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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반인들을 모아놓고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거나 리얼리티 쇼를 벌이는 TV 프로그램이 유행이다. 얼마 전엔 해외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 'The X Factor 2011'에서 존 레논의 노래 'Imagine'을 부른 '엠마누엘 켈리(Emmanuel Kelly)'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라크 전쟁으로 큰 부상을 입게 된 엠마누엘이 아픔을 딛고 밝게 살아가는 그 삶의 '리얼 스토리'가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팔을 잃고 다리에 부상을 입는 등 장애인의 몸이 된 엠마누엘 켈리(Emmanuel Kelly)는 같이 부상을 당한 자신의 형과 함께 호주의 한 여성에 의해 입양되었다. 친핏줄도 아니지만 이 전쟁 고아를 입양하고 사랑으로 키워 낸 호주 엄마의 행적도 너무나 인상 깊었고, 일시적인 눈속임이 아닌 정말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 듯한 밝은 모습의 엠마누엘 형제 모습도 무척 감동적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The X Factor' 참가자, 엠마누엘 켈리(Emmanuel Kelly)

최근 들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여러 가지 것들과 이런저런 일로 무척 힘들었으며, 그걸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홀로 눈물 훔치는 날이 많았었는데, 전쟁통에 팔 다리를 잃은 불구의 몸이 되고서도 긍정적인 '마음의 빛'을 잃지 않은 채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저 이라크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삶의 자세'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울러 '전쟁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다소 상투적이지만 당연한 진리가 떠올랐고, 세상엔 정말 차원이 남다르고 멋진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존 레논(John Lennon)의 'Imagine(이메진)'은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뿐 아니라 한 때 우리 나라 CF에도 나온 곡이어서 국내에서도 무척 유명한 노래라 할 수 있는데, 지구 상에서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고 전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바라는 이 '이메진(Imagine)'이란 노래가 오디션 참가자 엠마누엘 켈리(Emmanuel Kelly)의 실제 사연과 맞물려져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posted by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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