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자리 3

'게자리(Cancer)' 전설

게자리(6.22~7.22) 전설 그리스 신화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Heracles)'는 제우스(Zeus) 신이 암피트리온의 아내 알크메네(Alcmene)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Hera)는 이를 심히 질투했으며, 저들 사이에서 탄생한 헤라클레스를 두 번이나 죽이고자 했다. 탁월한 힘을 지닌 헤라클레스는 번번히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으나, 헤라가 보낸 '광기의 여신'에 의해 정신 착란 상태가 되어 처와 자식을 죽이게 된다. 이후 제정신으로 돌아와 '속죄의 여행'을 떠나게 된 헤라클레스는 신탁에 의해 12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 그 중 두 번 째 미션이 네메아 계곡의 괴물 물뱀인 '히드라'를 퇴치하는 일이었다. 일러스트 : 카가야 머리 9개 달린 뱀 '히드라(Hydra..

별자리-탄생석 2016.12.20

'물'의 속성을 지닌 별자리(물고기자리,게자리,전갈자리) : 4원소 별자리

기본적으로 12개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4원소를 상징하는 물, 불, 공기, 흙.. 네 가지 속성으로 나뉘어진다. ★ 물의 성질에 해당하는 별자리 ★ ▶ 물고기자리 (2.19~3.20) ▶ 게자리 (6.22~7.22) ▶ 전갈자리 (10.23~11.22) ◈ 애정 관계에서 드러난 성향 ◈ - 정에 의해 알게 모르게 끈끈하게 진행된다. - 상대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 상대의 작은 것들 하나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준다. - 감수성이 풍부하며, 작은 것에 감동 받고 분위기에 빠지곤 한다. - (연인 사이) 오래도록 좋아하고 지속된다. - 잔잔하면서도 은근히 정열적으로 되기도 한다. - 끝낼 수가 없다. 고로 미련이 많이 남는다. - 세심한 표현 방식 : 상대를 꼼꼼하게 잘 챙겨주고, 상대..

별자리-탄생석 2008.07.13

게자리(6.22~7.22) 성향

Cancer 게자리 (6.22 ~ 7.22) / 풍부한 정서의 방어주의자 ● 이 별자리의 사람은 정서적으로 민감한 성향의 사람으로서 그 내면에 여러 가지 다양한 면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한 마디로 딱 잘라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내면의 소유자이다. ● 비교적 감정의 폭이 큰 편으로, 평소엔 대체로 내성적이고 조심스럽고 소심한 면모를 보이지만 때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거침 없는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 ● 어떤 때에는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치우치기도 하고, 종종 침울한 상태에 곧잘 빠지기도 한다. ● 게자리 성향의 사람은 상처받은 일을 쉽게 잊지 못하며,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뛰어난 편이지만 자칫 타인에 대한 지나친 간섭으로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이 별자리의 사..

별자리-탄생석 2008.04.21