 상습적으로 외쳤던 동화 속 거짓말 소년의 사례처럼 말이다..(그 소년은 장난으로 맨날 거짓말만 하다가 나중에 진짜도 말하게 되었는데, 마을 사람들은 '에잇, 쟤가 하는 말은 늘 거짓말이었어~' 하며 그 진짜도 안믿게 되었던 것)


우리 살아가는 세상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기에, 이번 '티아라 왕따 의혹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지어질지 잘 모르겠다. 허나, 이것만은 확실하다. 그들이 뒤늦게 합류한 화영이란 멤버에 대해 진짜 집단 따돌림을 했고 안했고에 관계 없이라도 '트위터에서 or 오래 전 과거의 일상 속에서, 여러 관계자들과의 대면 속에서,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에서 비호감스런 행동을 종종 일삼아 온 걸 그룹 티아라 몇몇 멤버들의 이미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미 구겨질대로 구겨졌다는...


한 번 그렇게 구겨진 그룹 티아라의 이미지는 갑과 을 관계로서 티아라 소속사와 화영이 싸바싸바 하여 그녀가 "저 왕따당한 적 없구요. 다 제가 잘못한 거에요~ 다른 멤버들이 오해받고 있는 거에요.." 이렇게 말해도, 대중에겐 그것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트위터에서 화영이란 멤버가 다른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의지' 총탄 맞으면서 발발된 소규모 1차 대전이 이젠 팀의 생산자인 김광수 사장과 국내/외 일반 소비자들까지 끼운 2차 대전으로 번져서 이미 다른 양상으로 옮겨 갔기에...


티아라 2차 원년 멤버들(큐리-효민-보람-지연-소연-은정)


애초에 판단을 잘했더라면 출혈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나, 더위 먹은 김광수 사장의 판단 미스로 이 팀은 '호미로 막을 수도 있었던 것을, 이젠 가래로도 막기 힘든 상황'에 봉착했다. 


사건 발발 며칠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다른 이슈에 관심 갖기도 바쁜 일반 대중들이 결국(미래의 상황 속에서) 티아라 '왕따 여부'를 믿느냐 안믿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들은 이미 이 사건이 정점에 이른 며칠 전(과거 시점)에 '(이전엔 관심도 없었던) 티아라 몇몇 멤버들'이 과거에 어떤 행적을 보였는지 이미 다 보았고, 다 들었으며(굳이 이번 왕따 사건이 아니더라도 티아라 몇몇 멤버들에 대한 '다른 불미스런 소문들'이 대량 유통되었음), 그에 따라 '이미지'로 먹고 살아야 할 아이돌 걸 그룹 '티아라' 멤버들의 이미지가 한 방에 훅 갔다는 사실이다. 


그들에겐 이미 '왕따돌'이란 이미지까지 덧씌워졌고, 너무나 강렬한 증거 체험을 한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런 식으로 형성되어 버린 이미지는 쉽게 지워지기 힘든 법이다. 또한, 이번에 퇴출된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은 해당 팀과 소속사와의 관계가 향후에 좋아지든 말든 이미 대중들에게 하나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 버렸다. 아울러 '미스 춘향' 출신으로 티아라 소속사에 묶여 있는 효영(화영의 쌍둥이 언니) &  화영 자매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듣보잡에 가까운 연예인이었으나, 현재는 국내외 대중들의 급격한 관심을 받으며 새삼 그 타고난 미모까지 재조명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스 춘향' 출신의 언니 '효영'과 화영'
'(이란성 아닌) 일란성 쌍둥이'도 보기 드문 편인데,
피부도 좋고 늘씬한 자연 미인 '쌍둥이 꽃자매'라니-


그에 반해, 최근 티아라 원년 멤버들의 '의지 자폭'에 이어 김광수 사장의 '앞뒤 맞지 않는 언.플용 멘트'로 인해 대중의 비호감 정서는 '티아라 몇몇 멤버→문제 해결 방식에서 큰 실망감을 안겨준 김광수 회사 전체'로 옮겨갔고 이 팀은 이제 예전과 같은 느낌으로 활동하긴 힘든 상황에 처해졌다. 소속사 측에선 엄한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남탓을 하고 싶어하지만, 이번 시추에이션은 그 누가 봐도 '티아라 멤버들과 광수 사장이 행한 21세기형 자폭의 장렬한 예'에 속한다. 다른 사람들이 일부러 그들 앞길에 태클을 건 게 아니라, 본인들이 오버하다가(혹은 판단을 잘못해서) 스스로 자기 앞길을 막은 셈인...


애초에 티아라 원년 멤버들 입장에서 사장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대로 군말 없이 잘 따라갔다면 그들은 분명 날로 먹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새로 뽑아놓은 멤버들 이미지도 그렇고, 김광수 사장이 걸 그룹 '티아라'를 키우기 위해 진행해온 것들이 나쁘지 않았기에...


무엇보다.. 어차피 이런 류의 아이돌 그룹은 한 철 장사가 아니던가- 대체로, 조금 하다가 '큰 재미'를 본 뒤 치고 빠지는 식으로 활동한다. 헌데, 이 그룹(티아라) 멤버들의 그릇이 부족하고 어리석어서 그 '큰 재미'를 코앞에 두고 자신들의 복을 스스로 걷어차버린 격이 아닐까 한다.


선원들의 장렬한 자폭으로 이미 뒤집어진 티아라호?


김광수 대표가 이 일로 한 가지 '교훈'은 얻을 수 있었겠다. 아이돌 그룹을 무사히 & 제대로 키워낼려면 어디서 생각 없이 놀던 애들 말고 '최소한의 개념과 생각 있는 애들'을 데려와야 한다는 사실을~ 그래야, 대표님 공 들인 탑을 무너뜨리거나 하는 일에 초 칠 확률이 줄어들테니...


그런 류의 텃새와 견제 or 왕따 비슷한 행태가 다른 그룹 내에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티아라 멤버들의 경우 그걸 너무 티나게, 눈치 없이, 대놓고 해버린데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들의 '구린 과거'가 너무 많이 드러났기 때문에 망가진 그 이미지를 제대로 회복하긴 힘들다.(아울러 '티아라 초기 멤버들의 평소 행실'이 진짜 별로였는지, 주변인들로부터의 평판도 별로 좋지 않음. 사람이 '평소에 심뽀를 곱게 써야 복 받는다'는 옛말은 역시 틀린 게 아닌 듯...) 결과적으로, 애초의 그들 의도와는 다르게 이번 사태 후 화영과 그 쌍둥이 언니의 대중적 인지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화영인 먹기 싫은 표정인데?
: '신데렐라 언니들'을 가장한 티아라 멤버들의
콩쥐 팥쥐 놀이-미운 애 떡 하나 더 주기?


내부에서의 자세한 사정까지는 직접 본 게 아니니 말하기 뭣하지만, 어쨌든 사람을 코 앞에 두고서 그 사람 무안하게시리 '내미는 손을 생까는 행동'이나 '상대가 별로 먹고싶어하지 않는 떡을 강제로 입에 쳐넣는 것'이 상식적인 행동은 아니질 않는가- 실제로 국내 한 TV 프로그램에서도 떡 먹다 죽은 방송인이 과거에 큰 이슈가 된 바 있으며, 일본에서도 (강제로가 아닌) 혼자 자발적으로 떡 먹다가 목 막혀 죽은 사람들이 많기에 일반 대중들 입장에선 그런 행위를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결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단순한 장난이나 옆에서 다른 멤버들이 즐거워 웃을 만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긴 힘든 사안이라는 거다-)


탤런트나 가수 같은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대중들 상대로 장사하는 건데, 그들과 척을 져서 대중이 단체로 등을 돌려버리면 무척 곤란한 직업인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몇몇 멤버들이 벌인 '대략 난감한 과거의 행태'가 쏙쏙 드러나면서 며칠만에 엄청난 수의 안티를 양산하고 기존에 있던 팬마저 급 안티로 돌려버린 '민폐 그룹 티아라'가 향후에 진정성 있는 태도로 대중의 비호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을지, 아님 소속사 측의 지속적인 삽질로 비호감을 더더욱 증대시키며 바닥 끝까지 추락할 것인지? 그 추이가 궁금해진다..


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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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0312.tistory.com BlogIcon

    올 하반기 유행어는 1초와 의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속사에서 차려놓은 밥상을 완전 엎어버렸죠.. 거기다 다들 조용조용 알고만 있던 비호감 이미지를 폭발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요.(지연 비디오, 효민 일진설 등) 정말 자신의 위치에 맞게 행동해야된다는 것을 절실히 보여준 사건이네요..

    2012.08.02 01:19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저두 사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 설들에 대해 몰랐었는데
      최근의 '티아라 사태' 이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뭐,
      증거가 너무 확실해서 빼도 박도 못하겠더군요~)

      걔네들 정말, 이번에 '제대로 자폭' 맞는 거 같아요~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원래 '일부만이 알고 있던 사실'을
      '전 국민이 다 알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2012.08.04 19:2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윤정

    글을 신춘문예어 내보내고싶을만큼 잘쓰셨음 예술임다

    2012.08.03 00:03
  3.  Addr  Edit/Del  Reply 레드불스

    정말 글 잘 쓰시네요. 감탄 감탄 브라보~입니다.
    제가 어떤 역사적 인물에 대해 찾다가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됬는데요.
    즐겨찾기 해놓고 가끔 들어와서 사/람/들.. 코너의 인물에 대한 글들을
    읽고 있는데 저는 님이 어디 전문 사이트에서 스크랩해서 복사해 놓은
    글들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모두 님이 직접 쓰신 글들이었군요.
    이번 티아라 사태에 대한 글 읽다보니 보통 글 솜씨가 아니네요.
    정말 전문작가로 나서도 손색없는 글솜씨 입니다.
    글 내용도 너무 너무 공감 100%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2012.08.04 00:4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흐흐.. 과찬이십니다~ ^^;

      저는 블로그 시작할 무렵부터 '스크랩은 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에, 글이 좀 투박하고 어설퍼도
      제가 다 쓰고 있어요...

      그러하다 보니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글을 매일 매일
      못쓰고 있는데, 종종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글을 자주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어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2012.08.05 22:1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hellokitty

    왕따가 겉으로 보기에는 별게 아닐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맘고생은 어떻게 표현하기 힘들정도에요 그 내부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솔직히 자기네들 올챙이적 생각안하고 티아라 자체가 언플에 소속사빨로 너무 여기저기서 쉽게 떠버리니 자기 보다 낮은 사람을 하대하고 개무시를 하죠.... 이래서 사람은 겉으로만 봐서는 모르는 겁니다..

    2012.08.07 16:04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겉으로 티가 안나서 그렇지, 대놓고 따돌리든 은근슬쩍 무시하고 따돌리든
      어쨌든 그런 류의 행태는 '인격 살인'이나 다름 없는 거죠..(티를 팍 못내서
      그렇지, 대놓고 '없는 사람' 취급당하고 무시당하는 게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되는데...;;)

      사람의 '육체'에다 상처를 가하는 것 못지않게 '정신적인 상처를 주는 것도
      나름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아,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은(특히 모 지연양) 가끔 장난인 척 하면서
      옆사람을 줘패기도 하더군요...

      지난 번에 티아라 팬 사인회 할 때 지연양이 기분 좋아라 하면서 옆에 있던
      화영양을 손으로 여러 차례 퍽퍽~ 치던데, 너무 세게 치길래 제가 집에서
      제 팔로 또 다른 팔을 그 '힘의 세기'로 쳐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아프더군요~
      (지연이란 츠자는 폭력 아닌 척 위장하면서 은근슬쩍 상습적으로 다른 멤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주 나쁜 버릇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08.10 18:2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opgunhk.tistory.com BlogIcon 나이트세이버즈

    지연 츠자가 그토록 강하게 사람을 칠 수 있는 건, 가운데로 몰려 조준에 최적화된 시각 시스템 덕분인 것 같습니다.

    2012.08.20 15:37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굉장히 공격형 시야를 가졌군요.. ^^; 어쨌거나..
      장난의 형태를 띄었든 어쨌든, 타인의 몸을 아프게 하는
      폭력은 나쁜 거라 생각합니다~

      2012.08.29 19:0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강그

    2017년 현재, 화영 및 효영이 그 싸가지 없는 행동들로 구설수에 오르며 지난 일들을 다시 한 번 자폭한 지금 상황에서 읽으니 상당히 기분이 묘한 글이군요.......

    2017.06.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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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아라에 대한 '전반적인 대중'들의 국내 인식, 크게 달라진 건 없지 않나요? 최근 들어, 남은 티아라 멤버들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뭔가를 했음에도 생각보다 이슈도 안되고.. 이젠 티아라 소속사에서 백날 언플해 봤자, 국내 대중들은 티아라에 대해 별 관심 없어하는 듯 합니다. 5년 전 '주티야올' 시절 화력에 100분의 1 수준도 안되는 것 같다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와서 화영-효영 자매가 싸가지 없게 알려졌다 하여 (과거에 여러 행적들을 보인) 티아라 몇몇 멤버들의 싸가지 없었던 행동이 급 싸가지 있어지는 것도 아니고.. 소문난 과거의 구린 행동들에 대한 역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요, 뭘..

      덧붙여, 댓글님은 <자폭>이란 단어의 뜻을 좀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 합니다. '자폭'이란 단어는 이런 상황에서 쓰는 말이 아니죠~ 최근에 화영-효영 자매는 '자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티아라 소속사에서 인맥 동원하여 뭔 조치를 취했는지 어쨌는지 '티아라 화영 자폭'을 검색어로 만들어 화영이 한 그것을 '자폭'이라 '우격다짐'하는 양상을 보일 뿐이죠- and 중국 활동이 예전보다 용이하지 않은 시점에, 마침 화영 자매가 드라마에 좀 나오고 한 예능 프로에 동반 출연하자 이들이 별 말도 안했는데 티아라 소속사에서 갑자기 급 삐뚤어져서 여기저기 언플해대며 '격폭(격하게 폭주함)'을 보이고 있는 양상 아니던가요, 최근 흐름이~?

      2017년 들어, 화영-효영 자매가 <택시>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예전 왕따 사건에 대해 '서로가 너무 어리고 미숙했다' 뭐, 그런 뉘앙스의 말밖에 한 적이 없습니다. 5년 전.. 한 멤버의 '모든 일어나는 일엔 이유가 있다(왕따 시킬만 해서 왕따했다)' & 소속사 사장 인증 등 빼박 증거로 대중들은 '왕따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로 인지하고 있음에도, 정작 당사자인 화영이 티아라에 대해 크게 나쁘게 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런 식으로 말을 해서 티아라 멤버들을 보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줬죠.

      헌데, 그 뒤의 상황이 어떻습니까? 저 프로가 나간 뒤 티아라 소속사에선 갑자기 '화영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고 밑도 끝도 없는 덤탱이를 씌우며 언플했죠. 그래서 일부 게시판에선 몇몇 대중들이 '화영이 <택시>에서 별 말 안했는데, 왜 티아라 소속사에서 갑자기 흥분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덮어씌우는 것일까?' 의아해 하기도 했었구요..

      이후.. 티아라 소속사의 1차 언플에 대중이 별 반응 없자, 갑자기 케케묵은 옛날 카톡 내용.. 그것두 탈퇴한 멤버의 카톡 내용, 그것두 전략-후략 다된 '일부 내용(효영에게 불리한 내용)'만을 공개하며 급 효영 까기에 들어갔죠. 하지만 그 일로 효영의 이미지가 좀 나빠짐과 동시에, 꽤 많은 대중들은 또 '효영이 저렇게 심한 말까지 한 걸로 봐서, 동생 화영이 그 때 왕따 당했던 게 사실이구나~'하고 인식하게 되었구요.. 공개된 카톡 내용만 봐서는 '막내 아름이 들어와서 화영이 잘해줬는데, 아름이 권력자인 이전 멤버들에게 붙어서 이쪽 말 전하며 화영 왕따시키는 데 일조하니까 거기에 언니인 효영이 열 받아서 아름에게 심한 말 한 상황 아닌가?' 이런 <추측>이 가능했고, 그래서 게시판 글이나 기사 댓글 중에 '카톡 내용으로 봐서, 화영 왕따가 사실이었구나. 내 가족이 그런 일 당했으면, 나는 더 심한 말도 했겠다~' 하는 이들도 꽤 많았습니다.

      왜 그런 것 있잖아요? 실제로 실행하는 건 아니고, 사람이 억울한 일 당하거나 너무 속상하면 '(말로는) 찢어죽이고, 말려죽일테야~', '부숴버릴거야!' 이런 말 하듯이...(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그 얌전하고 착한 여주인공 윤희도 그런 말 했었죠..)

      암튼.. 몇 달 전 티아라 소속사를 통한 '(차 떼고 포 뗀) 효영 5년 전 카톡 내용' 공개 후 대중은 큰 관심 없어하거나 '(카톡 내용으로 봐서) 왕따가 있었던 건 사실이구나~'를 2차 확인 사살하게 되었고, 효영 측에서 자기가 말한 내용 맞다며 쿨하게 인정하고 기사 내용이나 기사 양도 매우 심플하자, 급 할 말 없어진 티아라 소속사에선 얼마 뒤 효영의 쌍둥이 동생인 화영 까기에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 2017년 티아라 소속사 3차 언.플의 주인공은 티아라 멤버 효민과 친한 한 스태프였구요~(그래서 신뢰도가 좀 떨어진다고 느낀 이들도 많을 듯...;;)

      솔까.. 사람은 대체로 자기랑 친하거나 가까운 사람 편 들어주는 경향이 있는데, 티아라 효민이랑 친한 스태프가 무려 5~6년 전 상황 끄집어 내며 효민과 대척점에 있는 화영이 당시 '싸가지 없었다'라고 말한들, 그걸 직접 보지 않은 대중은 그녀가 실제로 그랬는지.. 아님, 그 스태프가 괜히 작은 행동 하나도 확대 해석하여 그런 행동을 한 걸로 몰아갔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얼마 전 초등학생 폭력 사건에서도 '가해자 측근'은 가해자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지만, 정작 드러난 정황은 그게 아니었죠.(하지만 측근의 입장에선 제 3자에게 사실 전달할 때 '자기 편 or 자기 친한 사람에게 유리한 쪽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음)

      사정이 그러한 고로, 화영과 대치되는 입장에 있는 티아라 멤버들 & 그 소속사 & 그 측근이 해대는 말은 참이 아닐 수도 있기에 대중이 그들의 말을 온전히 믿을 수가 없는 거 아닌가요? 5년 전~10년 전 상황을 왜곡하여 그 누가 거짓말을 해도, 단순히 그 '말'만 가지고는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없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2017년에 일어난 저간의 일들을 보면 말이죠.. <티아라(갑)-화영 자매(을)> 구도가 확실하더군요~

      티아라는 몇 년 간 중국에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들였고, 그 중국 소속사 자본이 어마어마하고 한국 소속사 사장도 방송계 인맥 꽤 있는 편인데, 화영-효영 자매는 (중국에선 전혀 안 유명하고) 국내에서도 연예인으로서의 위상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니... 최근 티아라 소속사에서 (논리에 안맞는 단어 사용을 하면서) 저런 말도 안되는 덤탱이를 씌워대며 언.플 폭격을 해대도, 화영-효영 자매는 별다른 대응을 못한 채 조용히 있을 수밖에 없는 '을'이더이다.

      화영-효영 자매가 실제로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설사 싸가지 없다 해도 티아라 소속사에서 그간 쭉 해온 저런 양아치짓(논리에 안맞는 덤탱이도 씌워가며 과장 언.플로 상대를 깎아내리는 짓)은 안하잖아요?

      여러 정황과 증거를 통해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팩트인 것 같네요..(딱히 추정할 것도 없이, 대중들은 티아라 멤버들이 과거에 '트위터' 멘트를 통해 화영에게 한 그 짓 자체를 이미 왕따 행위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는거죠. 국내 대중들이 칠색 팔색하는 게 '왕따'인데, 이미 있었던 왕따 행위가 없었던 일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but 이미 벌어진 일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처음부터 솔직한 모습을 보이고 거짓 언.플도 안하고 겸허한 자세를 보였다면 그 사태를 잘 봉합할 수도 있었겠지만, 티아라 측은 어쩐지 솔직하지 못한 것 같은 뉘앙스를 많이 풍겼어요. 전혀 겸허하지 못했고, 남탓도 많이 하고...

      또.. 당시에 (이해 관계 없는) 기자가 막 찍은 사진에서 화영의 한 쪽 다리가 부어있었던 빼박 증거 사진 기사 났었는데, 그것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화영이 다리 다친 게 맞다'고 인지하고 있어요.(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으니...) 헌데, 티아라 측은 자꾸 화영이 다친 거 아니라고 자기네 일방적인 주장으로 언.플하고.. 그런 사소한 행동 하나만 봐도 별로 신뢰가 안간다는... 티아라 측은 그동안 논리적이지 않거나 앞뒤 맞지 않는 말을 너무 많이 해왔잖아요~ 그러니, 그들의 말에 신뢰가 안갈 수밖에...;;

      딱 깨놓고 말해.. 그 때 티아라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첫 공연이었는데(그 전 공연은 본격적인 콘서트까진 아니었고), <일본에서 인지도 높이고 큰 돈 벌 수 있는 그 절호의 찬스>에 어느 인지도 없는 신인이 일부러 꾀병 부리겠습니까? 기를 쓰고 일본 콘서트 무대 설려고 하지...(가뜩이나 팀 내에서 인기도, 인지도도 별로 없던 화영이 다른 공연도 아니고 일본에서의 그 공연을 일부러 불참할 하등의 이유가 없죠. 논리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때 화영은 그 '중요한 일본 공연'에 일부러 참석 '안'한 게 아니라 실제로 다쳐서 참석 '못'했을 가능성 농후해 보이네요.(마침, 다친 게 확실해 보이는 증거 자료도 있고 말이죠~)


      P.S : 지난 '효영 까기 언.플' 때 말이죠~ 티아라 소속사에서는 오래 전에 탈퇴한 멤버 아름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카톡 내용은 개인 휴대폰에 있는 개인 정보인데.. 이게 무슨 형사 사건도 아니고, 오래 전에 탈퇴한 멤버의 개인 휴대폰 소통 내용은 티아라 소속사에서 어떻게 입수했을까요? & 5년 전, 티아라 멤버들이 한참 욕 먹을 때 왜 그 카톡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을까요? 뭔가 구린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티아라 소속사가 5년 전 주티야올 시절에도 안한 일을 굳이 지금에 와서 하는 것은 중국 활동이 좀 어려워져서 국내 활동에 치중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티아라에 대한 국내 대중의 반감이 사그라들지 않으니까, 그런 이유로.. 대중들의 뇌리에서 그 때 그 왕따 사건이 희미해져갈 때 물타기 식으로 왕따 피해자인 화영 쪽 이미지를 겁나 구리게 만들어서 반등을 노린 것 같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듭니다만...

      그런데, 정석으로 하면 도저히 답이 안나오니까.. 화영이 방송에서 한 '그 때는 우리 모두 어렸구요..' 이 말 한마디에 과민 반응하며 '와, 피해자 코스프레다!' 하며 덤탱이 씌우고.. 자폭한 적 없는데(그냥 조용히 드라마만 찍고 있었는데),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가해자 측근의 말로 대량 언플해 대며 가만히 있는 피해자가 '하지도 않은 자폭'을 했다고 덮어씌우는 양아치짓을 했네요~ 2017년도에, 티아라 소속사가...(와~ 이런 행동을 한 티아라 멤버와 티아라 소속사는 엄청 싸가지 있다, 그쵸? ;;)

      티아라 멤버들 그간 중국에서 벌 만큼 벌었고, 그 시기에 화영은 (왕따 사건 이후로 티아라 탈퇴당해서) 일 없이 백수로 지낼 때도 많았었죠.. 이제 화영도 드라마 좀 찍고 경제 활동하려는데, 왜 방해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들은 돈 실컷 벌었으면서, 상대는 활동도 하지 말고 돈도 벌지 말고 걍 굶어 죽으라는 얘긴가?(사람이, 심뽀를 그렇게 쓰면 안되지 싶은데 말이죠~) 9개 가진 부자가 상대적인 빈자들이 가진 1개 더 빼앗아서 10개 채우며 탐욕 부린다더니, 티아라가 딱 그 짝이네요~ 자기네들은 (대중의 분노에도 아랑곳 않으며) 그간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실컷 활동해서 돈 벌어쳐먹고 남의 밥줄은 끊어놓으려 하고...

      이건 여담인데요.. (등치가 좀 크긴 해도) 효영의 경우 '미인 대회' 중에서도 <미스 코리아>와 투탑인 <미스 춘향> 진 출신이고, 드라마에 나온 걸 보니 확실히 옅은 화장에도 이목구비 자체가 이뻐요~ 찡그려 붙이고 울어도 너무 청순하고 예쁘고, TV 드라마의 특성인 '클로즈-업'에서 확실히 빛을 발하는 미모. 그랑 비슷하게 생긴 쌍둥이 화영, 애초에 이들이 티아라 소속사가 아닌 다른 소속사에서 '연기자'로 데뷔했다면 '모태 미모' 프리미엄 붙어서 소소하게 일일극-주말극 정도에 비중 있는 역으로 나왔을 겁니다.(요즘 그보다 더 못생긴 여배우들이 일일 드라마 여주인공 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이들은 최초에 (재수 없게시리) 괜히 티아라 소속사 사장에게 발탁돼서, 그 중 한 명이 드센 티아라 팀에 내던져지는 바람에 오히려 커리어에 피해 본 케이스 같단 말이죠. 효영 & 화영이 맨 처음에 다른 소속사를 만나서 연예계 입문했다면, 이런 일 안겪고 다른 연기자들처럼 평범하게 연기 생활 했을 것 같네요..(요즘엔 갈아엎어도 뭔가 작위적이거나 그 정도 클래스에 도달하지 못하는 얼굴의 연예인들이 태반인데, 효영 자매의 경우 얼굴 자체는 반반하게 생긴 게 사실이니.. 그것두, TV 드라마 '표정 연기 클로즈-업'에 최적화된 반반함)

      언니 효영의 경우 대회 당시 꽤 청순하고 예뻤던 것도 사실이고, 예쁜 후보들이 많이 나와서 경쟁이 셌던 해에 <미스 춘향> '진'으로 당선된 이력이면, TV 연기자로 데뷔하는 게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겁니다~ 지금은 워낙 채널도 많고, 제작되는 드라마도 많고, 미모 안되고 스펙 전혀 없음에도 비중 있는 연기자로 활약하는 연예인들이 워낙에 많은 시기이니, 효영 정도의 미모와 스펙이면 굳이 티아라 소속사(김광수 소속사) 아닌 다른 데서 데뷔했어도 충분히 승산 있었을 듯... 국내 연기자들 중 <미스 춘향> 출신 유명 연예인들 많잖아요~ 그 중에서도 '장신영'과 '(류)효영'은 역대 <미스 춘향> 출신 연기자들 중 얼굴 이목구비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만.. 그것두, 둘 다 모태 미모인 듯 하구요. 그 쪽 소속사 시절, 효영이 <라디오 스타> 나와서 미모로 티아라 멤버들(은정, 효민, 지연) 다 발라버렸던 기억 나네요~

      5년 전.. 저같은 경우 한 여초 사이트에서 그 누가 '티아라 멤버들이 출연한 TV 프로그램' 동영상을 올려준 걸 계기로 '티아라 왕따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막 들이대는데도, 거기 한 멤버가 나중에 들어온 멤버인 화영을 말도 못하게 면박 주더군요~(별 시덥잖은 이유로..) 화영은 뭔가 주눅들어 있었고, 반박해도 되는데 안하고 그냥 상대에게 동조해 주면서 감내하는 듯한 분위기였구요.. 그래서 거기 여초 사이트의 많은 회원들이 '티아라 왕따 소문 있던데, 맞나보다. 방송 프로그램 카메라 들이대는데도 보이는 데서 저렇게 면박 주는 거면, 안보이는 데선 저 멤버가 화영 장난 아니게 갈구겠구나..'라는 의견들을 올렸었구요~

      티아라 전 멤버 '보람'의 경우 모태 '금수저'에다가 '할아버지-영화배우/할머니-가수/엄마-탈렌트/외삼촌-왕년에 잘나갔던 개그맨/아빠-왕년의 전설, 많은 히트곡 작곡자에 가수와 영화배우 겸하던 만능 엔터테이너'인 연예인 집안 출신에다 음색도 괜찮은 편이고 노래도 그리 나쁘지 않게 하는 편에 티아라 멤버 중 나이도 제일 많았는데, 그런 전보람마저 티아라 무리들 내에서 쭈구리에 가깝게 지내지 않았습니까? 그것만 봐도, 티아라 다른 멤버들이 얼마나 드센 성격일지 짐작이 가는데 말이죠.. '보람' 만큼의 스펙도 안되는 '인지도 없고 인기 없던, 나중에 들어온 나이 어린 멤버 화영'은 당시 그들에게 껌이었겠죠.

      (실제로 어땠는지는 증명이 안되지만) 화영이 과거에 아무리 철 없는 짓 하고 싸가지 없게 굴었다 해도, 카메라 들이미는 방송 프로에서 대놓고 동료 멤버인 화영에게 면박 주고 때리고 구박하던 티아라 몇몇 멤버들의 그 싸가지만 하겠냔 생각이 드네요~

      또.. 2017년 들어, 티아라 소속사가 논리에 안맞는 언.플을 '시리즈'로 선보이면서 몇 달동안 행한 (위에 쭉 열거한) 저 천박한 짓들은 또 어쩌구요~ ;;

      2017.07.01 09:1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ㅇㅇ

    의지드립이 왜 저격글인지 이해도 안되고, 지연이 말한 연기천재는 그 때 드라마로 신인상을 받은 효민을 말하는 겁니다. 하이파이브 했는데 안한 것처럼 움짤 만들어서 왕따라는 증거 .. 공개디스.. 농담어투로 카메라 있어서 책읽는 거에요 이게 디스인가요 (그럼 전 이미 왕따당하고도 남았습니다)

    2017.07.02 21:17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확인해 봤는데요..(댓글이 좀 길어질 것 같아요. 양해 바랍니다~) 의지 드립은 저격글 맞는 듯한데, 그것에 대한 설명은 뒤에 하기로 하구요.. 지연이 무슨 IQ 한자릿수 바보도 아니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병자도 아닌데, '2012년 여름'에 <다른 멤버들이랑 의지 운운하며 한 멤버에 대해 얘기하고 있던 와중>에 뜬금없이 & 맥락없이 '2011년에 신인상 받은 효민'의 연기에 관한 얘기를 꺼낸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2012년 7월 25일에 지연이 '의지' 얘기를 꺼낸 다른 멤버랑 트윗하다가 <의지의차이^^ 개념있게^^ 항상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이 문장들을 붙여 썼는데, 무슨 '치매 환자'나 '이야기 주제가 널을 뛰는 집중력 현저히 떨어지는 정신병자' 아닌 다음에야 '화영의 의지' 얘기하다가 갑자기 7개월 전에 신인상 탄 '효민의 연기' 얘기로 <널을 뛰는 멘트>하기 쉽지 않지 않나요?(지연은 이야기 '집중도' '정상'인 사람 같은데 말이죠~) 그 때 그 트윗 멘트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신 댓글님의 이해력이 전 많이 이상해 보입니다만...;;

      그리고.. '하이파이브'는 <움짤> 아닌 <동영상>으로 봤는데요~ 지연이 화영 건너뛰고 다른 멤버 쪽으로 가는 게 맞던데, 그럼 그 프로그램 편집한 '일본 방송사 스태프'가 지연 엿먹일려고 일부러 그런 식으로 편집하기라도 했단 말씀이신가요? 아님, 편집하다 보니 하필이면 그렇게.. 공교롭게도 그런 그림으로 편집된 상황?(진실은..?)

      화영 책읽기 디스는 뭐.. 농담으로 받아들일려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 때 지연의 말투가 너무 살벌해서 말이죠~ ;; 무엇보다, 방송 프로에서 연예인들이 하는 그런 류의 농담이나 디스는 '친한 사이'일 경우 하는거란 인식이 강합니다~(그래야, 진짜 디스가 아닌 '농담' or '장난스러움'으로 받아들여지는 거니까... 안친한 사이에 대놓고 디스가 이뤄지면 그건 '장난'이 아니라 '비방'이 되어버리죠.)

      예전에.. 10대 시절에 예능 프로에 나오면 지연이 '애기애기한 말투'로 되게 고운 목소리로 얘기했고, 좀 크고 나서도 방송에 나와서 나긋나긋 조신하게 얘기했었는데.. 저 때는 (인터뷰어가 화영에게 질문 던진거고 화영이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는 와중에) 지연이 그 질문 가로챈 뒤 완전 깡패같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화영을 '카메라 앞에서 가식 떠는 애'로 확 깔아뭉개더이다. 친해서 농담이나 장난으로 그랬다....고 보기엔, 솔까 둘이 친한 사이 아니잖아요~? 지연이 당시 아이유하고나 절친이었지, 화영하고는 절친도 아닌데 사람 무안하게시리 저런 행동 했다는 건.. (보는 이에 따라) 나중에 들어온 멤버 깔아뭉개고 무시하는 걸로 볼 수도 있죠.(다른 방송에서도 화영이 터치하자 지연이 호응 안해준 적 있었는데, 그런 걸 보면 둘이 '안친한 사이'였던 게 확실함)

      마침 그 때 화영도 인터뷰어에게 '(평소에) 책 많이 읽는 거 아니다(아니에요~)'라고 말하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본인이 '실은 카메라 앞이라서 제가 이러는 거에요'하고 겸연쩍게 말하는 거면 몰라도, 뭔 절친도 아닌 제3자가 나서서 남의 질문 가로채서 그런 식으로 무안을 주는지..? 장난이면 상대방 얼굴 쳐다보면서 웃음기 띈 얼굴로 디스하죠. 그렇게 (마지막에) 쳐다보지도 않고 딴 데 보면서 그 (방송용 목소리와는 180도 다르게) 산전수전 다 겪은 술집 마담같은 극강 허스키한 목소리톤으로, 마지막에 '정말'+'정말로, 정말로~'까지 덧붙여서 감정 실어 얘기하진 않겠죠. 뉘앙스가 딱 '쟤 평소에 저런 애 아닌데, 정말 웃기는 애죠~' 느낌으로, 거듭 강조하면서 시청자들을 향해 화영 디스하는 게 딱 보이던데 말이죠..

      몇 년 전 그 영상 보면서 여초에서 여러 의견 오갔었는데.. (인간은 알고 보면 기와 기로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도 훅~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저 동영상 상황에서 마치 내가 무안당하는 것처럼 불편한 감정이 막 올라오더군요. 그렇게 느낀 사람 많은 듯 했구요.. 그 사람의 진짜 의도는 뭐였는지 모르겠으나, 보는 이에게까지 왠지모를 무안함과 미묘한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면 단순 '장난'으로 여기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장난으로 그랬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데, 그럼에도 지연이 화영 디스할 때의 그 '거친 목소리톤과 말투'가 방송에서 사용하던 '(의식적인) 예쁜 목소리와 말투'랑 너무 달라서 (지연이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가식'이었단 생각에) 충격받은 이들이 꽤 있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지연의 경우 전과(?)가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서.. 전에 무슨 애기 돌보는 프로그램에서도 화영이 주인공 아기랑 친한 모습 보이니까 질투로 화영의 등짝 스매싱했던 장면 유명한데요.. 저보다 7살이나 많은 언니(큐리)도 막 줘패고..(그 때만 해도 지연이 지금과 같은 메이크-업 스타일 개발하기 전이라 인물 없을 때였는데, 당시 큐리 언니가 자기보다 예쁘니까 샘나서 팬건가..? ;;) 암튼.. 지연의 경우, 대놓고 상대방을 너무 퍽퍽 때리는 게 보여서 장난 아니게 느껴졌었죠~(많은 사람들에게 장난 아니게 느껴졌으면, 그건 정말 장난스런 상황 아닌 거 아닌가 싶었던...)

      기존의 티아라 멤버들도 사장이 시키니까 같이 일한거고, 화영이 굴러온 돌 같고, 그녀의 행동이 맘에 안들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을테고, 자기들도 나름 사정 있고 억울한 맘 들 수도 있겠지만요.. 타인들이 보기에 과해 보이는 행동도 좀 있었던 것 같네요.(우리 사는 세상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에 대한 구분은 어느 정도 있는 법이니까...) 사람들은 사소한 행동 하나를 타인에 대한 평가 잣대로 삼는 법인데, 티아라 무리들이 그동안 보인 행동이 많은 이들로 하여금 '방송에서 저 정도인데, 실제 생활 부분에선..?'이란 의심을 갖게 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2017.07.03 06:5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ㅇㅇ

    그때 확실한 증거인 협박카톡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 그때는 화영이 왕따라는 틀을 만들고 모든 증거를 봤죠. 그때 공개 했었다면 효영의 협박카톡은 오히려 화영이 왕따당한 증거로 이용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죄없는 아름도 화영을 왕따시킨 사람으로 찍혔겠죠.

    2017.07.02 21:25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굳이 그 때(5년 전) 뿐 아니라, 지금 공개했어도 '효영-아름' 카톡 내용은 화영이 왕따당한 증거처럼 보입니다만..;;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엔 약간의 정치적 행동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니..) 당시 굴러온 돌 취급 받던 화영이 더 늦게 들어온 아름에게 동질감 느끼며 잘해줬는데, 아름이 살아남기 위해 힘 없는 화영보다 그룹 내 실세인 티아라 기존 멤버들 편에 붙어서 화영과 있었던 일 & 그들이 알면 화영에게 불리한 일을 저쪽에 고하고 그편에 붙어 살랑거리니 화영의 마음 고생이 심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언니 효영이 폭발한 상황처럼 보였거든요~('잘 이르고 있어~' 이런 말도 했던 걸로 봐서 아름이 뭔가 고자질해 바친 듯한 느낌적인 느낌..;;)

      아름의 경우 티아라 드센 기존 멤버들보단 효영에게 '상대적으로 만만한 대상'이었는데다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 미운 '말리는 시누이 비스무레한 포지션'이어서 효영이 그런 아름에게 막 퍼부은 게 아닌가 하는..그런 추측이 듭니다.(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티아라 측에서 그렇게 아름을 보호하고 싶고 효영에게 욕 먹은 아름이 안타까우면, 다시 활동시켜 주던가 하면 될텐데 말이죠~(그럼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도...;;) 뽀얗고 이쁜 아이였는데...

      (이유는 다르게 댔지만-아름에게 문제 있는 걸로) 아름 또한 화영처럼 티아라에서 튕겨져 나왔네요, 결과적으로... 수익 배분의 문제도 있고, 어차피 아름도 그들에겐 굴러온 돌이어서 그랬던 걸까요? 최근에도, 남의 개인 폰에 있는 메시지만 실컷 언.플에 이용해 먹고 아름은 다시 팽당한 것 같은 시추에이션이 되어버렸네요~(티아라 6인 체제로 오래 했지만, 개인적으로 화영 & 아름까지 함께 했던 티아라 8인 체제 시절이 꽤 뽀대나 보이고 좋았던 1인)

      많은 사람들이 '티아라 멤버들은 질 나쁜 애들-화영(효영)은 조신하고 참한 애' 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건 아니랍니다~ 솔직히, 진짜 조신하고 참한 여자들은 연예인 하지도 않겠죠. 대체로, 끼 많고 노는 거 좋아하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연예계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화영도 티아라 내에서 철 없는 짓 했을 수 있고, 보기보다 대찬 성격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욕을 덜 먹는 건 대중들이 보기에 도가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또, 상대방을 과도하게 비방하며 더티한 언론 플레이를 일삼지도 않았구요~(그럴 자본력도 없고...)

      5년 전 트위터 사건 때도, 화영의 경우 적정 선을 넘지 않으면서 할 말만 딱 하고.. 이후 매체에서 물어보면 그냥 '서로간에 의견 차이가 있었다. 1대 다수로 갈등이 좀 있었다' 정도로만 얘기했지, 대놓고 본인만 피해 입은 척 말한 적 없구요..

      최근 <택시> 출연도.. 그간 예능 거의 안하다가, 언니(효영) 일.드에 나오고 화영 주.드에 나올 예정이고 둘 다 얼굴 예쁘고 하니 <택시> 제작진들이 섭외한 거고, 본인들 입장에선 거절할 이유 없잖아요~ 5년 전 그 일을 본인들이 꺼낸 것도 아니고, MC들이 질문하니까(MC들은 대중들이 궁금해할 거 아니까 말 꺼낸거고) '그 때는 서로 너무 어렸다. 철이 없었다' 정도로, 본인도 잘못이 있었단 식으로 두리뭉실하게 짧게 대답한 것밖에 없구만, 뭔 대단한 말이라도 한 것처럼 티아라 측에서 스태프가 말한 척 하면서 '화영이 <택시> 나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했다'며 급 언.플로 오바-육바-칠바를 떨더이다~ ;;(그렇게 화영을 나쁘게 몰아서 자기네 '국내 활동' 용이하게 하려는 의도 빤히 보였음. 시기가 딱 시기였는지라...)

      그러니, 티아라가 여전히 국내 대중들에게 비호감인거죠~ 뭔가 하는 짓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겸허하지 못하고, 맨날 오버하면서 남탓하기 바쁘고 하니...

      무엇보다.. 티아라 멤버들은 2012년 이후에도 꽤 많은 횟수로 TV 프로그램 출연해서 즙 짜고 잊을 만하면 '왕따설' 꺼내서 해명하고 했으면서, 화영이 딱 1번.. 것두 MC 질문에 '서로가 어렸다' 식의 무난한 멘트로 답한 게.. 그게 그렇게 흥분할 일이었을까요?(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건지? ;;)

      화영이 <택시> 나와서 서로 철 없었다 했지, 피해자 코스프레 한 적 없구만 상대가 '피해자 코스프레 했다'고 덤탱이 씌우며 거짓 언.플하고 말이야..(해당 '프로그램' 안보고 '기사'만 본 사람들이 오해하기 딱 쉽게~ 것두, 자본과 소속사 빽으로 포털 메인에 띄우고 검색어로 띄우고 그랬죠. 실제로는 일부러 검색해 본 사람 그리 많지 않은 거 빤히 아는데 말이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연예인) 그 누구나 약간의 흠결은 있을 수 있지만 21세기 대중들은 그 중에서도 진솔한 사람 좋아합니다. 상황이 빤히 보이는데, 대중을 바보로 알고 대중을 우롱하려는 자들..정말 싫은거죠~ 자본의 힘 동원하여, 상대적으로 자본력 빈하고 권력 없는 약자들을 힘으로 깔아뭉개는 행동도 정말 혐오스러운 거고...

      그리고.. 티아라의 경우 2012년 주티야올 사건 훨씬 이전부터 '왕따 소문' 간간히 있었고, 멤버들이 차곡차곡 적립해 온 '비호감 마일리지'가 있었기에 '의지 드립'을 계기로 확 무너진건데, 그 팀 & 팬들은 화영의 다리 때문에(화영의 의지 없음 때문에) 자기네들이 망한 걸로 착각하고서 맨날 남탓하고 호시탐탐 상대방 깔아뭉개고 깎아내리려 노리는 저급한 자세를 보이더군요..

      화영이 대놓고 왕따설에 대해 피해자라고 말한 적은 없고, 그간 티아라 멤버들이 비호감스런 행동을 하도 많이 해서 대중이 그렇게 믿고싶어하고 몰아간 건데.. 대중들이 그 정도로 비호감 정서를 갖게 된 본인들의 과거 행동을 되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뒤에 영입된 멤버들 다 떨궈내서 실업자 만들고 활동 좀 할려고 하면 방해 공작이나 펼치고, 자기네들은 (대중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할 거 다~하고 돈 벌 거 다 벌고.. 맨날 자본력 동원하여 메인에 띄우고, 언.플하고, 가식 떨고, 남탓하고 하니까 당췌 호감이 안생긴다는 거죠~

      국내에서 활동할려면 겸허한 자세로 조용히 활동하던지.. 올해 화영 자매가 예능 한 프로에 나온 거 꼬투리 잡아, 때 맞춰 '별 말' 하지도 않은 상대방 비방하면서 상황이나 이치에 안맞는 언.플 기사 시리즈로 내는 걸 보니 가관입디다~ 벌써 5년이나 지났는데, 성숙해지기는 커녕 어째 티아라와 그 소속사는 변한 게 없는지 말이지요..

      2017.07.03 09:0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ㅇㅇ

    그리고 구린과거라니.. 몸캠이나 생수머신 같은거 다 루머에요

    2017.07.02 22:08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요즘엔 연예인들이 흠이 좀 있어도, 진솔한 모습 보이고 개선의 의지를 보이면 대중들이 다소 너그러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대중들이 딱 싫어하는 게 권력을 등에 업고 (약자들을 깔아뭉개며) 갑질하는 거, 가식 떨고, 대놓고 거짓을 일삼고, 대중을 우롱하는 거..그런 거 정말 싫어하죠~ & 겉과 속이 달라보이거나, 앞뒤 안맞는 행동을 하는 것도...

      티아라는.. 초기 6인 체제 때부터 (비록 고쳤지만) 멤버들 나름대로 다 개성 있게 예쁘고, 성실하게 활동해 왔고, 노래도 좋은 게 많아서 매력 있는 그룹이었으나 알려진 여러 면면들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지요.. 인간에겐 기본적으로 어떤 상황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고, 여자들의 경우 특히 촉이나 직감이 발달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오감을 가지고 있죠. 누구나...

      과거에 저 멤버의 영상 엄청 많이 봤는데요.. 포샵 열어놓고 사진 분석도 해봤는데.. 본인이 맞다고 한 데뷔 전의 '아이스크림콘 들고 춤추는 영상 속의 소녀'가 '(소문의) 그 소녀'가 맞던데요, 뭘..(다른 사람이라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동일한 얼굴>~)

      최근에 인기 얻었던 S.E.S 슈네 딸 '라희-라율' & 논란의 '효영-화영'의 경우 <일란성 쌍둥이>죠. 같은 엄마 배에서 난 (이란성 아닌) 일란성 쌍둥이~ 일란성 쌍둥이들은 거의 똑같게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보면 미묘하게 얼굴이 좀 다릅니다. 저 어릴 때 학교 내 '일란성 쌍둥이' 중 1명과 같은 반 된 적 있었는데, 처음엔 둘이 너무 헷갈렸으나 한 반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니 일란성 쌍둥이인 그 둘이 미묘하게 다르게 생겼다는 걸 알겠더군요. 효영-화영의 경우도 <일란성 쌍둥이>임에도 드라마 나오는 것 보면 '구분 가능'할 정도로 얼굴이 달라요~ 슈네 라둥이들도(라희-라율) 자세히 보면 얼굴 다르구요..

      한 배에서 난 '일란성 쌍둥이'들조차 이렇게 타고난 얼굴이 다른데, 전혀 남남인 사람이 '나이'도 똑같고 '헤어 스타일'도 똑같고 '얼굴'도 똑같을 가능성이 님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가능성 0.0000000000000000001%지, 그게..;;

      지연은 미성년 시절에도 (당시 성년이었던) 티아라 효민 파트의 야한 춤 자기가 추고 싶어했다고 예능에서 별도로 선보이고 할 정도로, 어린 나이 때부터 야한 거 좋아하고 그 쪽으로 관심 있어 했으니 철 없을 때 호기심에 이런저런 거 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타인에 의해 자료가 노출된 것에 대해 동정의 여론도 있었고(반대로, 발랑 까졌다고 비호감으로 돌아선 이도 있겠지만) 그걸 가지고 우리가 뭐 어떻게 하는 건 아니잖아요~ 지연 보고 연예계 활동하지 마라 한 것도 아니고... 그치만, 너무 빤한 사실을 가지고 기본적인 센서가 있는 대중을 우롱하는 건 좀 아니란 생각 들구요.. 효민의 경우도 단순 루머만은 아니죠. 좀 놀았던 것도 사실이고...(학창시절에 누구누구처럼 '집-학교-집-학교' 하며 공부만 하고 지낸 건 아니잖아요?) 거기에 별로 개의치 않는 이들도 있지만, 그 일로 인해 비호감으로 느낀 이들이 있다 하여도 다 과거에 본인이 지은 업으로 인해 받는 것이니 연예인으로서 감수해야 할 부분 아닌가 싶네요. 괜히 화살을 엄한 대상에게 돌려 남탓할 게 아니라...

      그간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조롱받고 해서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애초에 모르는 사람이 많았음 좋았을 일을) 어쩌다 트위터 '의지' 드립 이후 왕따 사건이 불거지고 상황이 그렇게 된 것이니.. (대중의 정서를 잘 모른 채) 동료에 대한 대중의 동반 디스를 예상하며 대놓고 트윗질 한 '철 없던 시절'의 본인들 손가락을 탓해야지 뭐 어쩌겠어요?(스스로가 어떤 류의 업을 지어 상황을 크게 만든 게 사실이니...)

      그리고.. '의지 드립'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님, 인간은 '몸'만으로 이뤄진 존재가 아닙니다. 온라인 상에서 & SNS를 통해 그 누가 나에게 하는 '말(텍스트로 쓰여진 글)'로도 충분히 다칠 수 있고 마음(영혼)의 상처 받을 수 있는 존재이지요.

      5년 전.. 서로가 SNS에서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상태에서, 일반 대중들이 다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 특정 그룹 동료 '여러 명'이서 나머지 '1명'의 동료 (보란듯이) 비꼬면서 비아냥거린 게, 그게 집단 따돌림이지 뭐겠어요? 그것은 즉.. '어느 방 안에 무리의 동료들이 있는데, 여러 명이 저 쪽에 몰려서 쑥덕쑥덕~하며 반대 쪽에 있는 1명의 동료를 따돌리며 비난하고 있는 현장'의 <온라인 버전>이었어요.

      그것만 해도 인성 나빠보이는 일인데.. 그 방은 자기네들만 있는 방이 아니라 밖에 있는 무수히 많은 숫자의 타인들이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방이었고, 그 조건 하에 그런 일을 벌였다는 것 자체가 <해당 그룹(티아라) 내에서 '상대적으로 팬 많고 인지도 높고 영향력 있는 여러 명의 멤버'가 자신들의 영향력을 발판으로, 해당 상황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수의 타인들이 같이 동조해 주면서 '인지도 낮고 영향력 없는 다른 1인의 멤버'를 그 대중들도 같이 까주기를 바랐던 상황>에 다름 아니었지요~

      멤버 개개인의 잘잘못을 떠나, 이건 정말 위험한 일인 거에요.. 그래서 다수의 대중들이 분노했던 거고...

      불만 있으면 자기네들끼리 말로 풀던가, 둘이 붙어서 언쟁을 벌이거나 설득하면 될텐데(욕을 하더라도 뒷담화라도 까면서 자기네들끼리 조용히 티 안나게 욕 하던가), 왜 다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동조까지 구하며 '다수의 숫자'가 한 사람 바보 만들며 조리돌림하는 건지...

      그런 류의 일이 몸과 몸이 만나는 '오프라인' 상에서 벌어졌든, 몸은 보이지 않지만 글과 글로 만나는 '온라인' 상에서 벌어졌든.. 어차피 (인간은 몸으로만 된 존재 아니고) 그걸 경험하는 것은 인간의 영이니까, 같은 그룹 내 여러 명이 (그 비아냥을 상대가 접할 수 있게끔) 1인을 저격하며 조리돌림한 그 일이 온라인 상에서 벌어졌다 하여 '왕따'나 '집단 따돌림'이 아니었다곤 말 못하죠~

      물론 인간이니까 실수할 수 있고, 생각이 짧아 철 없는 일 할 수도 있겠지만요.. 저런 행동은 분명 잘못된 거고, (너무 아니라고만 할 게 아니라) 그것에 대한 겸허함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7.07.03 07:0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ㅇㅇ

    네 그러시겠죠^^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2017.07.03 12:28
  1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7.04 12:39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아.. 아녜요, 괜찮아요~ 서로 생각하는 게 다르니까.. 동조가 잘 안되다 보면 인간인 이상 살짝 감정적이 될 수도 있는거죠..(그래두, 그렇게 수위가 심한 건 아니었다능...)

      P.S :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제 3자 입장에서 보이는 걸로만 판단하다 보니 진짜 정황을 직접 본 게 아니어서 좀 조심스러운 건 있습니다.. 누가 미워서 그러는 거 아니고, 대중들은 아무래도 '눈 앞에 펼처진 상황/객관적 자료'를 보구서 '논리적 사고'를 하여 판단할 수밖에 없으니까... 주어진 자료나 펼쳐진 상황을 봤을 때, 제 의견은 저러하다는 거죠. 아무튼.. 앞으론 저들이 속 시끄러운 모습 보이지 말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으면 좋겠네요...

      2017.07.04 12:53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뭘알고하는소린가

    <류화영 - 티아라 사건의 전말>

    진실이 뭔지 알고 싶으면 아래

    링크 따라 가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_ara&no=1844179&page


    http://m.pann.nate.com/talk/335780950

    2017.07.09 13:48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댓글님이 링크해주신 내용 읽어봤는데요.. 거기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은.. 아래 링크 따라가 봐도, 우린 진짜 <진실>이 뭔지 <확실>히 <알 수 없다>고 여겨지네요.

      그.. 우리나라 말에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습니다.(집안에서 하던 '익숙한 행동'을 가면 쓰고 살아가던 밖에서도 부지불식간에 하게 된다는 뜻)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말도 있죠..(화끈하게 바꿔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드문 케이스라능~)

      티아라가 중국에 팔렸다 해도 한국 활동은 여전히 광수 사장 손 아래 있을텐데.. 그가 누굽니까? 국내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언.플의 황제>로 이름 날린 사람이구만~ ;; 연예 기획사를 통해 행해지는 연옌들의 '언.플=언론 플레이'엔 '약간의 과장과 뻥'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즉 허구와 소설, 거짓말이 섞일 수 있어요..

      몇 달 전.. 님이 링크해 주신 저 내용 남초 사이트와 여초 사이트 한 번 휩쓸고 갔었는데, 주된 반응이 '(그가 어떤 인간인데?) 광수 사장 물타기성 언.플에 낚이는 사람이 다 있나?' 뭐 이런 반응이더군요~(광수찡, '전과'가 너무 화려해서리..;; & 오얏나무 밑에선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저 언.플 날린 '시기'가 딱 시기였는지라... & 저 때 당시, 티아라 측의 발끈 언.플을 전후한 '논리적 인과관계'도 많이 떨어지는지라...)

      인간은 그 누구나 소소한 거짓말부터 큰 거짓말까지, 마음만 먹으면 '거짓말'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학생들이 친구집에 놀러가면서 부모님껜 도서관 간다고 둘러대는 사소한 거짓말부터 해서 유명한 정치인들, 연예인들 큰 거짓말 엄청 많이들 하며 살아가죠.

      현대의 연예계는 자본의 힘에 의해 굴러갑니다. 티아라는 5년 전 왕따 사건 이후에도 꾸준히 국내/외 활동했고,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멤버들이 드라마에도 간간히 나왔습니다. 중국에서 돈 많이 벌었고.. 그런 그들을 보조하던 '티아라 스태프'는 '티아라'가 잘나갈수록 본인들이 꾸준히 페이를 지급받고 밥벌이 할 수 있으니 (진실 여부가 뭣이 됐든 간에) 당연히 티아라 편에 서서 그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겠죠.

      그/런/데, 님이 링크 건 그 '티아라 스태프가 썼다는 글'이 <참>이라는 걸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죠? 알 수 없잖아요~ 저 내용이 '거짓말'일 수도 있는 거고...(제가 생각하기에, 저 글에서 주장하는 전후 사정에 '논리적 인과 관계'가 떨어진다 여겨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구요..)

      또한.. 저 글을 진짜 스태프가 썼는지, 아님 홍보 부장이나 영업 부장이 썼는지, 사장이나 티아라 멤버가 구성한 내용인지, 매니저가 쓴 글인지, 아님 친한 기자가 살 덧붙여서 받아쓰기한 내용인 건지.. 그것두, 우리가 도저히 검증해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실을 가려내는 '증거 자료'로 채택되기 힘든 거 아닌가요?

      결/정/적/으/로, 티아라 측과 (예전에 다른 가수들 활동하던 시절의) 광수 사장은 빼박 증거로 <거짓말>한 전과가 있습니다. & 댓글님께서 맨 아래 또 '(빼박 증거로) 대중에게 <거짓말>한 게 탄로난 적 있는 디스패치' 글을 올리셨네요.

      보통의 연예인들은 철저하게 파헤치고, 친분 있는 연예인들은 비리 저질러도 안캐는데다가, 뭔가가 오가면 이해 관계 있는 연예인들의 이득을 위해 대중을 향해 <거짓 기사>도 막 쏟아내던 '거짓말쟁이 언론사'의 기사 내용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국내 대중들, 이제 '디스패치' 기사라면 조용히 패스하는 사람 많을텐데 말이죠~)

      티아라는 5년 전 사건 때 사장과 멤버들이 자필 편지까지 써가며 화영의 행보도 응원하겠다 해놓고, 지나고 보니 그것두 거짓말~ 중국에서 잘나갈 땐 가만 있다가, 중국 활동 막히고 국내 활동 해야하는데 여론 여전히 나쁘고 화영은 드라마로 좀 잘나가는 듯하니 화영 '인성 논란'으로 물타기하고 여론 반전 꾀하려는 냄새를 팍팍 풍겼네요..(광수찡은 언.플할 때 좀 '막 던지는 경향'이 있어서.. 숨기질 못한다는, 의도를~)

      <택시>에서 화영이 티아라에게 득이 되면 됐을 말을 했지, 비난하거나 피해자처럼 군 적 없는 게 확실한데(그 영상 본 사람이라면, & 초등 고학년 정도의 이해력 수준이라면 사실이 그러하다는 걸 알 수 있음) 그 프로그램 출연 후 '피해자 코스프레다. 대인배 코스프레다'를 화영에게 뒤집어 씌우며 기다렸다는 듯이 언.플 기사 쏟아내고, 과거엔 응원하겠다던 상대방을 현재에 와선 비방하는 치졸한 모습까지 보여주었구요..(가만 있었으면 뭐 하나 얻어걸리는 거 있었을텐데, 티아라 측은 이번 년도에 와서 왜 진흙탕 싸움을 걸어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진짜 진실은 당사자와 신만이 아는 걸텐데, 그 당사자조차 본인 이해 관계에 따라 참이 아닌 내용을 말할 수도 있으니.. (신이 아닌) 우리 입장에선, 심혈을 기울여 논리적 추론을 하는 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P.S : 티아라와 화영이 연관된 이 건에 대해, 제가 많은 자료들을 토대로 '추론'한 내용은 다음에 댓글로 말씀드릴게요~(긴 내용인데, 지금 너무 잠이 와서 말이죠.. 담에 봬요~)

      2017.07.10 22:45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뭘알고하는소린가

    <류화영 거짓 왕따 (짜집기 조작 편집) 자료 일부>

    화영에게 떡 강제로 먹임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5799088

    화영에게 마이크를 안넘겼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5799577

    효민이 화영의 눈을 찔렀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5799858

    은정이 화영에게 기저귀를 갈라고 떠넘겼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5801493

    지연이 화영을 떄린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5802327

    효민이 화영 손목을 잡아 당긴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6226384

    야 네가 뭔데 그런 걸 물어봐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6490367

    효민이 화영이 의자에 앉는순간 팔을 꼬집엇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6879596

    클럽에서 화영을 밀치고 퍽 하고 내리치기 까지 했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6955130

    화영에게 떡볶이 과자를 안준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7351963

    지연이 화영의 그림을 망친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8240271

    사진 찍을때 화영 혼자 떨어져 앉아 눈치만 본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48427357

    은정이 미니홈피에 왕따 시켰어요 했다
    http://blog.naver.com/sungjin277/150151423564

    ※ 그 밖에도 수 많은 왕따 증거라는것들이
    악의적으로 짜집기하고 편집해서 조작한 것임

    2017.07.09 13:5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댓글님, 5년 전 저 사건에 대해 제가 추가로 이것저것 더 알아보느라 답변글이 많이 늦어졌네요..(5년 동안 묵혀둔 얘기도 꺼내는 자리인지라, 글 내용이 꽤 길어질 것 같아요~) 일단 댓글님이 남겨주신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본문글과는 별 상관없는 내용들이 좀 많네요? ^^; 왜냐하면.. 저는 5년 전에도 이 왕따건에 대해 좀 과도하게 '조작'된 영상 내용이 있다고 여겼으며, 그래서 본문글에도 그렇게 썼습니다만.. 악의적으로 편집되고 조작된 내용들도 있다고... 해서, 제가 그런 '조작된 영상 내용'은 피해서 본문에 한 <2개> 정도 인용해서 썼지요..(하이파이브와 떡 영상)

      0) 그리고.. 본문엔 쓰지 않았지만, 5년 전 제가 한 여초 사이트에서 티아라와 관련된 저 왕따 사건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보게 된 영상이 있는데.. 그 내용에 관해선 왜 그렇게 여겼는지 저 위의 댓글님 댓댓글에서 제가 며칠 전 상세하게 밝혔습니다.

      1) 지연 하이파이브 영상은.. 그 영상 풀 버전 봤는데, 앞 장면에서 은정이 화영에게 하이파이브하고 손 내리는 내용이 있어요. 화영이 은정과 손 마주친 뒤 바로 딱 내리죠~ 그런데, 그 뒤에 나온 지연 하이파이브에선 '하고 난 직후'라고 보기엔 화영이 두 손을 좀 오래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 손동작은 타이밍 상으로 하이파이브 하기 직전의 손동작 같은데?'라고 의심을 하고 있는 거고, 지연이 화영에게 하이파이브 안해주고 생깠다고 여기게 된 것이지요..

      티팬덤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지연이 화영에게도 하이파이브 했으나 편집에서 짤리고 그 다음 타자인 은정에게 하이파이브한 대목부터 화면에 나온거다'....라고 믿기엔 뭔가 석연찮은 부분이 있습니다~ 드라마방에서 뮤직 비디오 편집해서 올리는 아마추어들조차, 나름 '완결된 영상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영상을 그런 식으로 갑툭튀한 느낌으로 부자연스럽게 편집 안하려는 경향이 큽니다..(잘하진 않더라도, 최대한 영상의 이전 장면과 다음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경향성)

      헌데, 티아라 하이파이브 영상에선 지연이 볼링 치고 멤버들에게 돌아와 '화영을 지나서 화영 다음에 앉아있던 은정에게 하이파이브한 뒤 다른 멤버들로 이어지는 장면'이 바로 나오잖아요~ 그게 딱 봐도 부자연스럽고(1번 사람이 존재한다면 돌아와 1번부터 쫘라락~이 자연스런 그림으로 나오는데, 돌아와 2번부터 쫘라락~해버리니..) 손 들고 있는 초의 길이로 봐서 1번 타자인 화영 생깐 것 같은 그림인데, 아마추어도 아닌 일본의 프로급 영상 편집 기사가 일부러 그렇게 편집하는 게 가능한가...하는 의구심이 드는 거지요~

      2) 은정 떡 영상은요.. 이건 좀 개인적인 얘기이긴 한데, 5년 전 티아라 왕따 사건이 크게 이슈가 되기 전, (6아라 시절부터) 이 그룹 멤버들 중 전 '은정'을 가장 괜찮게 생각했었습니다.. 고친거야 6아라 다 조금씩 손본건데, 그 중 은정은 (스타일이 많이 세련되어진거고) '원래 얼굴'이랑 되게 큰 차이는 없고 단발이나 숏 컷 헤어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 때만 해도, 은정이랑 한효주랑 좀 닮았단 생각도 들고 그랬었어요~(동생 사건 '고라니 언.플'로 덮으려 했던 것 때문에, 지금은 '한효주' 이미지도 훅 가긴 했지만...)

      암튼.. 전 티아라 은정 이미지를 약간 순박하고 수수한 이미지로 생각했었는데, (떡도 떡이지만) 화영에게 벌칙으로 떡 먹이기 전 은정이 화면을 통해 선보인 그 <(떡 먹일 표적=화영을 향해 지어보이던) 너무나 날카롭고 표독스런 표정> 때문에 저 정말 충격 받았었어요~ ;;

      * 드라마 연기면, 그 사람이 '악역' 캐릭터를 맡았을 때 실제와 다른 악독한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 헌데, 예능 프로는 아무리 구성 작가가 대략적인 대본을 써준다 해도 본인의 실제 성격이 안나올 수 없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에.. 그래서 많은 이들이 분노했던 거 아닐까요? *

      티아라 멤버들이 지연에게도 강제로 떡 먹였다구요? 아니요~ 지연의 경우, 지연이 게임 상품(빵)을 몰래 먹어서 멤버들이 뱉어내라고 달려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연이 먼저 악동처럼 구니까 일본 사회자도 함께 해서 멤버들이 다 같이 장난스런 상황을 연출한 건데요.. 몰래 게임 상품인 빵을 먹은 멤버에게 뱉어내라고 장난스럽게 달려드는 거랑, 먹이감인 토끼를 발견한 사자처럼 '매서운 눈매'로 다른 멤버 야려본 뒤 그 입에다 무지막지하게 떡 집어넣는 거랑 어떻게 같습니까?

      인간사와 인간 자체가 무척 복잡한 측면이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건을 평가할 때 종합적인 면을 다 고려해서 판단 내립니다. 티아라 멤버들의 저 방송 때 엄청 매서운 눈빛으로 화영을 노려본 뒤 떡 먹였던 은정이, 지연에겐 무척 사랑스럽다는 듯 엄마 미소 날리며 입에 뭐 묻은 것도 막 닦아주고 하더라구요~(다른 사람 입에 묻은 거, 나같으면 좀 찝찝할 것 같던데..;;) 뭔가 야릇한 분위기였던 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자료 조사하다가, 티아라가 화영이 들어오기 훨씬 이전에도 '왕따 소문'에 휩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람이 왕따 당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티아라 왕따 소문 중 '(과거에) 지연이 은정을 왕따시켰었다'는 소문은 대중들에게 꽤 많이 알려진 듯하더군요..(그래서 저 영상이 이슈가 되었을 때, 굳이 그럴 필요 없는 '언니 멤버 은정'이 뭔가 아부 떠는 느낌으로 '동생 지연'에게 과도하게 살랑거린 게 과거의 왕따 트라우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더랬죠. 이제 새로운 표적도 생겼고, '다시는 왕따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처럼 비춰졌던..;;)

      결정적으로~ 화영은 2010년 7월에 티아라에 합류했는데, 화영 합류 후 고작 몇 달 뒤인 2010년 12월에 '화영에 대한 왕따 소문'이 (과거에) 또 있었더라구요.. 그렇게 냄새를 폴폴 풍기다가,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인 2012년 7월에 '의지 드립'을 계기로 대대적인 왕따 사건이 빵~하고 터졌지요.

      가장 결적적으로~ 2010년 7월에 화영 합류시킬 때, <(화영 들어오기 전이었음에도) 티아라 멤버들 간의 불화설> 있어서 광수 사장이 새 멤버 발표 앞당긴다는 언론 기사 났었습니다~ 소속사 대표가 본인 입으로 따라고 말하긴 곤란했을테니 '불화설'이라고 말한 것 같은데, 어쨌든 화영 들어오기 전에도 '티아라 전 멤버'들 간의 불화든 왕따든 있었던 건 사실이죠. 소속사 대표가 알고 있을 정도니 말이에요..

      이 모든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지나온 정황이 이러한데, 앞의 소문들이(1-화영 들어오기 전에 보람 왕따 소문, 2-화영 들어오기 전에 은정 왕따 소문, 3-화영 들어오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화영 왕따 소문, 4-화영 들어오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흘러 또 화영 왕따 소문) 과연 소문이기만 했겠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생전 가도 그런 '소문'의 소자도 없는 그룹들 많았는데, 왜 티아라는 번번히 그런 소문에 휩싸인 걸까요?

      연기도 1~2번 정도 나야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난거다' 하고 우길 수 있는 거죠. 그게 3~4번 이상 넘어가면 그게 뭐 '아니 뗀 굴뚝'이겠습니까? '뗀 굴뚝'에 가깝지...;;

      무엇보다.. 그 사건 후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티아라 측 주장을 잘 안믿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 쪽은 '티아라 소속사-티아라 편을 들던 언론사-티아라 팬덤' <3위일체>로 '거짓말'을 밥 먹듯 해왔기 때문이에요..

      1-김광수 사장은 젊은 시절부터 연예계 일 쭉 해왔고 그간 거쳐간 가수들이 굉장히 많은데, 꽤 오래 전부터 많은 논란 일으키며 소속 가수와 대립 관계에 있곤 했었죠. 그러면서 다른 연예인과 <대립 관계>에 있을 때마다 본인과 이해 관계 안맞는 힘 없는 가수들 깔아뭉개는 언.플 많이 펼쳤고, 그런 화려한 전적 때문에 사람들이 김광수표 언.플은 잘 안믿게 되었구요.. '그 사람은 (본인에게 유리한 정황으로 이끌기 위해) 상대방을 비방하며 없는 증거도 만들어낼 사람이다'라는 악평까지 떠안게 되었지요.. 그게 대중의 잘못은 아니고, 본인의 과거 업보로 인해 빚어진 일이니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구요..(본문글의 저 '동화 속 늑대 소년'의 사례처럼, 거짓말 자꾸 해대면 나중엔 설사 참말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안믿게 되는 현상~)

      2-과거에도 그랬지만, 최근에도.. 티아라 측이 손잡고 '화영 까기'에 나선 언론사가 하필이면 '거짓 기사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신뢰 잃은 곳'이었습니다.

      3-최근.. 이 사건 재조사하다가, 티아라 팬들이 '거짓말'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가는 장소(웹 공간)에서 거의 세뇌시키듯 '화영 아버지와 김광수 사장이 절친이어서 잘나가던 티아라에 화영을 꽂아넣었다'는 거짓 주장을 이중 삼중으로 펼치고 있던데, 알려진 사실은 이와 다릅니다.

      (실제로 친분 있는진 모르겠으나, 그것과 별개로) 티아라의 김광수 사장은 다른 걸그룹처럼 6인의 티아라(6아라)를 9아라로 키우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화영을 영입했고, 그 다음에 아름, 그 다음에 다니를 합류시켜 9인의 티아라로 활동시킬 계획이었죠.

      그런 그가, 화영을 알게 된 것은 SBS 예능 <스타킹>을 통해서였습니다. 그 해(2010년) 초 '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효영'이 <미스 춘향 선발 대회> 진으로 뽑히면서 화영과 함께 <스타킹>에 출연했고, 그 방송을 본 김광수 사장이 9아라 멤버 중 1인으로 효영을 찜했는데 효영이 동생인 화영을 추천해서 효영 대신 화영이 티아라 멤버가 되었다는 건 광수 사장이 언론 기사를 통해 직접 밝힌 내용이고, 그래서 무수히 많은 대중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티아라 팬들은 그렇게 빤히 알려진 사실도 왜곡하며 거짓말 많이 하던데요~

      떡 해명 영상 관련 댓글에서도, 그 일본 방송에서 화영에게만 떡 먹인 거 아니고 지연에게도 떡 먹였다고 '거짓말' 많이들 했었구요..(그 때 지연은 떡 먹은 적 없고, 빵을 먹은 거고.. 멤버들이 지연에게 먹이지 않고, 지연 본인이 먹은 거고.. 멤버들이 지연에게 뭘 먹인 게 아니라, 먹은 걸 뱉어내라고 한 상황이었는데.. 티아라 팬들은 이걸 다 조작해서 그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도록 '거짓 해명' 많이 했더이다~)

      참말만 해도 진실을 가려낼까 말까 한 상황에서.. 저렇게 삼위일체가 되어 '거짓말'을 일삼던 티아라 측(티아라 소속사-상대방 까며 티아라 편들던 언론-티아라 팬들)의 주장을 일반 대중들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어요? 아니 그렇습니까?

      P.S 1 : 왕따의 특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제가 과거에 살짝 경험한 '왕따 주동녀'의 사례를 각색해서 설명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그.. (가정 내에서) 폭력 남편들 사례를 보면, 술 마시고 부인을 폭행하던 남편이 다음날 싹싹 빌고 이후 더 잘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폭력이 올타임 이어지는 게 아니라 <폭력-아끼고 잘해줌-폭력-아끼고 잘해줌-폭력-아끼고 잘해줌>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다는 아니지만) '왕따'도 이 비슷한 경향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ex-대한 고등학교 1학년 2반 50명 정원 중 '영순이-일순이-이순이-삼순이-사순이-오순이' 이 6명이 모여앉아 수업 들으며 1년을 보냈는데, 그 중 사순이란 뇬이 오순이를 교묘하게 왕따시킵니다. 이유는.. 사순이랑 오순이랑 성적이 비슷한데, 오순이 좀 더 앞설 때가 많았던 거죠.(그 반에서 넘사로 공부 잘하는 1~2등은 따로 있고 오순이-3등, 사순이-4등 이런 상황이었음)

      나름 열심히 해도 라이벌이라 여긴 오순이가 자기보다 번번히 등수에서 앞서자, 그 현실이 맘에 안든 사순이가 갑자기 오순이를 따시키기 시작합니다. 오순이가 왕따로 인한 마음 고생으로, 거기에 신경 쓰느라 공부 제대로 못해서 자기보다 성적 떨어지게 만들려고...(다른 애들, 영순이-일순이-이순이-삼순이는 자기보다 훨씬 공부 못하는 애들이었기에 사순이가 별로 신경을 안씀)

      표면적으로 봤을 땐, 정원이 50명인 그 반 애들 대부분 '사순이가 오순이를 왕따시킨 사실' 모릅니다. 왜냐? 겉으로 보면은 사순이가 오순이한테 잘해줄 때도 많고, 둘이 잘지내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영순이-일순이-이순이-삼순이-사순이-오순이가 두루두루 잘 지내는 걸로 보여지는 상황.

      허나, 지리적으로 가까운 자리에서 몇 달동안 동고동락해 왔던 저 무리들 중 '눈치 빠른 일순이와 삼순이'는 '사순이'가 교묘하게 '오순이'를 따돌리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좀 둔한 영순이와 이순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지내왔구요.. 나중에 일순이가 애들에게 '사순이가 오순이 교묘하게 괴롭히는 것 같지 않니?'라고 말 꺼내자, 영순이와 이순이도 과거 일 떠올리며 '지난 상황들 떠올려보니, 그런 것도 같다'며 각성하게 됩니다.

      그간 오순이의 마음 고생은 엄청났구요.. 사순이가 오순이에게 잘해줄 때는 오순이 급 반색하며 같이 친하게 지냅니다~(쟤가 '이제는 그러지 않는구나' 하면서..) 그랬던 사순이, 또 다른 때엔 (자기 기분에 따라) 다른 아이들과 차별 대우하면서 오순이를 급 투명 인간 취급하거나 막 무시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따 시키고 무시했다가-(언제 그랬냐는 듯) 잘해줬다가-따 시키고 무시했다가-잘해줬다가-따 시키고 무시했다가-잘해줬다가>를 반복하는 거죠. 위의 저 폭력 남편 사례처럼...

      왕따시키는 애들에겐 이런 습성이 존재하는데, all 타임 '왕따'가 이뤄져야 그게 왕따인줄 착각하는 이들이 있어서 제가 예(ex)를 들어 '왕따'의 특징 중 하나를 설명해 봤습니다...

      P.S 2 : 티아라 팬들 중엔 '소속사 사장이 잘 나가던 티아라에 괜히 화영을 끼얹어서 망쳤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던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애초에 광수 사장 계획대로 6아라를 9아라까지 키웠다면,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티아라가 더 잘되었을거라 전 생각해요.

      최근에 티아라 히트곡들 쭉 들어봤는데요.. 티아라는 애초에 멤버들 자체 인기가 커서라기 보다는 '음원 강자'로 '노래'가 좋아서 뜬 그룹이었죠. 그 중심엔 약간 뽕끼 있어서 대중에게 먹혔던 티아라 노래의 뽕삘을 완벽하게 살려준 '소연'이 있었고, 티아라의 노래 좋음에 소연이 지분 한 70% 정도는 차지합니다.

      요즘 소연 빠지고 4아라(은정, 지연, 효민, 큐리)로 활동한 티아라 노래 들어봤는데, 영 들어줄 만한 물건이 못되더군요~ ;; 소연 있던 전성기 시절 티아라 히트곡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수준. 춤도 노래도 영 심심하기만 하고 말이죠~(예전에, 소연 없던 '티아라엔포' 노래도 영 별로였고...) 애초에 약간 뽕끼 나는 '노래'로 뜬 그룹인데, 소연 없는 티아라 노래는 '앙코 없는 찐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니 '삼계탕'에 비유하자면, 나머지 멤버들만 함께 하는 티아라 노래는 쓸데없는 첨가제 들어가 조미료 맛이 나는 레토르트 삼계탕. 소연이 들어간 티아라 전성기 시절의 노래는 재료 사서 제대로 푹 고운 진품 삼계탕인 것처럼 느껴져요.

      화영의 경우, 랩 하는 음색이 무척 독특하고 맛깔스럽습니다.(특유의 낭뜽낭뜽하면서 간질거리는 톤이 있는데, 그게 꽤나 매력적~) 그래서, 노래 지분은 굉장히 짧지만 화영의 랩톤이 저 진품 삼계탕 먹을 때 마지막에 넣어 먹는 '후추-소금-파' 정도의 역할은 하는 것 같더군요..(삼계탕을 아무리 제대로 푹 고아도, 후자가 안들어가면 먹을 때 맛이 좀 떨어지죠.) 은정과 효민도 랩 잘하는데, 음색이 좀 평범해서 저런 맛은 안나는 것 같더라구요..

      티아라 히트곡들 들어보면, 소연이 메인으로 중심 잡아주고 (분량은 짧지만) 화영의 독특한 음색이 양념처럼 들어간 곡이 확실히 맛깔스럽고 개성 넘치게 듣기 좋아요~

      기타.. 보람과 지연도 음색 괜찮은 편인데, 지연의 경우 발라드에 더 어울리는 음색이라 댄스곡에선 음색의 존재감이 그리 크진 않은 것 같더군요.. 이 그룹에서 가장 개성 있고 듣기 좋은 건, 절정부를 소화했던 소연의 노래구요~

      그리고.. 그림 상으로두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괜히 생겨난 게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쪽수 많으면 안무 운용의 폭도 넓고 군무도 더 멋지구리해지는데, 화영과 아름이 함께 했던 8아라에서 다시 6아라로 돌아가니까 무대 영 허전하고 심심하게 느껴졌구요.. 최근엔 4아라로 줄었던데, (예전에 '티아라엔포' 때도 느꼈지만) 4아라의 무대는 진짜진짜 심심해요~

      요즘 걸그룹들도 쪽수 많게 해서 출시하는 거,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더이다. 8아라 시절의 화영과 아름은 뽀얗고 얼굴도 이쁜 편이었는데.. 그룹 내에 이쁜 애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죠~(그 그룹이 성장하고 인기 얻는 데 더 도움될 수 있다는 말씀)

      티아라는 5년 전 그 사건 이후에도 꾸준히 앨범 내고 활동해 왔는데요.. 국내에서 별 반응 없었던 게, 그 때 그 사건도 사건이지만 화영 탈퇴 후 티아라가 내놓았던 노래들이 예전보다 별로라는 반응도 많더군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화영, 아름 떨궈내고 6아라로 복귀 후 내놓은 곡들 중 그나마 '넘버 나인'이나 좀 비벼볼까, 나머지 곡들은 죄다 그저 그런 듯... 그나마 나은 '넘버 나인'도 가사 어미가 너무 촌스럽고 밑에 깔리는 반주가 왠지 삼마이티 나서 그렇게까지 좋진 않은 것 같구요.

      사실상 '데이 바이 데이'가 티아라의 마지막 히트곡이었던 셈이죠-

      가뜩이나 '왕따 사건' 있어서 그 뒤에 출시하는 곡들에 꽤나 정성 들였을텐데, 결과적으로 6아라 복귀 후의 노래가 2012년 7월 이전에 나온 곡들보다 영 못한 걸 보니 저는 그런 생각이 들더이다. 그 논란의 화영이란 멤버가, 알고 보면 (티아라를 망친 주범이 아니라) '넝쿨째 굴러들어온 복덩이'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요~

      실질적으로 티아라는 '화영'과 함께 했던 7아라 시절에 (점점 상승세 타다가) '롤리폴리'라는 이 그룹의 역대급 히트곡이 탄생했죠. '화영'과 함께 했던 그 시기에 일본 진출도 하게 되었구요..

      화영 탈퇴 후에 무려 5년 간이나 더 활동했는데, '롤리폴리'급은 커녕 그 아래급 노래도 나와준 적 없습니다~(아무리 멤버들이 비호감이었어도 노래가 특출나게 좋으면 관심 가졌을텐데, 티아라가 화영 내보내고 6아라로 돌아간 뒤론 그런 급의 좋은 곡 나온 적이 없었던...)

      그룹의 흥망성쇠엔 멤버 개개인이 지닌 운의 흐름이나 잠재된 에너지 등이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화영 자체의 역할이 크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녀가 티아라 내에 있었을 때 역대급 히트곡이 탄생하고 그룹의 성장만 있었던 걸로 봐서 화영이 지닌 에너지 자체는 '티아라'라는 그룹에 도움 되는 에너지였다고 생각합니다..(얼굴 상을 봐도.. 피부톤도 맑고, 복스럽게 생긴 상이에요. 잠재되어 있는 끼도 많구요.. 최근에 연기하는 모습 봤는데.. 얼굴은 언니인 효영이 더 예쁘지만, 연기는 화영이 좀더 잘하는 것 같더군요. 표정도 다양하고, 상황 연기를 맛깔스럽게 & 재미있게 소화하는 등...)

      암튼.. 넝쿨째 굴러들어온 복덩이일지 모를 멤버를 내보내고 난 뒤, 이전만큼의 좋은 곡도 안나와주고 국내 반응도 영 별로였죠. 티아라는...

      제일 풋풋하고 얼굴도 예뻤던 아름이라도 계속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름은 또 왜 내보낸 걸까요? 보통 무병 걸리고 신내림 받은 이들이 초반 몇 년 동안은 엄청나게 잘 맞추는데, 아름이 점집 차려서 쪽집게처럼 잘 맞췄다는 얘기는 그 누구에게도 못들어본 것 같은데 말이죠.. 아름이 티아라에서 자발적으로 나온 건지, 아님 언니들이 괴롭혀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아님 그녀의 탈퇴에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궁금하네요~

      2010년 7월 (화영 영입 전) 광수 사장 본인 입으로 '티아라 불화설'을 언급한 것과 종합적인 여러 정황을 따져봤을 때 티아라 내에 왕따 사건은 실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았고, 2012년 화영 사건엔 우리가 모르는 '제 3의 이유'가 있었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쩌면 광수 사장도 구체적이고 정확한 내막은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해당 소속사 가수가 티아라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소속사 사장이 티아라 공연 때마다 따라다닌 건 아니었을테니... 멤버들이 '의지 드립' 이후 왕따 사건이 불거졌을 때, 소속사 사장이 멤버들과 스태프들 차례로 불러서 '개별 면담'했다 했죠. 그 때, (과거로부터 그 시점까지) 현장에서 모든 상황을 겪은 그 티아라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서로간에 미리 입을 맞춰서 소속사 사장에겐 다르게 둘러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요..

      화영 역시, 소속사 사장 면담 때 서로간에 '조건 없는 계약 해지'에 어떤 류의 조건이 붙었을 수 있구요.. 이를테면.. (설사 왕따가 있었다 할지라도) 향후에 화영 본인 입으로 왕따건은 거론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그 소속사에서 조건 없이 나왔던 걸로...(이렇게 추측하는 이들이 많아서요~ 마침 그 때 당시, 소속사 사장이 예전에 죽은 모 가수 얘기를 화영에게 했다는 내용을 언론 보도를 통해 밝히기도 해서,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추측도 해봤던 것 같습니다만...)

      예전에 '서태지-이지아' 사건 때도 '이러이러한 내용은 절대 대중에게 알리지 않겠다'는 둘만의 협약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와 마찬가지로 화영과 전 소속사 간에도 그런 류의 협약 있었을지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여러 면에서.. (설사 그룹 내에 더 구체적인 왕따가 있었다 한들) 왕따시킨 자들이 본인 입으로 그랬다 말하기 힘들 것 같구요.. 당한 입장에서도, 그 일에 대해 언급 안하겠다는 협약을 하고 나왔을 가능성 농후하니 본인 입으론 절대 왕따 당했다 말하기 곤란하겠지요..

      그들이 화영 방출 당시 언론 보도를 통해 밝힌 '화영이 네일 아트를 받기 위해 꾀병 부리고 일본 콘서트를 제꼈다 & 스타병이었다'는 방출 당시 '구색 갖추기'용 & '면피'용 <꾸며진 정황>일 가능성 농후하다 생각합니다. 진짜 이유 & 정황은 대중에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는 며칠 내로, 댓글님의 맨 아래 댓글의 댓댓글로 상세하게 밝히겠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

      2017.07.18 01:37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뭘알고하는소린가

    디스패치 화영 검색 내용

    TV 조선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화영이 스태프에게 샴푸라고 불렀다"며 화영 인성을 거론했다. 다음날 화영은 인스타그램으로 "효민 언니랑 친한 거 아는데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마세요. 일어나서 빵터졌네"라고 사실을 부인하면서 두 사람간의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결국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나섰다. 디스패치는 당시 티아라 스태프로 일했던 A,B씨를 만나 인터뷰를 청했다. 인터뷰를 통해 A씨는 "헤어 스태프를 '샴푸'라고 비하한 건 맞다"면서 "보통 OO언니라고 부르는데 화영은 '샴푸야'라고 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면전에서 불만을 바로 말했다. 대놓고 '머리 XX 못하네' 이런 식으로. 메이크업을 하다가 실수하면 '아, 라인 XX 못그려'라고 불만을 터뜨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B씨 역시 모욕을 참기 힘들어 사직서를 제출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김우리가 티아라와 친해 티아라 편을 든다는 여론을 의식한 듯 "티아라 스태프라는 말은 앞뒤가 안맞다. 당시에는 화영도 티아라였다. 즉 우리는 화영의 스태프이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7.07.09 13:52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마지막 단락 "두 사람은.." 이 대목부터는 누가 생각해 봐도 너무 웃기는 언.플 내용이구요..(재고할 가치가 없다능~ ;;)

      위의 내용(TV 조선..이하 단락)에 대해선 저 위의 다른 댓글님 댓댓글에서도 제가 의견 달았는데.. 화영의 인성을 운운한 그 스태프분이 티아라 효민과 친한 스태프이고 티아라 다른 멤버와 화영은 서로 대척점에 있는 관계이니, (대중들이) 단순히 그 '효민과 친한 스태프'의 말만 신뢰하기는 좀 곤란하다 여겨집니다만.. 그건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몇 달 전 티아라 측의 저 언.플이 이어졌을 때 각 커뮤니티에서 저와 비슷한 의견 제시한 대중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태프 김모씨는 화영이 미용 스태프에게 '샴푸야~'하고 불러서 인성에 문제 있다 했고, 화영 측은 그런 뉘앙스로 말한 적 없다며 '언니, 나 샴푸~' 식으로 말했다 했죠. <180도 다른 태도>에 속합니다. 그런데, 양측의 주장이 다르고 우린 어느 쪽이 <참>인지 가려낼 수 없으니.. 그저 논리적 추론으로 각자의 입장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겠네요~

      티아라 측근이 했다는 말(댓글님이 링크 걸어주신 글)엔 이해 관계에 따른 '거짓'이 섞일 수 있으니 온전히 신뢰하기 곤란하구요..

      무엇보다, 과거의 '타아라 미용 스태프'들은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포섭당해 '화영 왕따'에 동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존재들입니다..(이 의혹을 뒷받침해줄 만한 증거 자료는 넘쳐남~) 자기 일도 아닌 걸 5년이나 지나 저리 나서서 오버하는 걸 보면, 역시.. 도둑이 제 발 저려서일까요? ;;(아님, 재포섭?)

      결정적으로, 저 내용을 실은 '디스패치'는 얼마 전 <거짓말>한 게 들통나서 수많은 대중들로부터 신뢰 잃은 곳입니다~

      P.S : 추가로 할 말 있는데, 위의 자료들 검토해 본 뒤 다시 좀 더 추가할게요..

      2017.07.09 14:03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위에, 티아라 관련 자료 올려주신 댓글님~ 글이 너무 길어서, 제가 별도의 댓글로 설명드려요.. 제가 지난번에 답변글 올리면서 2012년 여름 '화영 방출' 당시 티아라 측에서 주장한 내용이 '면피'용 <꾸며진 정황>일 가능성 농후하다 말했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이 저 위에 링크 건 스태프 글 내용 핵심부를 요약하자면 <화영이 '본격적인 티아라 일본 첫 단독 공연' 때 '네일 아트'를 받기 위해 멀쩡한 '다리'를 다쳤다고 꾀병 부려 일본 무대 제대로 못섰고, 그래서 티아라 다른 멤버들이 '의지' 운운하면서 SNS 상에서 화영을 비난하며 조리돌림한거다>라는 내용인데, 신뢰하기엔 신빙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 설을 실제로 안믿는 사람들이 많은 실정)

    <티아라 측의 저 주장을 5년 전에도, 현재에도 참이라 믿을 수 없는 이유>

    1)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종교보다 우위에 있는 '돈'의 위력
    2) 여타 중진국이나 후진국과는 다른 선진국 '일본'의 '돈' 가치
    3) 한국보다 2.5배 더 많은 '일본의 인구수'
    4) 2012년 7월 문제의 그 공연은 (무려) 티아라 '일본 첫 단독 콘서트'였다는 점
    5) 당시, 기자들이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에서 화영의 깁스한 쪽 다리가 '부어 있었음'
    6) 화영은 T.P.O에 상관없이 네일 아트를 즐겨 하던 '네일 덕후'가 아니었음

    * 조사 결과, 티아라 멤버들 중 <네일 덕후 1위-지연/2위-효민/3위-큐리>로 밝혀짐 *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2년 7월 '화영 & 티아라 멤버들의 의지 사건'이 터졌을 때,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조사했던 자료가 <티아라 멤버들의 '손톱(네일)' 상태가 담겨 있는 영상 자료>였습니다.

    2017년엔, 다른 추가 자료들과 더불어 <다리에 '깁스'를 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무수히 많은 숫자의 사람들)의 '양쪽 다리' 상태가 담겨 있는 사진 자료>를 집중 조사했었죠.

    사진 판독 결과, 티아라 측 주장은 거짓말 같습니다. 이건 올해 들어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이야기 오갔던 내용인데요.. 많은 이들이 <화영의 한 쪽 다리가 부어있는 사진>을 보구서, 5년 전에 화영이 <실제로 다리를 다쳤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빼박 증거가 있으니...) 그것두, 원근법에 따르면 더 가늘어 보여야 할 다리가 더 굵게 나왔으니.. '한 쪽 다리가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 부상'이 실제로 있었다는 거죠-

    (어떤 댓글에서) 티아라 팬으로 보이는 이가 '깁스하면 깁스한 다리가 부어보이게 나온다'고 해서, 그 말이 참인지 검증하기 위해 '다리 다쳐 깁스한 사람들의 사진'이란 사진은 샅샅이 조사해 봤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한 70~80% 정도의 비율) '멀쩡한 다리'와 '다쳐서 깁스한 다리' 굵기가 사진 상으로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즉, 깁스한다고 해서 그 다리가 부어보이는 건 아니란 말씀~

    (깁스한 이들 중) 저보다 훨씬 소수의 사람들만이 양 쪽 다리 굵기가 차이 났는데, 이 경우는 '증상에 붓기가 동반되는 경우 or 보통의 경우보다 심하게 다친 경우 or 체질에 따른 경우' 이 3가지 중 하나의 경우겠죠?

    티아라 타 멤버들(지연, 은정, 소연 등)도 예전에 다리 다친 적 있길래 몇몇 자료 조사해 봤는데, '깁스한 다리가 부은 멤버' 있고 '깁스했어도 다리 안 부은 멤버' 있더군요..(똑같이 다리를 다쳤어도 질환이나 증상, 체질에 따라 '양쪽 다리 굵기' 양상이 달라지는 거겠죠~)

    여기서 중요한 건! 이렇게 <다친 다리>도 그 다리를 '깁스'했을 때 멀쩡한 다리와 '굵기'가 동일한 경우가 태반인데, <안다친 다리>가 '깁스' 후 다른 쪽 다리보다 부어보이게 나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죠~

    혹시 태생적인 '짝다리'인가 싶어 화영의 예전 활동 모습과 최근 TV 출연분 영상 살펴봤는데, 보통의 경우처럼 '양쪽 굵기 별 차이 없는 다리'더라구요..

    그렇담, 2012년 7월에 비교적 여러 각도에서 찍힌 '화영의 휠체어 탄 모습'에 담긴 <깁스한 쪽 다리가 부어 있었던 사진=증거 사진>은 <(티아라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달리) 화영은 당시, 실제로 다리를 다쳤다>를 증명해 주는 셈이 되겠네요~(꾀병은 아닌 걸로...)

    * 최근에 느낀 건데.. 티아라 측에서 그간 화영에 대해 주장해 왔던 건 '거짓'일 수 있는 '(동일한 이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말, 말, 말'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에 반해, 네티즌들이 내세우는 의견은 '정황 증거나 실물 증거(사진, 과거에 방송 탄 TV 프로그램, 해당 프로그램 안에서 멤버들이 보여준 실제 행동, 과거에 논란이 된 멤버들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 & 연예 블로거 과거 댓글란, 멤버들 활동에 대한 과거 언론 보도 자료 등)' 있는 경우가 많구요~ *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요.. 병원에서 측정하는 X-레이나 MRI는 하나의 지표일 뿐, 모든 증상을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게 아닙니다. (전자의 경우와 달리) 척추 협착증이나 허리 디스크가 원인이 되어 '다리'가 아픈 사람이 있다 칩시다. 그랬을 경우.. 엑스레이나 MRI 상으론 상태 양호한 편임에도 다리가 저려(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허리'가 아닌 '다리'가 아픈 것임) 잘 못걷는 사람이 있고, MRI 상으론 그보다 상태 더 심각함에도 그럭저럭 잘 걸어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X-레이나 MRI 같은 '기계 측정치'가 '실제 증상'과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거죠~(갖가지 질환 카페 가면, 이런 임상적 사례를 증명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5년 전 화영의 경우, 물리적 충격에 의해 다리를 다친 것 같은데.. (기계 판독치를 넘어) 실제로 아픈 건 본인만 아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안다고 안아프다고 & 안다친 거라 말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한 쪽 다리 부어 있었던 걸로 봐서 다친 게 확실하구만~)

    또.. 최근에 추가 자료 조사하다가 알게 된 건데 '티아라 타 멤버들은 다쳤어도 항상 무대에 섰다'는 티아라 팬덤의 주장과 달리, 티아라의 다른 멤버도 과거에 다쳐서 무대에 못 선 경우 있더군요~ 증거 있습니다.(과거의 언론 보도 자료) 본인도 그런 적 있으면서, 티아라 그 멤버는 왜 본인의 '의지'는 전혀 안중요하고 화영의 '의지'만 그렇게 강조했던 걸까요?

    * 사람이 아프면 쉬어야죠~ (관계자와 팬들에게 죄송은 하지만) 본인 몸이 먼저인데, 부상 입거나 아프면 억지로 무대 서기보단 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춤출 수 없을 지경으로 아플 때 억지로 무대 서는 건 '의지' 있는 행동이 아니라 '미련'한 행동인 거죠. 굳이 아프다는 사람 억지로 무대 세우는 대표라면, 그건 악덕업주인 거구요.. 지금은 젊어서 괜찮다 쳐도, 나이 들어 해당 부위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요즘 평균 수명이 길어져서, 어쩌면 100년 간 써야 될지도 모를 몸인데 말이지요~)

    나이 들어 문제 생겼을 때.. 증상이 낫는 경우도 있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사람이 돈을 암만 많이 벌면 뭐합니까? 건강 잃으면 끝인데... 한끗 차이로도 삐끗할 수 있는 게 건강인데, 티아라 팬들은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우리는 괜찮아요! 빨리 나으세요~'하고 쉬게 해야지, 본인들 좋아하는 연예인이 많이 아픈데도 무대에 섰다는 걸 너무 자랑스러워 하길래 깜짝 놀랐어요~ 팬을 가장한 안티인 줄 알았다는...;;) *

    댓글님이 링크해 주신 '티아라 스태프'가 썼다는 5년 전 정황글은 '면피용 주작'에 가깝다 여겨집니다. 즉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2012년 의지 사건 훨씬 이전부터 '티아라 내 왕따설'이 여러 차례 돌았고, 2010년에도 '화영 왕따설'이 있었던 걸로 봐서 어떤 류의 따가 분명 있었을 것 같은데.. 화영이 티아라 내에 머물던 2년 동안 멤버들이 함께 하면서 수많은 사건들이 첩첩이 쌓이고 쌓여 2012년 여름에 (우리가 모르는) 어떤 류의 대형 사건이 터졌고, 실제 정황은 외부에 공개하기 뭣하니 '구색 갖추기'용으로 저 '가짜 정황'을 내세운 것 같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현대 사회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돈' 좋은 걸 알아요. 욘사마 배용준이 <겨울연가> 일본에서 대박 터지고 나니 '일본'에서 돈 엄청 벌어서 예전처럼 드라마 열심히 찍지 않고 그걸로 쭉 호의호식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내 연예인들에게, 성공만 하면 '(과거의) 일본 진출=돈'이었어요.

    2012년 7월의 그 공연은 무려 '티아라의 첫 단독 콘서트'였는데.. 그곳에서 일본 팬들에게 얼굴 알리고 어필하면 '벌어들이는 돈' 단위가 달라지는데(화폐 가치도 그렇지만 일본은 '인구수'도 우리보다 훨씬 많고 하니), 그 '돈 되는 공연'을 고작 '네일 아트' 한 번 받으려고 화영이 일부러 꾀병 부려 제꼈다는 건.. 솔까, 믿기 너무 어려운 말 아닙니까?

    그 말이 사실이 되려면, 화영이 '물욕' 1도 없는 <석가모니나 예수급의 해탈한 사람>이거나.. 드라마 <불꽃>에 나오는 이영애처럼 그저 <(물질적 풍요로움 전혀 눈에 안들어오고) 그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는 해방이 우선인 상황(=같은 무리 내 사람들에게 엄청 시달려서 그들로부터 벗어나는 게 급선무인 상황)>이었거나.. 아님 (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이) 새로운 샵에서 경험하는 네일 서비스가 가장 절실한 <네일 아트 광덕후>여야 하는데, 조사해 보니 화영은 '네일(손톱 꾸미기)'에 그렇게 집착하는 멤버가 아니었더군요~

    5년 전에 자료 조사했고, 올해 들어 재조사 들어갔는데요.. 티아라 멤버들이 주방에서 음식 손질하거나 요리하는 프로 있었는데, 주방에서의 화영은 번번히 네일 아트 받지 않은 '민손톱'이더군요~ 그리고, 애기 돌보는 프로그램에서도 화영의 손톱은 짧고 깨끗했어요~ 티아라 멤버들이 과거에 모 기관에 봉사 활동하러 간 적 있는데, 거기서 여러 체험을 하면서 아동들과 어린애들 돌봐주기도 합니다. 그곳에서도 화영의 손톱은 깨끗하기만 합디다~ 증거 자료 다 있구요..(참고로, 보람과 은정의 경우도 화영과 마찬가지로 위의 상황들에서 깨끗하게 손질된 '민손톱'이더군요.)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 '네일(손톱) 상태' 조사 결과, T.P.O에 상관 없이 주방에서도 '네일 아트' 빡세게 하고 요리하고 있던 멤버는 지연과 효민이었어요~(효민-단일톤/지연-투톤 이상) 지연과 효민은 아기 돌보는 프로그램에서도 '네일 아트' 하고 와서 애를 안기도 했던데, 그 긴 손톱으로 애기 얼굴이라도 긁어버리게 될까봐 걱정되는 시추에이션이더라구요..;;(증거 자료 있음) 또, 상기의 기관 봉사 활동 때 지연과 큐리가 '네일 아트' 받고 왔던데요~(큐리-중간 길이, 연하게/지연-롱 기장, 투톤 이상으로 화려하게)

    이렇게.. <화영>의 경우 딱 필요한 때 아니면 '네일 아트' 거의 안하고 '민손톱'으로 활동한 경우 많았고, <지연>과 <효민>이 '봉사 활동 하러 갈 때도, 애들 돌볼 때도, 주방에서 요리할 때'도 주구장창 빡센 '네일 아트' 장착하고 활동했던데요.. 정작 '네일 덕후'는 다른 멤버임이 틀림없는 상황에서, 평소 활동기 때 그렇게 네일에 집착하지도 않았던 화영이 '즐겨 하지도 않던 네일 아트' 때문에 '큰 돈 들어올 기회인 일본에서의 중요한 첫 단독콘'을 제꼈다....는 말은 신빙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독교나 불교 같은 신앙보다 더 위에 있는 '신앙 위의 신앙'인데.. 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어떤 사람이 겨우 '네일 아트' 한 번 받자고 '큰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일부러 날립니까?(다른 동남아 공연도 아니고, 돈 되는 '일본' 공연인데..? 그것두, 본격적인 일본에서의 '티아라 첫 단독 콘서트'였는데 말이죠~)

    '상식'과 '논리'와 '물적 증거 자료'를 통합한 결과, 평소 네일 덕후도 아니었던 화영이 일본에서 '네일 아트' 그거 하나 받자고 공연이고 리허설이고 다 제낀 채 꾀병으로 '일본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에 불참했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실제로 다쳐서 춤추거나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류의 일이 벌어졌던 거겠죠..(서로간에 이간질이나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고, 암튼 대중이 잘 모르는 어떠한 일. 어쩌면, 설명하기 훨씬 복잡한 특정한 문제와 사연이 있었을지도...)

    참고로 말씀드리면.. 빼박 증거 자료로 당시의 화영은 다친 게 확실한데.. 어차피 다쳐서 무대에 제대로 설 수 없는 상황에서 '노니 장독 깬다'고, 병가 내서 쉴 때 설사 '네일 아트'를 받았다 한들 그게 뭐 그렇게까지 죽을 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콘서트 무대에선 다리와 온몸을 써야 하지만, 네일 아트는 가만 앉아서 손만 내밀고 있으면 되는 건데요..)

    T.P.O에 안맞게시리 봉사 활동 때나, 주방에서 요리할 때나, 애기 돌볼 때 '네일 아트'하고 갔던 지연과 효민 같은 멤버도 있는데요~ 화영의 경우처럼 병가 때 '네일 아트' 받는 건 개인의 자유고, T.P.O에 안맞는 상황은 아니지 싶으네요..

    그 대신, 해당 콘서트에 참석 못했으니 페이에서 까야 되겠지요~(화영은 병가 내서 그 무대 제대로 못섰으니 출연료 주지 말고, 수익금은 나머지 멤버들이 나눠 갖는 걸로...) 그게 합리적인 것 같은데.. 갑자기 멤버들이 SNS 상에서 한 멤버 조리돌림하니, 대중들 입장에선 '(왕따 소문 무성했던 그룹의) <왕따 온라인 버전>인가 보다' 생각하게 되죠..(현실에서 따니까, SNS 상에서도 저렇게 따돌림 받는 거 아닌가 싶고 말이죠~)


    몇 년 전에, 이런 제보(?)가 있었어요. 티아라 멤버들 뿐 아니라, 티아라 스태프들도 '화영 왕따'에 동참한 '공범'들이라는... 2010년 화영 영입 후 2012년 화영이 탈퇴하기까지의 2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겠죠~ 그 중 이런 일도 있었다 하더이다. 화영을 따 시키던 티아라 멤버들이 스태프들을 포섭하여 '화영을 일부러 노티 나게 꾸미라' 했다고...

    예전에 (무수히 많은 연예인들을 봐왔던) 현직 연예인이 티아라 멤버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실제로 보면 멤버들 중 화영이 제일 예쁘다'는 말 했었다 하고, 전에 공항 자료 같은 걸 봐도 (티아라 스태프가 입혀준 옷 말고) 멤버 개개인이 자기 취향대로 꾸미고 입은 영상 보니까 화영이 키도 훤칠하게 크고, 피부도 희고, 이목구비 예쁘고, 눈도 커서 다른 멤버들에 비해 현란한 외모란 생각이 들던데요.. 그런 (가장 현란한 외모의) 화영이 '티아라 무대 영상'에선 '눈에 별로 안띄는 외형'을 하고 있더군요~ 심지어는, 어떤 날에 화영이 헤어-메이크업 제대로 안한 채 무대에 오른 영상부터 시작하여 많은 증거 자료들이 남아 있죠.

    그 자료들은 '티아라 멤버들 뿐 아니라 티아라 스태프들까지 합심해서 화영에게 어떤 류의 괴롭힘을 가했다=화영을 왕따시킨 티아라 멤버들이 스태프들을 포섭하여 화영을 일부러 못나 보이게 꾸미도록 했다는 설(소문)'에 대한 '근거'가 되는 자료로 기능할 수 있겠지요..

    예전부터 전해오는 말로 '옷이 날개다' & '헤어 스타일이 사람 외모의 70~80%를 차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요즘엔 화장술이 발달하여, 메이크-업이 성형 수술 효과 내는 경우 많습니다.

    화영은 오히려 5년 지난 지금이 티아라 활동했던 5년 전보다 더 어려 보이는데요..(이목구비는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음) 여러 증거 자료와 정황들이 '티아라 멤버와 스태프 공범설'을 굳히고 있는 듯하네요..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화영을 따 시켰단 의혹을 받고 있는 티아라 스태프들이 (과거에) 화영에게만 유독 아줌마 같은 헤어와 구린 메이크업을 해주고 노티 나는 펑퍼짐한 옷을 입히고 했던 걸 보면..(18~19세 되는 풋풋한 나잇대의 여자를 완전 노티 나게 꾸며 놓았더이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난히...)

    * 아, 물론 티아라는 <언니 라인(보람, 큐리, 소연)-동안/동생 라인(은정, 효민, 지연, 화영)-노안>인 그룹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노안인 것과 별개로 화영 자체의 과거 외모와 현재 외모를 비교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물론 저런 것들도 소문이고 설이지만, 왜 티아라 과거의 영상들은 하필이면 그런 설들에 부합하고 충분히 근거가 되어줄 만한 것들 천지일까요? ;; 단순히 우연이라 치기엔 너무도 이상한 거죠-

    아무튼.. 맨 위에 열거한 1~6까지의 이유와 빼박 증거로, 티아라 측에서 주장하는 '가짜 깁스설'은 믿기 힘들구요.. 화영 방출 당시 내세운 '스타병설'도 신뢰도가 좀 떨어집니다. 근거 자료로 <(과거) 7아라 시절의 예능 스케줄표>를 들 수 있겠지요..

    티아라는 7아라 시절 '지연-효민 & 은정'이 예능 출연(+간간히 영화나 드라마 출연) 광푸시 받았고, 그 다음 '소연-보람-큐리' 정도고, 화영은 전자의 12분의 1 수준도 안될 정도로 소속사 푸시 거의 없는 '찬밥 신세'였습니다~

    손뼉도 어느 정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나죠. 그룹 내에서 & 해당 소속사 내에서 푸쉬 0에 수렴하는 찬밥에, 스태프들에게서도 '누더기옷 입던 재투성이 아가씨 수준'으로 초라하게 꾸며진 화영이 살아있을 기가 어디 있다고 저 혼자 펄펄거리며 스타 행세하고 다녔겠습니까? 방송에서 봐도, 그냥 기죽어 있거나 조심스러워 할 때 많던데...(기 살아서 스타 놀이하며 설치는 멤버는 따로 있었고 말이죠~)

    제가 전에 말씀드렸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고.. 추가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습니다.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는 말은 <밖에서 새는 쪽박은 안에서도 반드시 샌다>와 일치하는 말입니다.

    꽤 오래 전부터 활동해 왔던 '티아라'라는 그룹 내에서 <밖(대중에게 노출되는 TV 프로그램)>에서조차 너무 새어서 <안(대중에게 노출되지 않은 그룹 내 일상 생활)>에선 틀림없이 샐 걸로 예상되는 멤버는 따로 있는데, 밖에서 별로 샌 적도 없는 화영을 두고 해당 소속사에서 '스타병이다, 거만했다' 하고 방출하니 대중들 입장에선 그 말을 믿기 힘듭니다. '진짜 스타병 걸린 것처럼 안하무인에, 더 거만한 애는 따로 있던데? 걔는 왜 방출 안하고~?' 싶어서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건 '면피용 핑계'고, 그룹 내 왕따가 있었던 게 사실이니 그 이유로 더이상 함께 할 수 없어서 화영을 방출한 걸로 여기게 된거죠.. 왕따 없었으면 그렇게 방출했겠습니까? 사이 좋아보이는 사진 한 방 찍어서 언.플한 뒤, 화영이랑 다른 멤버들이랑 다같이 손 붙잡고 일본이든 중국이든 동남아든 공연 다녔겠죠. 국내 대중들에게도 쭉 사랑 받으며 말이에요..(그런데, 그 빤히 보이는 정답을 피해갔으니 대중들은 '왕따가 있었던 게 사실이구나' 하고 믿게 된 거죠~)

    결정적으로.. 티아라 스태프가 장황하게 쓴 그 정황이 사실이라면, 광수 사장이 화영을 조건 없이 그냥 계약 해지했을 리 없겠죠. 죽을 때 되서야 겨우 바뀔 정도로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100세 시대에 광수 사장 아직 50대의 젊은 나이고 벌써 바뀌진 않았을 것 같아요.(최근에 티아라 소속사에서 선보인 일들만 봐도, 광수 사장은 전혀 바뀌지 않은 듯 합니다..)

    대표님 그간의 행적으로 봐서, 스태프가 쓴 그대로 화영이 행동했다면 절대 그냥 못풀려났을 듯 하네요. 어느 정도 왕따당한 게 있었으니 그냥 풀어준 거겠죠..(그 대신, 왕따건에 대해 화영이 직접 언급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건채로 풀어준 거 아닐까요?)


    면피용으로 핑계 대는 거,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의혹만으로도 가루가 되게 까이는데, (설사 왕따가 있었다 한들) '우리가 왕따시켰어요~'라고 말하긴 힘든 심정.. 인간이라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요.. 대충 핑계 대는 거 좋다 이거야~ 헌데, 1절만 해야지.. 뭔 개연성도 없는 '면피용 주작'을 인정 씩이나 받을려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지 모르겠단 말이죠~(처음부터 개연성 있게 시나리오를 촘촘하게 잘 짰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티아라는 여전히 대중들이 자기네들 안좋아해준다고 즙 짜고 하던데 '진작에 좀 잘하지 그랬나..' 싶으네요~ '니들 왕따했지?'에 대해 왕따 아니란 속시원한 증거는 못내놓으면서 멤버들 과거 행실은 파면 팔수록 이상한 거 많고, 대중들 향해 눈 희번덕거리며 '너나 잘하세요~' 이 G롤 해쌓고.. 예능 프로에 나와서 대선배 가수한테 버릇 없게 굴었고.. 예능 프로에서 다른 출연진들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는데, 사회자가 여러 번 주의 줘도 대놓고 딴짓하고 있고...(모 지연양)

    지연은 예능 프로에서 화영과 큐리만 팬 게 아니라, 절친인 아이유도 여러 차례 줘팼죠- 장난인 척 하면서, 되게 세게 때리던데..(자기보다 덩치도 작은 애를~) 장난처럼 그러니 대놓고 뭐라 그러지도 못하고, 매번 얻어 맞으면서 아이유 힘들었겠습디다. 또.. 다른 프로에 나와서 언니 멤버들 까고, <라디오 스타> 나와서 자기 얘기할 땐 신나게 떠들다가 다른 멤버 돋보이는 장면에선 인상 쓰며 딴청 부리고.. 광수 사장은 저렇게 자기 성깔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서 예능 못하는 지연을 왜그리 우쭈쭈~광푸시 해가며 예능 프로에 많이 꽂아넣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출생의 비밀이 있다거나 숨겨둔 딸인 건 아니겠죠? ;;(막장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건가..? ;;) 그나마 꽁트라도 잘하는 효민 or 눈치 빠르고 영리한 소연 위주로 예능에 많이 내보냈으면 대참사는 면했을지두요~

    솔직히 2012년 이후 티아라가 국내서 망한 데에는 '광수 사장의 과거 행적 & 사장의 광푸시 받던 권력형 멤버 지연의 과거 행실', 그 둘의 환상 콜라보가 지분 80% 정도는 차지합니다..(나머지 멤버들은 거들 뿐)

    and 2012년 여름의 왕따설은 거들 뿐, <그 이전에 있었던 무수한 소문들>과 2012년 사건을 계기로 와르르 접하게 된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 TV 활동 영상> 등이 '비호감'에 불을 확~ 지핀거죠..

    지금이라도 사랑받을려면.. 티아라 소속사 사장은 과거에 '언.플의 황제'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새는 쪽박' 지연은 그저 춤이나 열심히 추게 하고 예능 프로에 적극 내보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지연은 과거에 '아이스크림콘 들고 춤추는 동영상'을 올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점은 화질에 따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건데.. 중요한 건 소문의 그 캠녀랑 얼굴이 똑같을 뿐 아니라, 연배와 체형과 헤어 스타일까지 똑같았으니...) 보통.. 닮은 사람 있어도, 연배(나이)까지 똑같은 경우는 드뭅니다.(소지섭과 유승호가 닮았지만, 키나 덩치 & 나이가 다름. 손예진과 김소현이 닮았지만, 나이 다름) 얼굴형 뿐 아니라 헤어 스타일까지 똑같은 경우는 더더욱 드물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우주의 운행 원리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한 행동은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도 그 원리 중 하나죠.

    티아라가 그간 그렇게 꾸준히 활동하며 용을 써왔는데도, 왜 대중이 다른 이뻐하는 그룹들 많으면서 유독 티아라를 따 시키고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티아라 측에서 그간 그런 행동을 해왔기 때문이에요. 과거의 행적들도 좀 구리고, 여러 정황 상 화영을 따 시킨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반성이나 겸허함은 없어 보이고 계속 언.플을 통해 화영을 비난하고 있었잖아요~(7아라 시절 이전에 함께 했던 스태프까지 동원하여..) 마치 '쟤 저렇게 버릇없고 나쁜 애에요. 나쁜 애라서 왕따시킨 거에요~'를 꾸준히 어필하려 했던 것처럼...

    티아라 측에서 <왕따시킬 만큼 나쁜 애라서 왕따시킨 거다>의 자세를 견지하는 한, 대중들 역시 그 태도를 그대로 반사해서 티아라에게 돌려주죠.. <티아라 너네들은 왕따시킬 만큼 나쁜 애들이어서 우리가 왕따시키는 거다>...라고 말이죠~ 왜? 이 세상은 각자의 내면을 반영한 '거울'이니까... 생각하고 행동한 그대로 반사되는 거죠.(상황을 바꾸려면? 태도를 바꿔야 하겠죠...)

    P.S : 한국인은 노래 잘하는 민족인데, 요즘엔 일반인 중에도 노래 잘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노래 실력이 고만고만한 편이고, 에일리나 효린급으로 노래 확 잘하는 멤버는 없었죠. 그나마 소연이 (성대가 예전 같진 않지만) 음색이 매력 있고 노래 좀 하는 정도? 헌데.. 소연도 그룹 내 찬밥이었는지, 소속사에선 노래 실력 뛰어나지 않은 지연을 제일 먼저 솔로 데뷔 시켜주었죠. & 효민, 은정도..(최근에 소연이 티아라 소속사랑 재계약 안했던데, 나같아도 빈정 상해서 재계약 안했겠다 싶더군요..;;)

    연기자들이 잘되려면 얼굴 분위기 & 인물은 무척 중요합니다~ 이 소속사 거쳐간 이들 중 얼굴이 제일 멜로멜로~한 건 <미스 춘향> 진 출신인 효영입니다. 눈도 예쁘고, 기본적인 분위기가 여성스럽고 참하게 생겼죠.(그리고, 부드럽고 선하게 생긴 인상)

    광수 사장은 저들이 소속사에 있었을 때, 좀 잘 활용해 봤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으네요.(지금은 이미 떠나버렸지만...)

    티아라 멤버들의 이미지는요.. 우리가 'TV 없고 인터넷 없던 시절'로 되돌아가지 않는 한, 바뀌지 않습니다..(본문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미 다 봤는데, 뭘~ ;;) 죽은 자식 불* 만지기죠.. 티아라 소속사에서 최근에 또, 괜히 화영측에 진흙탕 싸움을 걸어 (이미지 회복은 못하고/아니, 될 수가 없고) 본인들 '비호감 이미지'만 더 쌓은 것 같습니다만...

    향후에, 시간이 좀 흐르고 나이 좀 들어 '구성진 듯 하면서 낭랑한 음색을 지닌 소연'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면 잘될 가능성이 좀 있다 생각되네요...

    2017.07.24 10:2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